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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걍 내가 좋아하는 배우임




이랬던 놈이


나때문에 흑화하는 거 정말 좋아함


나한테 상처 뒤지게 받고 헤어졌다가 몇년만에 다시 만났는데 개싸가지미 되어있는 거 짱맛.


나 상처주려고 아득바득 못된말 골라서 하는데


상처받은 내 얼굴 떠올리면서 정말 후회해야함. 나보다 지가 더 아파해야함.


밤마다 내 생각나서 짜증나는데 보고싶다는 생각이 눈치없이 툭 튀어나와서 더 빡쳐해야함.


그러다 우연히 내가 다른 남자랑 팔짱 끼고 가는 거 봐야함. 정말 빡치는데 뭐라할 자격 없어서 더 빡쳐함.


애인 있는 거 뻔히 아는데 찾아와서 보고싶었다 그리웠다 하면서 오늘 같이 있자고 말하는 여시때문에 어이없고 빡치는 와중에 흔들리는 놈.


결국 잠만 자는 사이가 된 여시와 놈. 여시는 애초에 놈의 몸이 그리웠던 거지 다시 만나고 싶고 그런 맘 일절 없음. 놈도 그걸 알면서 그냥 당해주는 거. 근데 날이 갈수록 정말 그 짓만 하고 가버리는 여시에게 서운함을 느낌. 쿨한척 하려 했지만 얼마 가지 못하고 여시에게 질척거리다 대차게 까이고 상처받은 놈.


더이상 여시에게 휘둘리면 안된단 걸 알지만 뜻대로되지 않아 환장할 노릇.
뭐 대충 이런 거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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