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즈앱 '후원금 먹튀' 경태 아부지 징역 5년·여친 7년 구형…끝까지 '네 탓 공방'
검찰이 택배견 '경태'와 함께 다니며 치료비 명목으로 후원금을 받고 잠적한 전직 택배기사 일명 '경태아부지' A씨(34)와 전 여자친구 B씨(38)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이들은 최후 진술에서도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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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태는 사실 경태아버지 여자친구 B씨의 강아지
초반에 사건 터지고 네이트판 글도 주작인 것 같단 의심글 올라올때 그래도 경태 케어하고 사랑한 마음은 진심이었는데 경태가 유명해지다보니 딴 생각이 든 것 같다는 여시들도 많았는데 기사보면 처음부터 유명해지면 돈을 벌 수 있겠단 마음으로 시작된 일
물론 저 말이 sns에 글을 처음 올린게 여친이란 뜻인지 아님 처음 네이트판에 올라온 글이 여친이 쓴거란 뜻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만약 네이트판 글이 주작이 아니더라도 sns 개설하면서 유명세타고 팬이 생긴것도 맞기때문에 큰 의미없는듯
네이트판 주작글 의혹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WFYL/632072?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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