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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1/25)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멀 한심까지... 본인이 행복하고 만족하면 된거쥐
1년 전
한심스럽진 않은데 일을 올해 시작했나 싶기는 해요
1년 전
뭔가 요즘 이런 글 자주 보는듯
1년 전
아니 왜 남의 인생을 판단하지….
1년 전
한심보단 힘들겠다고 느껴짐
1년 전
한심한것보단 투잡뛰어야겠네 생활비 어떻게해
1년 전
김채원  르세라핌
다른 일 하다 일찍 퇴직하고 이직하시면 저런 경우도 있긴 하더라구용
1년 전
돈 모아서 창업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1년 전
天竺  폭주유기 광신연합 요코하마천축
떳떳하게 버는 돈이 왜 한심한가요
1년 전
사과같은 내 얼굴  예쁘기도 하지요
똑같은글 인티에서 몇번 봤음
1년 전
간장ㄱㅔ장  간장게장죠아
인티에서 자주 봤는데 여러 군데에서 활동하시는 분인가..
1년 전
놀기만하는 백수도 아니고 뭐가 한심해요
1년 전
초식남 집돌이 이런 느낌?
1년 전
본인 먹고 살 만 하면 괜찮죠 아예 일 안 하는 사람도 있는데
1년 전
민주너무예뻐♡  예쁜게 최고야
나이 상관없이 처음시작하는거면 뭐 그러려니하는데 사회생활시작한지 오래됐으면 자격증 공부를 하든 다른 일 알아보는게 좋읅거같아요
1년 전
Golden Beryl  찬란했던 좋은 날
알아서 경제활동하고 사는 남인생 판단할 자격은 누구한테도 없어요~~ 설령 한심해보인다고 해도 입밖으로 내뱉으면 본인이 더 한심한 사람인거고
1년 전
연봉으로 다른사람 인생 재단하려는 사람이 더 한심함.....남의 연봉 들여다볼 시간에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세요...아휴
1년 전
똑같은 글을 몇번 보는거지 뭐 같은 사람인가요?
1년 전
한심은 이럴때 쓰는 말 아니에요
본인이 만족하시면 괜찮으시겠지만 요즘물가에 정말 빡셀듯싶네요

1년 전
자기 먹고살만큼 벌면 되는거지 굳이 남들 기준에 맞춰서 한심한걸 따질필요잇나요
자기 먹고사는데 지장없고 본인이 행복하면 된거지 얼마를 벌던 보태줄것도 아닌데 뭔상관일까요
한심은 나이 40넘어서도 부모한테 용돈타쓰면서 등골빼먹는 사람들보고 한심하다고 하는거죠

1년 전
근덕  나를 손유생이라 부른다오
버는 돈에 맞게 사는거죠 뭐
1년 전
eej
한심은 190이 너무 적다고 아무 것도 안 하는 사람이 한심하죠
1년 전
한심하다는 사람들
본인 돈 모아서 저분께 드리면 되겠네요~~^^

1년 전
뭐 어때요
1년 전
쬴깃한젤리  다이어트 할거에요!
얼말벌든 저금이 중요한거죠
1년 전
거기 집게리아 맞죠?  아뇨 전 뚱이예요!
남이 얼마벌든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1년 전
동윤이_귀여워  사랑둥이동윤이
어떤일하시는지 궁금하긴 할ㄹ거같아요! 그리고 본인이 만족한다면 뭐!!
1년 전
동윤이_귀여워  사랑둥이동윤이
얼마 버는지보단 내 수중에 얼마가 쌓여가고 얼마 남겨지는지가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1년 전
긴하이  햅삐햅삐호우
아니 얼마를 벌던 스스로가 잘 살면 그만 아닌가요? 왜 비교를 하고 누군가한테 판단을 맡기는지 모르겠어요
내 인생 내가 만족하고 잘 산다 생각하면 그만이지
열심히 일해서 버는 건데 얼마를 벌던 대단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1년 전
긴하이  햅삐햅삐호우
특히 대한민국 이 나이엔 뭘 하고 있어야 하고 이 나이엔 얼마를 벌고 있어야 하고 등등
그런 편견이 너무 강한데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면 좋겠어여
본인이 만족하면 그만인 거 같아여~ 스스로를 남과 비교하면서 힘들게 사는 건 이제 그만~~~~!

1년 전
한심하진 않은데 힘들겠다 싶음..
1년 전
공무원인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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