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엄마 조지아와 딸 지니, 아들 오스틴이 조지아의 전 재혼상대 키니의 죽음으로 유산을 상속받고 백인 중산층이 가득한동네 웰스베리로 이사오면서 이야기가 시작함.
15살에 싱글맘으로 살아야했던 조지아는 그 누구보다 영리하게 살아왔음.
(처음엔 철없는 젊은 엄마캐릭터인줄만 알았는데...알고보니 장하디 장한 이 시대의 참여성)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걸, 특히 자신과 같은 여자에게 더 박하다는걸 일찍부터 깨달은 조지아.
자기 딸 지니만큼은 자신과 달리 상처받지 않고, 현명하게 살아가기를 바람.
넷플릭스에서 보기드문 미남도 나오고
(처음엔 뭐지 싶다가 스며듬..)
유쾌한 엄마들의 일탈
조지아에게 이용당해주는 키링남롤도 있음.
난 이놈을 남주로 밀어보는 중...
꿀잼포인트
✔능력있고 매력넘치는 조지아♥
머리도 좋고 혼자 멋진 거 다함.
✔끼부리는 마커스와 조. 조신허니 볼만함
(마커스는 초반에 욕하면서 봤는데 뒤로갈수록 어찌저찌 괜찮아짐)
✔잔망스러움+귀여움의 인간화 맥신
7살때부터 커밍아웃한 레즈비언이고, 지니에겐 좋은 칭구
연출도 좋고 여캐릭터들이 다 입체적임
(남캐들은..비중이 거의 없어서 뭐..ㅎ)
주로 조지아와 지니중심!
인종차별에 대한 얘기도 담고있고..보면서 불편한 거 없이 재밌게 봤음^^
노잼포인트
✔지니의 남자친구..말잇못 (착하고 좋은놈이긴 함)
✔어느 하이틴드라마와 같이 고답 에피소드 존재
See you on 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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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진 스타벅스 일베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