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T홈
DM
🔥
HOT
이슈
일상
(K)POP/예능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닫기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흐린눈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인간이 더 잘할 수 있는 창의적 생각법 📖 신간 도서 '미라클 씽킹' 20명 증정 이벤트 🎁
l
닫기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모바일
인기글
댓글
인티포털
유머·감동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l
검색 옵션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뮤직(국내)
초록글
가난의 진짜 무서움
380
l
유머·감동
새 글 (W)
스크랩
He
l
1개월 전
l
조회 71663
l
110
출처
스크랩이 많이 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추천
110
카톡
트위터
201
110
•••
스크랩
신고
• • •
아나함
맞아요. 진짜 단순히 먹고싶은 거 못 사먹는 것보다 먹고싶다는 생각조차 못하게 만드는 각박함이죠. 꿈 꿀 여유도, 허덕이느라 힘든 나를 살필 여유가 없어 오히려 누군가의 꿈을 짓밟게 되는 경우도 생기는데 그게 대물림되는 게 가장 무서운 거라고 생각해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리을미음
몇년전에 독촉 전화에 시달렸던 때 생각하면 지금도 심장이 벌렁거려요..잠자리에 누워도 불안함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누웠다 반복하고 어쩌다 재밌는 일 생겨서 웃게되면 내가 지금 웃을 처지인가 싶어서 다시 무표정으로 돌아가고ㅠㅠ지금은 이 불안함에 조금 무뎌진거같습니다ㅠ
1개월 전
• • •
여보세요나야
저랑 비슷하네요 웃어도 웃는게 아니에요 빨리 대출 갚고 싶어요ㅠㅠ
1개월 전
• • •
젼지현
웃으세요 웃어도돼요
1개월 전
• • •
심술
ㅎㅎ지금 저네요…
1개월 전
• • •
고바삭
결국 시간 지나면 다 해결되는 문제에요
1개월 전
• • •
밍밍님
잘 될 거예요 괜찮아요
1개월 전
• • •
신지유
저도 그 당시 전화만 와도 무섭고 심장이 벌렁거렸어요 독촉전화받고 운적도 여러번이구요...지금은 해결됐지만 아직 겁나요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스크랩
신고
• • •
Reveveseul
강슬기
나아질 희망이 안보이는거.. 남들한테는 지겨운 일상이지만 남들의 지겨운 일상이 너무나도 간절할때..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귤상자
신화창조
안 그래도 없는 여유에 성격도 엄청 예민해져서 주변인들한테 상처도 주고 후회하고 반복하기도 하죠…
1개월 전
• • •
햇살귀요미소
20190522 체리블렛 컴백
22
1개월 전
• • •
it지ye지
아.....글만 읽어도 슬프고 안타깝다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misopp
없는 형편에 대학교가니 뭔 근거도 없는 학생회비를 20만원 내라고 닦달을 해서 부모님 말씀드렸다가 한 1주일 지나서 아버지가 힘들게 힘들게 겨우 마련해오심. 그거 내고 다녔는데 알고보니 학생회들 술값 유흥값인 거 알고나서 진짜 다 잡아죽이고 싶더라구요. 2학년 때부터는 학생회 사람으로 안 쳐다봄.
1개월 전
• • •
야옹옹오오옹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1개월 전
• • •
꼬꼬!
꼬꼬애오
저는 결국 못내서.. 과에서 말돌았어요…
1개월 전
• • •
글로홍홍
저는 어머니한테 교육받고 들어갔답니다 그런 돈 내지마라 입 꾹 다물고 이유도 설명안하고 안냈어요 별일인데 별일 아닌척..
1개월 전
• • •
이인틱
아버지한테 정말 감사하고 죄송했을 것 같아요..
1개월 전
• • •
it지ye지
와씨....
1개월 전
• • •
주쥬쥬쥬
아.....ㅠㅠ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스크랩
신고
• • •
바닐라콜드브루
빚만 없었어도… 라고 생각했어요.
그것 때문에 얼마나 많은 걸 포기했는지…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닉네임153373814157916
그것도 있는거 같아요, 아플 때 보험 비보험 물어가면서 아파도 좋은 약 쓰지도 못하는 경우.. 병원 가보면 아파도 진통제는 비보험이라 참고 약한걸로 버티는 분들 많이 봐서 .. 돈이 뭐라고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새혼
진짜 찢어지게 가난했다가 나아지니까 치약이 없을 때 서랍을 열면 있는 이 사소한 게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나지금트렁크팬티입고있지
ˊo̶̶̷ᴗo̶̶̷` 깜찍인데
우리엄마생각난다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Dahong
저희집이 원래 상가였어서 집으로 개조한후엔 화장실이 없어서 공용 화장실을 썼었는데 밤에 무서워서 참다보니 소변실수도 많이 했었어요ㅋㅋㅋㅠㅠ지금은 화장실 두개에 넓은 집 사는게 너무 좋고 신종플루 유행할때 병원갔더니 신종플루가 아니더라구요 검사비용이 10이라 아니라 다행이긴하지만 돈이 너무 아까웠고 슬펐어요ㅠㅠ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오ㄹ
당장먹고 살기도 힘든데 자식낳는 사람들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가요 ㅎ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단흘이
엄마가 돈이 없어서 미술학원을 못 보내준 걸 그렇게 미안해하세요. 제가 뭘 많이 요구하는 법이 없는 아이였는데 거의 유일하게 큰 걸 원해본 게 미술학원이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엄마한테 웃어드렸어요. 나는 미술학원은 못 갔지만 내가 많이 사랑받은 거 알고, 내가 최소한의 것조차 못 누리고 살지도 않았다고 생각한다, 키워주셔서 감사하다, 그렇게 말했던 거 같아요. 본인이 못 입고 못 누리는 건 전혀 아쉬워하지 않으시던 분이 딸에게 가고 싶다는 미술학원을 보내줄 수 없다고 말해야 하던 그 때의 표정이 너무도 생생해서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나연쓰
요즘 인스티즈에 한동안 재산 따지거나 동네 치기하는 글 많이 올라오던데 진짜 머리 아프네요… 항상 주어진 것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중요한 거 같아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그냥하염없이눈물이나
치킨원탑허니콤보
가난한 집에서 초등학생 때부터 제가 용돈벌이하고 진짜 거의 혼자 크다시피했는데 솔직히 아직도 가난하면서 방치하듯 학대하며 키운 부모님이 원망스럽네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글로홍홍
이런거에요 비교되고 소외되는것에 익숙해지죠 아쉬운소리를 안할 수 없는 수많은 순간들에 당당해지기 시작했을때쯤 가난에서 벗어났네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이도철
태양은 없다
가난은 삶을 즐겁게 영위할 수 없게 해요
1개월 전
• • •
끾꺆
2222
1개월 전
• • •
Anything
NEVERMIND
3333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Xindy
정신까지 황폐해지는 과정ㅜ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아이돌웜
행복이 돈 순인건 아니지만 돈없으면 불행한건 맞는듯요 가난하지만 행복한 사람도 그 상태에 적응해서 행복하게 사는거지 거기서 또 금전적 문제생기면 사람은 변하지 않았음에도 행복은 순식간에 산산조각 나더라구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동글동글링
요새는 가난은 그냥 쭉 가난이지 자수성가도 희박한 세상이네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나나미 켄토
뒷 일을 부탁합니다
가장 편안해야 할 누울자리가 벼랑 끝같고 매일이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죠…
1개월 전
• • •
진여신님
ㅠㅠ 넘 슬픈 문장이네요
1개월 전
• • •
fairy
동감입니다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원재 우
가난이 대물림되는게 문제죠.. 자식이 어떻게 성공해서 돈을 벌면 이제까지 받던 혜택이 사라지니까 그만큼 부모를 부양해야하고 그렇게 가장이 되면서 자기 돈은 못모으게 되어버림..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최승철(95)
가족 = 돈
이렇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모든걸 가족부터 생각하게 됩니다. 본인은 뒤로 하고 가족부터 생각해요.
저는 신발이 밖에 나갈때 슬리퍼와 운동화 한켤레가 끝입니다. 그냥 하나만 신고 다 낡아질때까지 신고 다니는게 습관이 되었어요.
취직하고 충분히 하나 더 살 수 있지만 왜인지 모르게 옷도, 신발도 모든걸 사면서 망설이게 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 까먹고... 하하
1개월 전
• • •
몽몽이대장
미투 .. 저도 그럽니다 .. 날 위해서 사는 게 참 다 망설여지고 어렵네요 ….
1개월 전
• • •
미야무라 이즈미
맞아요 내 미래 보다 가족 먼저 생각하게 돼죠 그러다 포기하고 포기하고 후회하고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검은숲
불안함 내일이 더 나쁠거 같다는 기분 ㅠ ㅠ 일상이 흔들리는 당연한것이 당연해지지 않는 ㅠ ㅠ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아싸봉
ㅎㅎ 알바가야 돈을버는데
알바갈 차비도 없어서 8시간근무 + 왕복 2시간씩 걸어다녔던적있는데
다른 알바하던애들 다 버스타고 택시타는데
저만 한밤중에 울면서 걸어갔던 기억이 아직도 사무쳐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CANVAS_LEO(18.07.31)
근데 진짜로.... 사람이 여유있어 보인다는 게 돈의 크기에서 나온다는 걸 살면서 너무 느꼈어가지고... 씀씀이를 말하는 게 아니에요. 그냥 뭐 하나에 인색해지고, 예민하게 반응하고, 주변 다른 사람들을 돌아보지 않는 그런 태도를 가지신 분들이 대부분의 주변 환경이 가난했거나, 뭐 소소하게 사치부릴 여유가 전혀 없다거나 하는 게 많더라고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막걸리
저랑 다들 비슷한 사연이..ㅜ 댓글 보다가 너무 슬퍼지네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렝니
저는 부모님한테 뭐 배웠니?라고 누가 물어보면 포기하는법이요. 라고 대답하고 싶어요. 저희 부모님 무조건 no라고 외치시는 분들. 그래서 항상 무언가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해버려요. 저도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1개월 전
• • •
렝니
그리고 엄마 아픈 것도 이제 지긋지긋해요. 남들은 엄마랑 여행도 간다는데 엄마란 사람이 자기 요양할 때 필요하다고 딸래미한테 자격증 따라내요. 병원에서 병간호하는 것도 지겨워요. 아예 일상이 무너져 버려서 엄마 말고 제 인생은 없거든요. 그냥 제 인생에서 가족만 똑 떼면 숨 쉬어질 거 같은데 그게 참 힘듭니다
1개월 전
• • •
민PD
방탄소년단
지금까지 버텨오신 것만으로도 너무 대단하세요... 저는 뭣도 아닌 타인이지만 렝니님 더 잘 되시라고 꼭 기도할게요 날이 많이 추우니 감기 조심하시고 23년도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개월 전
• • •
LOL0908
저와 상황이 놀라울 만큼 똑같아서 댓글 답니다 친구랑 약속 도중에도 엄마 약 사 오라는 전화받으면 집에 가야 하는 삶을 살았거든요 알바할 때 일보다도 다른 여자들이 엄마랑 행복하게 사진 찍고 맛있게 먹고 얘기하고 뭐 그런 거가 부러워서 힘들었네요 결국 정신과 다니며 약 먹는데 선생님께서 그러시더라고요 독립해야 한다고요 정신적인 독립이 우선인데 몸부터 떨어져야 한다며 대출받아서라도 뜨래요 이 말을 듣고 굉장히 충격받았었는데 님도 참고하셨음 좋겠습니다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베르룬
0.0003%
그래서 빚지고 나서는 각종 독촉전화 때문에 방해금지모드 켜놓고 핸드폰쓰는게 일상이 되어버림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감자수제비
진짜 공감.. 각박하게 살아와서 그런지 마음의 여유없어서 쉽게 화내고 정색하는 아빠 보면 할말을 잃어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권혁
가난하지만 않았다면 저도 그렇고 제 동생들도 정말 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는데 환경이 이래서 그 능력을 맘껏 펼칠 수 없다는 게 너무 슬픈 것 같아요. 그리고 나는 그렇다 쳐도 동생들까지 돈에 연연하고 쪼달리며 사는 것도 슬퍼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퓨타퓨타
치과일하는데 진짜 진료만받고 치료할건
많은데 비싸서 치료하지않는 사람 은근 많아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호이호이짜
저는 돈이없어서 연인과 헤어져야하나 고민할때가 있어요
한주에 한번 보는데도 돈이너무 부담되고..
내주제에 연애가 가당키나 하나 싶지만
돈이 없어서 이연애를 끝낸다는게 너무 비참하구 살면서 후회할거 같아서 헤어지지않고 있어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천사맛쿠키
돈없으면 애좀 안싸질렀으면..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라일락.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사슴
٩(๑❛ᴗ❛๑)۶♡
이게 맞아요 진짜 이게 맞아요,,, 여유도.. 원하는 걸 이룰 기회도 없어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둔단다
댓글들 읽는데 멋진 분들 많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이하잉이하이이히이
누나가 과외해서 번돈으로 동생 뷔페 데려가서 너는 친구들과 이런데 와서 당황하지 말라고 했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ㅠㅠ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김국진
진짜 너무 동감해요 ㅠㅠㅠㅠㅠ... 다신 겪어보고싶지 않음.....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fairy
댓글 모두 공감되고 슬퍼요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나도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나미
앞날이 깜까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내가키운S급들
아플 때 병원 못가는 게 제일 서럽더라고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민PD
방탄소년단
모두 23년도는 복 잔뜩 받으셨으면!!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빠삐요뜨
글만 읽어도 너무 무서워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빌리 마튼
문화생활을 운운하는 게 아니라 당장의 생계가 어렵다는 걸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가스비, 전기세 등등.. 몇 푼에 쩔쩔매던 가족들을 보며 마음이 참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년도는 부디 모두가 더 나은 하루를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J with R
친구들이 밥 먹자, 한번 놀러 가자 라고 할때마다 바빠서 못 간다라고 매번 핑계대는 비참함... 참 힘들었던것 같아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dunknatachai
나락막막
참… 돈이라는 게 뭔가 싶기도 하면서 씁쓸하네요
1개월 전
카테고리
초록글
HOT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유머·감동
한문철TV 또 레전드 나옴..gif
180
누눈나난
11:03
43779
9
유머·감동
최근 공개된 왕자님을 발견한 인어공주 장면.gif
170
배진영(a.k.a발
7:23
61283
27
유머·감동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 안하는 사람 존경함
125
다시 태어날
14:08
27659
10
유머·감동
너 정도면 예쁘지라는 말과 은근히 어울리는 배우 정승지
145
탐크류즈
9:00
56359
18
유머·감동
집안이 더 글로리 이사라 규모인 가수
283
내 마음속에 저
5:33
60273
100
유머·감동
주 52시간도 길어... 직장인들 주 36.7시간 희망
99
無地태
7:27
34872
14
유머·감동
부자들이 느끼는 생활고
175
하품하는햄스
5:52
64871
39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소소하게 화제중인 S형은 절대 통과 못한다는 테스트(면접으로 억대 연봉 ..
127
점어이
16:57
9915
24
이슈·소식
요즘 청년들 구직 현황 ㄷㄷ
118
Suzie
13:49
34244
13
이슈·소식
[집사부일체] 부모가 이런 말을 한다면 무조건 독립해야한다
332
고양이랑살고
10:40
39323
67
이슈·소식
"사랑에 빠졌다. 서른 살 연하의 한국 아이돌에.”
105
강추
9:25
50476
24
유머·감동
남편이 친자검사 하자는데 정상인가요?
68
311869_return
11:01
29589
8
유머·감동
사단장님이 피자 쐈는데 병사들이 굶은 이유
156
수인분당선
10:01
42616
77
이슈·소식
"술은 1군 발암물질”…국민 10명 중 7명, 아직도 몰라
68
붐붐붐붐
14:55
13248
8
유머·감동
지극히 한국적인 복수극이었던 '더 글로리'
99
안아주쎄이이
11:02
33171
28
게임 불감증의 두가지 종류 甲.JPG
♡김태형♡
18:05
107
0
임영웅한테 너무 고맙다고 팬이 올린 글
쿵쾅맨
18:03
278
0
모르는 할머니 도와주고 젤리 얻어먹었는데 작아진 썰 푼다
패딩조끼
18:02
411
0
월세보다 비싼 꼼수 관리비.jpg
탐크류즈
18:02
345
0
"日기업인들 '尹팬' 됐다”...韓日관계 새시대 열리나
1
311324_return
18:02
253
0
인생 최대 업적이 아빠 아들로 살아온 거라는 어떤 남돌
306399_return
18:02
263
0
폴아웃 시계
뭐야 너
18:02
111
0
수염으로 아기머리 문지르면
요원출신
18:02
166
0
핑계고 촬영하러 가는 유재석에게 나경은님이 하는말 ㅋㅋㅋ
308481_return
18:02
202
0
생과일주스 몰카
태 리
18:02
185
0
코코넛 껍질 벗기기
더보이즈 상
18:02
152
0
"기시다, 위안부 합의 이행·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요구"
311341_return
18:02
77
0
마트나 편의점에서 쿨한척 당당해지는 순간.jpg
5
던던둔둔
17:52
2112
1
반응 좋은 펜싱복 입은 남자 아이돌 jpg
포항항항
17:50
1333
1
비빔면 점유율.JPG
2
태래래래
17:49
1439
0
현 시점에서 포카 거래할 때 고민되는 부분
백호랑이
17:45
1539
0
세븐 이다해 웨딩 사진.JPG
5
Jeddd
17:45
3308
0
웹툰을 시작하는 문장들
뭐야 너
17:44
1698
2
작년 전국 라면 인기지도.JPG
307869_return
17:44
1082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더글로리
230320
전체 인기글
l
안내
3/20 18:04 ~ 3/20 1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익명잡담
아 나 곧 새언니 되시는 분한테 말실수함..
16
2
인티포털
"내가 매일 토해서, 아파서 날 그 철장에 버리고 간 줄 알았어"
22
3
인티포털
연진이가 입었던 10만원대, 10만원 이내 옷들
9
4
인티포털
현재 민심 안좋은 아웃백 런치 메뉴 개편..jpg
10
5
인티포털
마트나 편의점에서 쿨한척 당당해지는 순간.jpg
5
6
익명잡담
애들아 이제 곧 해산물 먹으면 안됨
8
7
익명잡담
울나라는 마스크 해제 진작에 해도됐을듯
9
8
인티포털
"너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알아?!"에 맞받아치는 미국 경찰.gif
8
9
인티포털
[국뽕주의!] 더 글로리 최신 근황.jpg
31
10
인티포털
세븐 이다해 웨딩 사진.JPG
5
11
인티포털
모르는 할머니 도와주고 젤리 얻어먹었는데 작아진 썰 푼다
12
인티포털
아이돌 자체컨텐츠 팀이랑 아이돌이랑 잘 맞을때 gif
29
13
인티포털
67kg 전현무 45kg 박나래
25
14
인티포털
코시국 이후로 증가한 공연 비매너
30
15
인티포털
제주 주택서 모녀 숨진 채 발견…"딸 살해 뒤 극단 선택"
6
16
익명잡담
하 나 출소했다
23
17
인티포털
사진과 실물이 좀 다른편인 냥이.jpg
4
18
인티포털
반찬가게에서 잔뜩 사가는 아주머니
25
19
익명잡담
뚜쥬 이거 맛잇엉?
13
20
익명잡담
내가 보는 브이로그 유튜버 출퇴근 ㄹㅇ 대단하다
3
1 ~ 10위
11 ~ 20위
인티포털의 인기글
l
안내
3/20 18:04 ~ 3/20 1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내가 매일 토해서, 아파서 날 그 철장에 버리고 간 줄 알았어"
22
1
2
연진이가 입었던 10만원대, 10만원 이내 옷들
9
1
3
현재 민심 안좋은 아웃백 런치 메뉴 개편..jpg
10
4
마트나 편의점에서 쿨한척 당당해지는 순간.jpg
5
2
5
"너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알아?!"에 맞받아치는 미국 경찰.gif
8
1
6
[국뽕주의!] 더 글로리 최신 근황.jpg
31
1
7
세븐 이다해 웨딩 사진.JPG
5
8
아이돌 자체컨텐츠 팀이랑 아이돌이랑 잘 맞을때 gif
29
5
9
모르는 할머니 도와주고 젤리 얻어먹었는데 작아진 썰 푼다
1
10
67kg 전현무 45kg 박나래
25
2
11
코시국 이후로 증가한 공연 비매너
30
2
12
제주 주택서 모녀 숨진 채 발견…"딸 살해 뒤 극단 선택"
6
13
반찬가게에서 잔뜩 사가는 아주머니
25
4
14
사진과 실물이 좀 다른편인 냥이.jpg
4
15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 안하는 사람 존경함
113
16
요즘 청년들 구직 현황 ㄷㄷ
66
1
17
한문철TV 또 레전드 나옴..gif
155
1
18
비빔면 점유율.JPG
2
19
지극히 한국적인 복수극이었던 '더 글로리'
47
20
임영웅한테 너무 고맙다고 팬이 올린 글
1 ~ 10위
11 ~ 20위
이메일 문의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FAX : 050-7530-7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