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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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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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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작성자는 급발진으로 어머니한테 무슨 말을 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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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깜
직감직깜찍
다른 건 몰라도 외로워서 데리고 오는 분들 많더라고요... 제 주변에도 외로워서 데리고 왔다가 나중에 방치해서 강아지 분리불안 생긴 집 있는데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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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
뭐든 적당히 하세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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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ㅅ휴
개보다 아픈 부모한테 공감 못하고 말하는 싸가지 봐라 지 부모 아프고 외로울 땐 나몰라라했으면서 돈 주고 분양 받았다고 잡아먹을듯이 구는게 사람 맞냐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할말 못할말 따로 있지ㅋㅋ 자기가 부모 가슴에 대못 박는지는 모르고 업보쌓네 나중에 부모 돌아가실 때 그런거 다 후회한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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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tto_
💖
뭐가 중요한 지를 모르시네요
유기견 봉사 다닐 동안 어머니랑 같이 시간 보내지 그랬냐는 댓글 엄청 공감됩니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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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롱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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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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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개인 가치관을 떠나서 생각이 짧은게 느껴졌어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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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우리엄마가 그랬다 생각하면 난 눈물부터나서 시간나면 엄마랑 시간보낼듯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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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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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치커리
27 펫샵 소비 반대하지만 저런 경우는 정말 어쩔 수 없었다 라고 밖에 표현하지 못하겠는데..공황장애에 체중 7키로 빠지신것도 몰랐던 자식이면 돈주고 데려왔지만 집오면 온몸으로 반겨주는 개보다 못하다 생각하시겠네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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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더스크의 비밀
왜 본인에게 강아지 얘기를 안했을까 생각부터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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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핑소스
부모님이 우선이지… 펫샵 뭐라할 때가 아닌 거 같은데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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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보라해
참... 갱년기때문에 힘들어서 7키로나 빠졌다는 어머니한테 무슨 말을 했길래.... 하효....
4개월 전
• • •
뽀로롱뽀
2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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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ugunugu
그렇게 해서라도 어머니가 오래오래 사셔서 강아지랑 행복해지면 좋은건데... 어른들 우울증 살빠짐 이런게 건강에 치명적인거라 딸이 부모님을 좀 이해해줬음 하네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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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륙(王大陸)
나는 나를 사랑한다
참나... 가족위에 지 있네요 ㅋㅋㅋ
쓰니님이 젤 잘 났고 쓰니님이 젤 멋쨍이네요 ㅎㅎ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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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2O
개에 미쳐서 부모도 나몰라라 할 사람이네ㅋㅋㅋ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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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너무즐거워
진짜 개가 아무리 귀엽고 이뻐도.....
사람이 먼저고 부모가 먼저죠....진짜 답답...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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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영
이제 엄마는 그렇게 데려온 푸들 볼 때마다 딸이랑 싸운거 생각나서 더 마음아파하시겠죠 아픈 엄마한테 잘하는 짓이네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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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등가
ㅋㅋㅋ 진짜 댓글 공감됨 으휴 강아지한테 쏟을 정성 반이라도 부모님한테 쏟았어봐라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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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니니큥
유기견 봉사 대단하죠 그렇지만 부모님도 좀 챙깁시다 어머니 힘드신거 본문에 본인이 다 적어놓고 왜 막말을 하나요... 선택적 공감능력도 아니고 이 상황만 보면 부모님이 젤 안쓰러운데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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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꺄먀
저도 동물 좋아하고 하지만 7키로나 빠지셨다는건 진짜 심각한 상황이신거같은데 전에 키우던 시츄도 13년동안 잘 키우셨던거보면 지금강아지도 가벼운 마음으로 데리고오신것도 아닌거같고 유기견생각하는것만큼 어머님도 생각하셨으면 저렇게 행동안했을듯하네요 안타깝다정말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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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별
파란 제트기를 타자
개한테 쏟을 정성 어미니한테좀 쏟아봐라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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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는말안드뤄
개 권리 > 어머니 건강
댓글이 어쩌고 저쩌고 집어치우고 본문만 놓고 봤을 때 이게 맞나 싶네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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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의 신데렐라
어머리랑 시간만 더 보냈어도
같이 보러다니고 할수있었던거 아닌가?
신념지키자고 불효저지르는 모습 참 대단하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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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에휴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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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im
아버지가 뺨 때릴만 하셨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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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당신의 줄리엣
오잉....? 보통 딸이 유기견 봉사하는 거 알면 유기견 센터에 실버 푸들도 들어오니 같은 말이라도 한번 해보지 않나요.......? 아니면 주위에 실버 푸들 집에서 분양하는 사람들 있는지 물어보거나...? 평소 그냥 봉사한다고 들어온 것도 아니고 개 농장에서 모견까지 데려와서 케어한 거 보면 저라면 펫샵 절대 못 갈 것 같아서요 그 강아지 본거 생각하면... 실버 푸들 키우고 싶었다면 최대한 주변에서 알아볼 것 같은데 전 쓰니 쪽이 더 이해 가네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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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방방
22222.....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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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가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걍 웃음만 나옴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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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4
으음... 그냥 자기만의 정의감에 도취되어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을 동물학대범 취급하는 걸로 보이네요... 우울증 오고 공황까지 왔다는 어머니가 개를 다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푹 빠졌다는데 그냥 딱 한번만 참고 넘어갈 수 있는 거 아닌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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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Island
ㅋㅋㅋㅋㅋㅋ우선순위가 엄마보다 강아지인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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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또미
완전 커뮤형 인간; 주작이라고 믿고 싶을 정도네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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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NIS
✨️
22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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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스
22;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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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로또좀
인터넷으로 사회성배웠네요 선택적 공감능력에 도덕적으로 우월감 느끼는 게 보여 너무 별로네요
정작 어머니를 방치해놨으면서요ㅎ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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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너조화해
가족보다 우선인게 있나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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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0257
펫샵 혐오하는데 봉사다닐시간에 어머니랑 시간 보내라는 댓글 극공감합니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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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과하다 과해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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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경수
2021-01-25
댓 어지럽다... 다 지들 말만 맞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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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여자친구
+
사료 두숟갈 설명서.. 저거 보고 아… 하긴 했는데
더 중요한걸 놓치신거같아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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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NIS
✨️
어머니한테나 잘하세요
유기견봉사도 좋은데 연끊은것도 아니고 어머니 힘드신건 모르시진 않았잖아요
생각이란걸 하고 행동하세요
결국 어머니는 더 힘드시겠네요
자식이란 뭔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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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신나무
펫샵 극도로 지양하는 사람인데 본문 쓰니는 좀.. 진짜 뭐가 중요한건지 모르는 느낌 주말마다 유기견 봉사 갈 정도로 강아지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은 알겠지만 ㅠ 쓰니 분이 태어나고 여태까지 부모님이 길러주셔서 다 가능한 일이잖아요 어머니가 너무 힘들어하시는 상황이고 원래 마음이 힘들면 그런 생각까지 할 여유가 없어지기 마련이고... 부모님 심정이 너무 이해돼서 안타깝네요 그치만 펫샵 소비는 정말 잘못된 일이라고는 생각해요 복잡하네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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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태
어휴 ㅇㅅ나 ㅍㅋ 글은 볼때마다 어지러워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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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찻
평소에 그런 대화를 나눴었고 부모가 자식 가치관 다 알고있는 상황이라 뒤통수가 상당히 얼얼할만도ㅋ 일부러 말안하고 몰래사온게 ㅋㅋ 암튼 남 가치관은 못 바꾼다만 특히 부모 가치관은 절대 못 바꿈 나이먹을수록 딱 자기생각 더강해져서 아무리 부모자식이 따로 살고 각자 다른남이라지만 통보식으로 이래도되나? 자식도 부모가치관에 엇나간거 저지르고 통보하면 과연 싸움이 안나려나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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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hg
저도 펫샵 소비 안하지만 솔직히 왜저리 오바하나 싶어요 신념은 알겠는데..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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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별도 뜨지 않은 걸
서두르지마
다른건 생각안하고 한가지 신념만 가지고 저러는게 진짜 한심하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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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future
언어폭력 수위가 궁금하네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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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w_on
몇 년 동안이나 저런 일을 해왔고 같이 눈물 흘리며 공감까지 해줬던 사람이 저러면 당연히 배신감 들고 화나죠 그게 사랑하는 가족이면 더더욱.. 엄마가 아파서 새로운 가족이 필요했다하더라도 방법은 많고, 아버지라도 딸한테 연락해서 이야기해볼 순 있지 않나요..? 그러게 엄마한테 잘하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평소에 어머니한테 잘했는지, 못했는지 어떻게 아나요 오히려 글 보면 자주 연락하고 임보하는 강아지도 보여주고 그랬다는데요
막말한건 당연 잘못한거지만 사람이 순간적으로 욱해서 그런 말 나왔나보죠 사과하면 됩니다 그런데 똑같이 화난다고 손찌검하는 사람은 대체..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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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방방
제말이 이거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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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i0308
커뮤와 개는 내가 하고싶은대로 해도 괜찮으니까....거기에만 빠져사니 결국 사회성도 결여되어가네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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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애기눈에는별이있어
ㅎuㅎv
부모님이 잘하신 건 아니지만 뭐든 지켜야 할 선이 있는 건데 적당히를 넘어선 듯... 부모님보다 개가 우선순위인 사람 같네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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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중냄새
이해안됨 개때문에 부모님한테 저정도로 화낸다…? 진짜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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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산
일단 어머니 상황을 몰라줘서 미안했다 << 가 먼저 아닐까요? 충분히 진정하고 펫샵에 대한 본인의 인식을 말씀드렸어도 될 거 같아요
본인은 어머니 상황을 하나도 몰랐잖아요…
저도 유기견 키운지 약 10년 넘었지만 우리 엄마가 저런 상황이라면 어떤 방법이라도 택했을 거 같아요 한 번은 부모님의 상황을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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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균부인
엄마가 아픈데 개먼저챙기는건 좀 그렇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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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냥낭
부모님 공황장애오고 살 7키로까지 빠진것도 모르다가 자기 가치관에 안맞는 행동했다고 냅다 뭐라하는 딸은 뭐가 그렇게 당당해서 글 올린건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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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왼쪽엔요섭이손♥ 내오른쪽은윤기손♥
🌙달빛가득품은요정가루를줄게✨
내용중에 적혀있네요 뭐라고 막말 했는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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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왼쪽엔요섭이손♥ 내오른쪽은윤기손♥
🌙달빛가득품은요정가루를줄게✨
본인이 자식이기만 했어서, 부모로부터 받기만 해왔어서 모르는거라고 어거지로라도 이해해보고 싶네 너무 이기적이고 고마워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서 그런 억지라도 부려야 조금이나마 쫌 이해해볼수도 있을 것 같음.
아마 본인은 저 글을 올리고 댓글에 대답을 해주던 저 시간까지도 분명 어머님 마음 헤아리려고도 안해봤을건데 그게 너무 맘 아픔. 그 시간에 엄마는 그러한 딸 생각에 마음아파하고 있으셨을텐데 그게 참..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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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둔
부모 마음에 대못 박고 지금도 매일 펑펑 운다는 어머님 두고 저런 글이나 쓰고 있으니ㅋㅋㅋㅋㅋ 인간이라면 울타리랑 설명서가 아니라 우울증 걸리신 어머니 표정이 계속 생각나야 할텐데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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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도플라밍고
煉獄
유기견 봉사 할 시간 있으면 갱년기, 우울증, 공황장애 오신 어머니나 챙기세요.. 어머니한테 언어폭력 하고있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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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모나
태도를 하나만 했으면 좋겠어요. 연예인들이 펫샵에서 데려오면 악플을 그렇게 달면서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나요? 기준이 뭔가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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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아파솔라시
나사리사라
펫샵에서 구매하면 왜 동물학대범인가요?
ㄹㅇ 모르겠어서 댓글답니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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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둥쓰
지나가다 댓글 답니다 혹시 개농장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펫샵에서 데려오는 아이들 대부분이 거기에서 옵니다 이 영상 보시면 왜 펫샵 소비를 하면 안 되는 건지 아실 거에요 한 곳에서는 버려진 개들을 보호할 여건이 안돼서 난리인데 한곳에서는 공장처럼 생산하는 게 아이러니한 거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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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변이
갱년기 오신 분들 세대 사람들이 대체 실버푸들 개인분양을 어찌 찾습니까?? 휴대폰으로 유튜브 영상 찾아보는것도 버거워 하시는 분들인데요. 지금 당장 실버푸들 분양 처서 나오는거 번식장에서 온게 아니란거 이분들이 어떻게 판단합니까?
저분들이 펫샵 아니고 제대로된 개인 분양 할 수 있는 세상 만드는데 그저 누워서 구매자 비난 하며 도덕적 허영심 채우는거 말고 뭘 하셨길래 저런 사정 까지 이해 못 하시는거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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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쬬
이래서 강형욱 훈련사가 정식브리더를 방안으로 알리려고 하는 거 같음.. 강아지공장 영상보고 눈물 흘려도 막상 데려올 땐 아무생각없이 유기견 파양견은 배제하고 펫샵 직행하는 사람들은 절대 바뀌지 않으니까 차라리 정식 브리더한테 건강하게 자란 애들 분양 받으면 좋겠어요.. 본문은 어머니 상황도 있고 막말을 어떻게 했는진 모르겠지만 사과드리는 게 맞는 것 같아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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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알맹이
환불안됨? 에서 좀 놀랐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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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르만
글쎄요 저는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건 부모님이라.. 대신에 펫샵이 얼마나 강아지들에게 좋지않은 곳인지 다시 한번 인식시켜드리고 사랑하는 강아지를 위해서 잘 키우라고 할거같네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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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헹
올바른 나<<< 에 심취되어있구만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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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고싶은데
2222..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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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ssMin
고소합니다..
어휴,, 나중에 후회합니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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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동
저런 사람이랑 절대 엮이고 싶지 않음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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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레 스 텔 라 고 우 림
저도 유기묘 두마리랑 함께 살고있고 펫샵은 지양해야한다는 입장은 전적으로 찬성하지만
갱년기에 우울증,공황장애 때문에 7키로가 빠진 엄마한테 못할 말 하는게 맞나........그게 그렇게나 본인이 지키고싶은 신념이 맞나?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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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쓴사람
자기도 막말인거알면서...진짜 뭐가 중요한지를 모르는 사람같네요 ㅋㅋ..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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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능한닉네임뭐있냐
당연히 엄마가 우선되어야하는거죠. 간혹 동물의 권리 신장에 극한으로 몰입하신 분들이 가족/이웃 등 사람에겐 막 대할때 보면 짜증나요. 뭐만 하면 인류애를 잃었다하는데 그런거 원래부터 있지도 않았던 것 같고, 인성마저 인간 수준이 안되게 바뀐것같고.. 어릴때 야생동물들이 길러준 타잔아니면 그런 분들 이해 영원히 안 갈것 같네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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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충분히 화낼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누구도 아닌 어머니고 갱년기 때문에 힘들어하신다는 걸 알고 있었다면 자제했어야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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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9
아버지랑 어머니한테 상황 설명을 듣고도 바락바락 화냈다는 게 부모님이 글쓴이 몰래 마음 붙일 아이 데려온 이유 그 자체인 거 같아요. 그게 옳다는 거 절대 아니고 근절되어야 한다는 거 알지만 내 부모가 갱년기 우울증 겹쳐 7킬로가 빠졌다는 거 알고도 저렇게 어떻게 말을 하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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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킬러
개 주제인글 보면 무조건 개 편드는 동물좋아하는사람인데도 음......막말은 좀 심한듯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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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태태
@BTS_twt
어머니 위에 강아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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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여자친구
🐰
아버지가 뺨때릴 정도면 막말의 수위가 어느정도였는지 가늠도 안가네요.. 저 역시도 펫샵 지양하고 강아지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부모가슴에 대못박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갱년기라 우울증 걸리신 어머니가 이미 데리고 와버린 ‘후’라면 어쩔 수 없으니 잘키워보라는 말이 먼저 아닐까요? 4년동안 주말 내내 봉사한 시간이 더 길지 본가가서 부모님 챙겨드린 시간이 더 길지 글만봐도 뻔하네요..
글쓴분이 강아지에게 쏟아부은 시간은 4년이지만 부모님께서 자식에게 쏟은 시간과 애정,돈은 글쓴분이 살아온 평생일텐데요
그렇게 막말을 퍼붓고 어머니가 펑펑 우셨다는 것을 들었으면 먼저 사과라도 하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아직 철이 한참 덜드신듯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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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 냅또
fully capable
동물 좋아하는 입장에서 펫샵 소비 싫어하는거 당연히 이해가죠… 근데 저분은 부모님 챙겨드리는 것보다도 개만 챙길 줄 아는거같음 부모 위에 강아지 있나…? 전 빈말로도 글쓴이 편은 못 들겠어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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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엉덩이
펫샵펫샵 쓰니 너무 커뮤에 절여졌네 보기 껄끄러워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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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필요한가용
한마디로 놀고 계시네요 정말...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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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숮이
펫샵 지양 좋죠
근데 부모님이 개만도 못 하다고 느껴지네요
어머니한테 어떤 말을 했길래 아버지가 손찌검까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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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주위를 돌고 있는 위성
🌙
본인 가족보다 유기견이 더 소중한 삶인가보죠 낳아주고 길러준 건 어머니실텐데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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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제 기준 더 안 맞는 성향은 글쓴분 부모님쪽이네요... 잘못된거 알아도 흐린눈 하는 사람들이 더 싫어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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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듣다가 뺨을 때렸을 정도면 얼마나 심하게 말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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