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야한가요?'…카톡 무료 이모티콘 이번엔 '19금 논란'(영상) | 사회 : 네이트 뉴스
사회 뉴스: 아이들도 사용하는 서비스, 선정성 문제 제기하는 학부모카카오 "제작자, 성적 표현을 담을 의도는 없었다"[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카카오톡이 무료로 배포한 이모티콘에서 성적 상상
m.news.nate.com
무료로 배포된 이모티콘은 춘식이, 토심이와 토뭉이, 망그러진 곰 3종으로 귀여운 캐릭터들로 꾸며져 있지만 몇몇 이모티콘의 행동이 성적 행위를 연상케하는 모습을 보여 민망하다는 의견들이 '맘카페'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문제의 이모티콘은 춘식이에서 프로도(개 캐릭터)가 춘식이를 들고 움직이는 것과 네오(고양이 캐릭터)가 춘식이 뒤에서 귀에 입을 맞추는 두 가지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 토심이와 토뭉이에서는 '쪼물쪼물'이라는 단어와 함께 어딘가를 만지는 듯한 동작도 지적되고 있습니다.
한 맘카페에서는 학부모로 보이는 회원이 "무료 이모티콘 3종을 받았는데 저만 19금으로 보이는 건가요? 아이들도 사용할 텐데 저만 음흉하게 보이나요"라며 걱정하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카카오톡 관계자: '춘식이는 프렌즈'라고 운영하고 있는 라이언 인스타그램에서 인스타 툰이라는 걸 연재했었어요. 그래서 이제 그때 나왔던 에피소드들을 다 모티브로 해서 제작을 한 거예요. 제작한 입장 쪽에서는 그런 의도를 담은 건 일단 아니고요.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