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 시신 유기 장소 실토하며 "경찰에 주는 마지막 선물"
전 연인 50대 여성과 60대 택시기사를 살해한 이기영(31)이 오늘 강도살인 등 6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신상공개가 결정된 이기영은 검찰 송치를 앞두고 마스크를 벗지 않겠다고 말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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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인 50대 여성과 60대 택시기사를 살해한 이기영(31)이 오늘 강도살인 등 6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신상공개가 결정된 이기영은 검찰 송치를 앞두고 마스크를 벗지 않겠다고 말해 끝내 포토라인에서도 얼굴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기영은 취재진 질문에 대부분 침묵하면서도 "살인해서 죄송하다, 추가 피해자는 없다"고 짧게 답했습니다.
이기영은 지난해 12월 20일 음주사고를 낸 뒤 60대 택시기사를 집으로 유인해 살해했습니다. 이후 시신은 이기영의 집 옷장에서 발견됐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8월 살해한 전 연인 50대 여성 A씨의 시신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이기영은 처음 경찰 조사에서 A씨의 시신을 경기 파주시 공릉천변에 유기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일주일 넘게 시신 수색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기영은 돌연 어제 경찰 조사에서 말을 바꿨습니다. 사실은 A씨의 시신을 강에 유기한 것이 아니라 강가에 묻었다며 파주시의 한 다리를 지목했습니다. 새로 지목한 장소는 당초 유기했다는 곳에서 3km 떨어진 곳입니다. 이기영은 경찰에 시신을 찾게 해주겠다며 "내가 경찰에 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의식과잉 뭐임; 조주빈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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