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반대로 연세대 못 간 반수생...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신비 여자친구 비비지 😥 1년 전
	딸기꽃 아니... 1년 전
	고영윤 교대가 유독 그런 케이스 많더라고요 1년 전
	농대생 교수님 제 눈엔 다 풀입니다 저런 부모들 많아요.. 주변에도 고대붙었는데 사립이라 비싸다고 시립대 가랬어요... 결국 재수해서 서울대 갔지만요.. ㄹㅇ 악으로 깡으로 공부했대요 1년 전
	생딸기 와플 다이어트는? 저희집에도 연세대 붙었었지만 결국 교대 간 혈육 있어서... 더 와닿네요 중간에 일도 참 많았지만 10년도 지난 지금은 결국 너무 잘 살고 있고 행복해서 교대 오길 잘했다고 합니다 저 글 쓰신 분도 지금은 슬프더라도 나중엔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1년 전
	방탄소년단 전정국 🐰 ㅠㅠㅠㅠ말도 안 된다 진짜… 꿈의 대학을 떨어진 것도 아니고 합격했는데도 갈 수 없는 심정은… 어우…ㅠㅠ 진짜 헤아릴 수가 없네요 1년 전
	슈숙 교대 지금은 임용 어렵지않나요 ,,,,, 1년 전
	밥다디라라 저도 그래서 교대 갔었어요...ㅋㅋㅋㅋ저희 부모님이 저에게 제일 미안해 하는 일 1위가 됐네요..ㅋㅋㅋ 1년 전
	쿼카행복해 와 저같으면 연을 끊어서라도 연대갑니다..가서 교직이수할수있는 과들도 있고 만약에 그게 안 되더라도 연대다니면서 과외하고 학원강사를 해도 교사보다 돈 많이 벌텐데요; 1년 전
	슬기로운의사생활 교대를...ㅠ 1년 전
	벡스 으 짜증나 어휴... 1년 전
	사이클로이드 어짜피 꿈이 교사면 시간낭비안하고 바로 교대가는게 낫긴함 본인꿈이 아닌데 억지로 안거면 문제인거지 1년 전
	brandt 본인이 가고싶은곳읗 못가는게 불쌍해요 1년 전
	김삡뺩 ⸌☻ັ⸍ 진짜 제가 다 아까워요... 1년 전
	복숭아타르트 과가 취업이 안되는 과일수도잇구.. 1년 전 토미 글쓴이 댓글 봤는데 과 관련된 이유는 아닌 거 같습니다! 1년 전 복숭아타르트 헐 ㅠ그럼 왜... 맘대로 자식의 직업을 정하다니.. 1년 전 폴린 혹시 본문 링크 주실 수 있나요? 댓글이 궁금해서요... 1년 전 토미 글쓴이 https://orbi.kr/00061476574/%EC%97%B0%EC%84%B8%EB%8C%80-%EB%AA%BB%EA%B0%80%EA%B2%8C-%EB%90%90%EC%8A%B5%EB%8B%88%EB%8B%A4%E3%85%8E%E3%85%8E?type=hot 1년 전 폴린 감사합니다! 1년 전
	(OvO) ?? 나같음 그냥 간다 내인생 부모가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1년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헐 1년 전
	you5yo 교대는 진짜 적성 맞아야하는데 .. 자식 인생인데 너무하네요… 1년 전
	사케동 이게 뭔... 1년 전
	이동훼 ❀´ω`❀ 아니 교대가 꿀인 것도 몇 년 전이지 지금은 임용도 힘든데.... 1년 전
	misopp 허허..., 1년 전
	뮤이엘 어른들은 특히 여자는 교대가 최고라는 인식이.. 개인적으로 진짜 지긋지긋함 1년 전
	Icetea love 진짜 에반데 1년 전
	허멜 뭐 음.. 등록금 낼 사람의 의견에 따라.. 정 연대 가고싶었다면 내가 다 내겠다 하고 가든지 했어야.. 1년 전
	헬로에부리완 제 지인도 인서울/교대 치열하게 고민하다 부모님 강권으로 울면서 인서울 포기 했는데 4년 뒤엔 감사하다더라구요. 남들 취업/진로/스펙쌓기 치열하게 고민할 때 발령대기 상태였던지라.. 미래는 알 수 없는거 같아요.. 1년 전 토미 글쓴이 음...제가 보기엔 인서울도 그 인서울이 어디냐에 따라 아쉬움의 크기가 다를 거 같아요... 아무래도 스카이다 보니 많이 아까운 건 사실이죠 지금은 초등교사되기 쉽지 않고... 아마 말씀하신 건 좀 예전 얘기인 거 같은데 교대 사정이 많이 안 좋아진 건 사실이라ㅠㅠㅠ...그래도 이미 선택한 거니 어쩔 수 없긴 하죠 1년 전
	박준식 저는 등록금을 부모님이 다 내준다해도 자식 마음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애초에 우리나라에서 등록금을 애들이 낼 수 있는 시스템도 아닌데... 당연히 부모님이 내줄수밖에 없는걸요... 자식은 부모의 소유가 절대 아닙니다.. 한 사람으로서의 독립과 자립이 육아의 최종 목적인걸 제발 알았으면... 1년 전
	햄찌야호랑이야? 햄찌야어흥해바 진짜 아깝다... 1년 전
	릭가릭 와 평생 안본다해도 이해갈듯요.. 왜 당신들 인생도 아닌데 ㅜㅜ 1년 전
	라라봉 요즘은 스카이 나와도 취업 힘들어서 교대는 임용된다는 가정하에 교대가 낫긴해 스카이 나와서 cpa나 로스쿨로 돌리면 거기들어가는 기회비용도 엄청나고… 집에서 지원안해주면 졸업해서 그냥 일반회사원으로 사는거임… 1년 전
	파파파파도 아깝다... 교대는 시기마다 입결이 많이 다르니까요 10년전에 갔던 분들은 거의 당연히(??) 연고대 동시에 붙고 가셨지만 지금은 전망때문에라도 연대가 훨 나을수도 있는데 1년 전
	와다아 30대인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연고대 문과라면 교대 저두 찬성이에요 너무 안정지향주의라고 욕하실 분들 많겠지만 현실적으로 특히 여자라면 연고대 문과나와서 성공하면 로스쿨에 변호사 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일반기업 취직일텐데 교사보단 많이 벌어도 야근이나 일 스트레스 생각하면,, 어릴땐 성취감도 중요하고 뭐든 잘할수 있을거 같고 성공해서 상방을 뚫고 싶은 마음 이해하지만 생각보다 안풀릴 가능성도 있어요..ㅠ 하방탄탄한 교대 가라는거 어른들 입장에서 충분히 권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년 전 김연견 2 문사철이라면 길게 봤을 때 그냥 교대 남는 게 낫다구 봐요 저도 1년 전 4040 33 문과는... 1년 전 메로로롱 4 1년 전
	종이조각 임용 황금기였을때면 이해 가능인데... 1년 전
	요하요 이정도면 교대를 넣은 것도 학생 본인의 뜻이었는지, 부모님의 강요로 넣은 것인지도 의심 가네요.. 1년 전
	동동이랑 클깅이들 부모가 인생 대신 살아주는거 아닌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건 본인 의지 따라야지 ㅠㅠㅠ 1년 전
	갓희진 Never say Never 부모가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건 아니지만 현재는 부모의 힘을 빌려 인생을 살고 있는 건 맞죠... 부모도 아이를 부양할 책임이 있지만 성인이 되고 부터는 그 책임을 자녀가 나눠가져야하니까요 매정하게 들릴 순 있지만 개인 경험으론 부모의 도움이 조금이라도 필요하다면 부모의 의견을 따르는게 결국 마음이 편하긴 하더라구요 1년 전
	닉네임161937291 학교가 어디고를 떠나서 저런 부모 밑이면 평생 반복될 일이죠 개인적으론 학대라 생각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비슷한 일이 많았을걸요 1년 전
	쿼카아아아 저렇게 성실하고 노력하는 자식이라면 믿고 지원해 줄만한데..야속하시겠네요 1년 전
	JYP nation 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 1년 전
	S.H.Y 연대 가야지 왜죠 1년 전
	유류유유 자기 인생인데 부모가 왜..... 나같음 연끊더라도 감 1년 전
	lio ASMR 교대 전망 얘기해보시지 1년 전
	빠삐요뜨 세상에나.. 안타까워라 1년 전
	나는잘모르겠다 돈이 문제라면 (사립이라 비싸서 지원 불가능하다던지..) 너무 마음 아프지만 부모님 뜻을 존중할 거 같구요..제가 대출 받아서 다닐거 아닌이상... 그게 아니라 다른 이유라면 저는 제 뜻 밀어 붙였을 거 같아요 1년 전
	푸핡 근데 등록금을 부모님이 내주시는거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1년 전
	흐르는물결 ㅠㅠ 근데 지금 교대 들어가는 친구들은 옛날보다 임용경쟁률 높지 않나요?? 1년 전
	nnnwwwh 물론 부모가 10000퍼 잘못이긴한데 연대가서 교직이수하기도 힘들고 교직이수해도 초등이 아니라 중등임 합격률 진짜 개빡셈 ㅠㅠㅠㅠㅠ 아무리 초등임용이 빡세졌다해도 중등에 못비빔(저도알고싶지않았습니다ㅎ 현임고생..)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사범대,교직이수=중고등 교대=초등 근데 머 저 분은 교사가 하고싶기 보단 연대 다른과에 가고싶어 도전했을거니..ㅠㅠ 정말 안타까움 1년 전
	바나나바바나난바나나바나나ㅏ포테토오오 에휴 그냥 자식 인생 살게 응원 해 주시지.. 1년 전
	터지고있는 팡팡파라바라팡팡팡 저희때는 저런일이 비일비재였다지만 아직도 저러다뇨... 1년 전
	쿠마몽 방탄 전 교직이랑 안 맞아서 결국 진로 변경한 입장으로 많이 안타깝네요.. 1년 전
	맥반석계란 요즘도 교대 메리트가 있나요…? 전망이 안 좋지 않나.. 1년 전
	squad 127 공부 열심히 했을텐데... 1년 전
	야쿠르트달고나 으 아..하ㅡ 1년 전
	LUCY 조원상 나는 너야💙 자식인생이지 부모인생이 아닌데... 1년 전
	ixivvv 연대를 포기하다니.....ㅠㅠ 1년 전
	army03 근데 어차피 연세대 나와서 초등교사 이상 직장 갖기 힘들어요 ㅋㅋ 최상위권이야 로스쿨 cpa 등으로 빠지는데 그거 말고는 다 그냥 대기업 아무개 되는겁니다 1년 전
	에마 여자같은 경우는 의대 붙은거 버리고 교대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 1년 전
	너구룽 전 걍 무대뽀로 나갈 것 같아요...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는 시기에 기회가 없거나 능력이 안 돼서 그런 것도 아니고 그런 반대때문이면 굳이... 가정사 다 다르다지만 너무 아쉽네요 1년 전
	곰돌리 헉 지나가던 교사익 저런 케이스 저때는 너무 마니 봐서 그런갑다 하는데 요즘은 임용이 힘들어서 그런지 반응이 다르네요 ㅋㅋ 서연고를 아예 졸업까지 하고 교대 오는 친구들도 많았어요~ 문과는 자기가 하고픈 거 확실한 거 아닌이상 교대가 나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적성에 맞아야하고요 1년 전 홍이삭 브금찾아서 오에오오 2222 다니다가 나중에 교대가는 사람 많이 봤어요... 1년 전
	게미니 스카이 나와서 대기업 아무개 된다고 교사가 낫다는 의견 많은데 이것도 사람성향 따라 갈린다고 봐요. 저는 안정적이지만 조금 낮은 급여받는 직장보다는 워라벨 부족해도 경쟁적인 환경에서 돈 많이 버는 걸 더 선호하거든요… 대기업 치기하는 댓글 너무 많은 것 같아서 대기업vs교사도 다들 교사가 꼭 낫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요. 1년 전
	메로로롱 교대가 더 좋지 않나요 ㄷㄷ 전문직 제외 직업중에서는 교사 제일 좋긴한데… 일단 워라밸이 타 직장보다 넘사라고 생각해서 가치관 차이인 거 같네요 .. 1년 전
	헉 글쓴이 문제는 교대와 연대가 아닙니다... 최근에도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이ㅡ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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