밤사이 미상 항적이 포착돼 공군 전투기가 출격하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굉음 신고가 빗발쳤습니다.
오늘(28일) 새벽 0시 40분에서 1시 사이에 서울 북부와 인천, 경기 고양·김포시 등에서 전투기 굉음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가 경찰에 잇달아 접수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항적이 식별돼 공군 전투기가 출격했으나 특이 사항이 없어 상황을 종료했다고 전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3090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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