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T홈
DM
🔥
HOT
이슈
일상
(K)POP/예능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닫기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흐린눈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인기글
댓글
인티포털
유머·감동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l
검색 옵션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뮤직(국내)
초록글
룸메가 알람때문에 나를 발로 걷어깠어
445
l
유머·감동
새 글 (W)
스크랩
Vitro
l
1개월 전
l
조회 106323
l
39
출처
추천
39
카톡
트위터
17
39
•••
1
2
3
4
스크랩
신고
• • •
BT21 KOYA
폭력은 정당화가 될 수 없지만 그게 글쓴이를 옹호해줄 수 있는 부분도 아니라서요
비슷한 맥락으로는 층간소음이 있지 않을까요 당해본 사람만 안다는 그런 문제들은 역시 당사자가 아니면 감히 남이 말 얹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金泳均
김영균
친형제에게도 안 할 행동이 아니라 친형제였으면 이미 저한테 대차게 맞았을 것 같아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이덕춘
와이건진짜... 룸메 입장에선 미치고 팔짝 뛸 일인 것 같은데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사랑해
정신적 폭력은 폭력이 아닌가 따지고 보면 둘이 똑같은 것 같은데 혼자 피해자처럼 글 썼네 글쓴이는 혼자 자취를 하든 저 부분을 이해해주는 사람이랑 같이 살든 해야 할 것 같음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꼬물꼬질
저렇게 못일어나면 단체생활은 안하는게 맞죠.
서로 서로 스트레스인데, 사람들과 관계가 어떻든 저것도 기숙사 생활에 안맞다고 봅니다.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붕어빵야빵야
뿡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매일 저러면 진짜 사람미쳐요 아침 7시마다 층간소음 나는 거랑 다를게 없음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도치
당해본 사람만 압니다. 그리고 저거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고 아무리 소리치고 울고불고 해결점 찾으려고 말해봐도 죽어도 못고쳐요. 저희 언니랑 10년을 그렇게 살다가 참다못해 제가 집에서 나갔는데 몇년이 지나도 아직도 그러네요. 잘 참고 깨워주다가도 피로가 자꾸 쌓이니까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어떤 날은 진짜 화를 못참고 흔들어 깨우면서 소리지르는데도 절대 안일어납니다. 미안하다는 말뿐이지 고쳐지지도 않고, 저 룸메도 아마 가만 있다가 저런건 아닐거라 봅니다. 정신적 폭력은 폭력 아닌가요? 수면이 부족해지면 미쳐가는건 일도 아니예요. 폭행이 정당화될순 없다는데 이견은 없지만, 엉덩이 걷어찬 그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춘식이는배고파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 이 말 참 편리해요 그쵸? ㅋㅋㅋㅋ 상대의 정신을 갉아먹고 지속적으로 괴롭혀도 폭력이 리액션으로 나오는 순간 딱! 저 명제 멋들어지게 뱉으면서 문화시민인척 ㅋㅋㅋ에혀
1개월 전
• • •
로우니아기
2222 레알... 문화시민인척ㅋㅋㅋㅋㅋ
1개월 전
• • •
고바삭
ㄹㅇ ㅋㅋㅋㅋ
1개월 전
• • •
열쩡열쩡
333
1개월 전
• • •
고양냥
4444
1개월 전
• • •
6학년이 웃겨?
555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스크랩
신고
• • •
로우니아기
걍 개 민폐 혼자 살아라 알람을 못 듣냐맨날 저러면 ㄹㅇ 패고 싶을듯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표지훈(피오)
고등+대학 합쳐 기숙사 7년 살았는데 알람 민폐 맞아도 때린게 잘못인데요? 신체적 폭력으로 해결하기전에 방바꾸기, 대화해보기 등 다른 해결방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로 찬건 다르죠,,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굽이
사람 미치게해놓고선 때렸으니 잘못이다.. 참..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승연 (LUIZY)
기숙사면 예민한 사람이 방을 바꾸거나 자취해야죠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12722
엉덩이만 걷어까인 걸 다행으로 여기셔야할 듯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범규
🧸
2 당해본 사람만 알죠 저렇게 행동할 정도면 엄청 참은 것 같은데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조각가
2 저거 당해 봐서 알아요 사람 돌아버려요 진심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ㅁ
잠귀가 어두운 분들은 이어폰알람은 안하나요..??? 예전에 기숙사에서 폰 금지였을때 룸메언니가 기상시간보다 일찍 일어나서 공부하는 스타일이었어서 이어폰으로 알람맞추고 깨던데요...
1개월 전
• • •
아덴시엘
이어폰알람이 뭔가요?
1개월 전
• • •
ㅁ
이어폰으로만 알람 들리게 하고 끼고 자는거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디스이즈아월페이지
저는 예전 룸메가 새벽에 들어와서 불키고 씻고 스킨케어 다하고 전화통화까지 했던걸 봤던 사람으로써 저 걷어찬 사람 백번천번 이해합니다 잠못자는거 하루이틀이지 사람 성격 다 버립니다 갑자기 ptsd와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광덕배
룸메 착하네요 저였으면 엿돼봐라 하고 매번 껐을듯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뚜왑뚜아리
할랕
걷어찬건 잘못이지만 저거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ㅜㅜㅜ 알람은 계속 울리지 끄지도 않지..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경자는 경자
적당히해야지..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쁍삐쁍삐
스트레스 받았으면 먼저 얘기했을것같아요 근데 평소에 암말도 안하다가 걷어차면 당황스러울것같긴 하네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오마이걸(OH MY GIRL)
예전 대학교때 룸메가 딱 저랬는데 진짜열받았어요 4인실인데 혼자 잠귀어두운지 본인 알람에 본인이 안일어나고 나머지학생들 다깨고ㅋㅋㅋ때린건 좀 심한데 글쓴이도 잘못된듯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고양ㅇi
당해본사람만 안다는거....ㄹㅇ... 저희 친오빠가 바로 옆에서도 울려도 그냥 자는데 저 방학에 며칠동안 저러길래 스트레스받아서 울었던적이.....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글루민
두근!!
물리적 폭력만 폭력인가요 저정도면 깨워줘서 고맙다고 해야할 정돈데....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진주아범
머리 안까인게 다행이지..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아놔귀찮게뭘이런걸다
글쓴분이 물론 민폐 룸메 유형이긴하지만
충분히 먼저 합의를 보고나서 그때도 갱생의 여지가 없으면 서로 찢어지면 될 일을 다짜고짜 열받는다고 폭력부터 쓰는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게 따지면 엄마가 아이를 때릴만한일로 때렸다는것도 전부 이해를 해줘야하는일이구요,,?
가족이든 남이든 무슨 사유든 일단 폭력자체는 합당한 일이 아닙니다,,!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엽덕후
세상은내가원하는대로
진심 알람빌런 당해본 적 있는데 정신병 걸려요 잠귀 어둡고 코 고는 사람은 알아서 숙소 생활 안했으면 좋겠음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고찌민
ㅈㅂ 혼자사셈 저거 실제로 당해보면 미침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Cogito
기숙사 왜 사는지…애초에 알람 듣고 일어날 마음도 없으면서 알람은 왜 맞추는지…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약속했잖아
잠귀 어두운 사람은 혼자 살아야함.
저도 잠귀어두운 사람이고 잠버릇도 있는데 학교다닐때 수련회,수학여행등 어디가서 자고오는거를 싫어했어요.
그럴때에는 진짜 자다깨다자다깨다 일부러 푹안자고 불편하게 자거나 잠을 안잘려고 노력했어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dididdid
진짜 많이 참은거인데 왜 자기생각만하지 대박이다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Yuria
혼자사세요^^ 제발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퇴사시켜줘
말 했는데도 안 고쳤다면 모르겠는데 무작정 때린 건 조금 과한 반응이기는 하다. 근데 저건 말해도 잘 안 고쳐지는 부분이긴 함ㅋㅋㅋ내 동생이 잠귀 어두운데 10분에 한번씩 알람 맞춰놓고 일어나질 않아서 나만 한시간에 6번을 깸ㅎ 말해도 안 고쳐지고 그걸 매일 매일 겪으니까 스트레스가 폭발해서 때리고 싶어지더라^^ 걍 정신적 폭력이나 다름없음ㅠㅠ 잠귀 어두우면 진짜 양심껏 혼자 살아야함...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우유토끼
레떼아모르 김민석
기숙사에서 4년 내내 살았지만 폭력은 과해요 정말 화나고 미쳐버릴 것 같기는 한데...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쨔호
7방탄 사랑해
룸메 ㄹㅇ 보살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이한마
나갈생각은 안하고 어케살지... 이러고있는것부터 어휴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꼬꼬
섹시
그런 논리면 애초에 본인이 룸메 구할 때 그런 걸 고려해서 구하는 게 맞지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세수 왜 해야 하지
아니아침에 좀 일어나라고 미리 대화로 풀든가 하는 것도 없이 그냥 발로 뻥 깠다는 건 룸메쪽에 좀 문제가 있는 거 같은데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코코아몬드
오바인듯. 개인적으로 알람 못듣고 못 일어나고 그거 때문에 지각하고 펑크내고 이런 사람들 다 그냥 의지박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잠귀 어두운게 어디있음 그냥 정신을 안차리고 긴장 없이 사니까 그런거지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파니룸
저거 진짜 정신병 걸림...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냐냐냥뇽뇽
컨디션이 수면의 질에 영향 크게 받는 사람은 잠 제대로 못 자면 진짜 미쳐요,, 특히 본인이 늦은 시간에 커피 마셔서 그런 거 말고 외부적인 요인 때문에 그러면 엄청 짜증나고 예민해지고, 심하면 홧병 나듯이 속에서 열이 끓어오를 때도 있어요. 집에서 가끔 이래도 열받는데 장기간 계속 되면 스트레스 장난 아닐 거 같은데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이진*
아니.. 친형제여도 할까말까한 짓이라니.. 친형제가 저랬음 진작 집안 뒤집어지고 버릇 고쳤겠죠 남이라서 오래 참아준걸듯
1개월 전
1
2
3
4
카테고리
초록글
HOT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유머·감동
로코 죽어도 안 잡는 남배 3대장.twt
441
큐랑둥이
03.24 22:59
86354
93
유머·감동
서울생활 진짜 별거 없네
361
백구영쌤
03.24 23:00
88539
44
유머·감동
한달마다 통장에 700들어오면 퇴사할거야?
208
키토제닉
4:23
45511
9
유머·감동
햄버거 하나 때문에 이혼하게 생겼어요
145
원 + 원
8:42
31456
9
유머·감동
[네이트판] 아기 안고 있으면 신발 좀 벗기세요
134
김규년
8:53
31448
8
유머·감동
4월 20일에 단종되는 공차 메뉴들 🧋
161
겟
0:17
59980
15
유머·감동
경성시대 옷 입고 벚꽃필 때 사진 찍어야지!
311
게임을시작하
4:23
42526
114
유머·감동
"제주도서 결혼하는 친구, 비행기·숙소값 안 줘서 서운해요"
140
311344_return
03.24 22:29
68247
24
유머·감동
"생닭값 안올렸더니"…영업익 279억→28억 교촌치킨 '쇼크'
107
색지
03.24 22:42
48772
17
유머·감동
애플페이 때문에 빡친 카페 사장.jpg
97
베데스다
4:08
25948
9
유머·감동
[나혼산] 팜유즈 수면내시경 중 나온 개웃긴 실언들
279
어니부깅
1:03
55408
99
유머·감동
꽤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미용실 스몰톡 주제
132
데이비드썸원
7:27
38771
35
유머·감동
새벽에 난리난 엑소 카이 유태양 썸
248
enfp과몰입
11:37
15304
93
유머·감동
게이가 엠티 가서 하고싶은 것
89
wjjdkkdkrk
03.24 22:43
50349
8
유머·감동
짱구에서 은근 밀었던 커플
220
308679_return
03.24 22:11
40708
77
비밀번호 공감.manhwa
사케동
13:30
1137
0
탈주했다가 잡혀서 집으로 돌아간 얼룩말 근황 ..JPG
2
다시 태어날
13:21
2638
2
유튜브 의문의 탈룰라...jpg
4
이등병의설움
13:19
2194
1
슈돌) 피크닉에서 건후가 금방 배가 부른이유..
17
알라뷰석매튜
13:11
5126
12
웹툰 작가 랑또가 팬들에게 전하는 말
28
950107
13:10
5056
34
변기가 너무 차가울때 꿀팁.manhwa
7
거미의해안
13:04
4072
2
55살에 장가 간 이장님.jpg
캐리와 장난감
13:04
2192
1
구조된 새끼 침팬치가 보인 행동에 모두가 울었다
NUEST-W
13:04
2070
1
8-90년대 사랑 노래가 " 진짜 " 라고 생각하는 달글
1
임팩트FBI
13:04
2336
2
어제부터 비스켓 룬이 자동으로 외상으로 바뀌었던 이유
S.COUPS.
13:01
854
0
어제자 당근마켓에서 있었던 기묘한 직거래
1
유난한도전
13:00
2782
1
오정연이 알바하는 카페에 찾아온 남자 손님이 주고간 편지
2
308481_return
13:00
2574
0
자기자신이 더럽다고 느끼는 여시들 달글
1
한문철
12:59
2467
1
탈북민이 말하는 남한의 좋은 점
최민호(26)
12:59
2447
2
한 할머니에 의해 산책로 화장실에 유기되었던 강아지 근황
5
qksxks ghtjr
12:58
3142
6
조선시대에 징병당한 남자가 부인한테 편지 쓴거 봤어?.twt
요원출신
12:58
2451
1
매국노중 이완용이 제일 유명한 이유.jpg
1
S.COUPS.
12:57
1927
0
방송사가 유투버를 유투버라 부르지 못해 벌어진 참사
19
뇌잘린
12:52
8286
5
요즘 취업 특징.jpg
34
가리김
12:20
12268
22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미세먼지
세이프박스
피크타임
익명잡담 삼성
전체 인기글
l
안내
3/25 13:44 ~ 3/25 1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익명잡담
다들 유튜버, 인플루언서 되려는 이유가 있구나
13
2
익명잡담
아빠가 동창모임 갔다온 후로 이상해졌어…
27
3
익명잡담
여수언니 봄날엔 약과 먹어봄
9
4
인티포털
현지인들 반응 안 좋은 뉴욕 새 로고.jpg
12
5
인티포털
가만히 있다가 '성범죄자'로 누명 씌워진 BJ ㄷㄷㄷ
22
6
인티포털
방송사가 유투버를 유투버라 부르지 못해 벌어진 참사
17
7
인티포털
핫플
요즘 취업 특징.jpg
34
8
인티포털
탈주했다가 잡혀서 집으로 돌아간 얼룩말 근황 ..JPG
2
9
익명잡담
나 방금 서준맘 말투 찐으로 들었엉..
9
10
인티포털
슈돌) 피크닉에서 건후가 금방 배가 부른이유..
17
11
익명잡담
엥 나 트위터 덕질계로 누가 쪽지 보냄 섹트 보지 마세요라면서 어떤 계정 알려줌
4
12
익명잡담
저출산으로 국가경쟁력 떨어지는건 알빠 아닌데
17
13
인티포털
한 할머니에 의해 산책로 화장실에 유기되었던 강아지 근황
5
14
인티포털
웹툰 작가 랑또가 팬들에게 전하는 말
28
15
익명잡담
오 바지 벗고 자봤는데
2
16
인티포털
유튜브 의문의 탈룰라...jpg
4
17
익명잡담
나 왜 그동안 속눈썹 c컬만 했지...?
3
18
인티포털
제약회사영업 클라스
2
19
익명잡담
짬지도 살 빠진다
20
인티포털
탈북민이 말하는 남한의 좋은 점
1 ~ 10위
11 ~ 20위
인티포털의 인기글
l
안내
3/25 13:44 ~ 3/25 1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현지인들 반응 안 좋은 뉴욕 새 로고.jpg
12
2
가만히 있다가 '성범죄자'로 누명 씌워진 BJ ㄷㄷㄷ
22
1
3
방송사가 유투버를 유투버라 부르지 못해 벌어진 참사
17
1
4
요즘 취업 특징.jpg
34
1
5
탈주했다가 잡혀서 집으로 돌아간 얼룩말 근황 ..JPG
2
1
6
슈돌) 피크닉에서 건후가 금방 배가 부른이유..
17
3
7
한 할머니에 의해 산책로 화장실에 유기되었던 강아지 근황
5
3
8
웹툰 작가 랑또가 팬들에게 전하는 말
28
1
9
유튜브 의문의 탈룰라...jpg
4
4
10
제약회사영업 클라스
2
2
11
탈북민이 말하는 남한의 좋은 점
3
12
변기가 너무 차가울때 꿀팁.manhwa
7
3
13
엄마한테 메롱한 아기북극곰의 최후.jpg
16
3
14
비밀번호 공감.manhwa
5
15
경찰서에 일이 있어 갔는데... 경찰이 너무 무례할 때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법
11
16
[네이트판] 아기 안고 있으면 신발 좀 벗기세요
124
17
햄버거 하나 때문에 이혼하게 생겼어요
134
6
18
문장이 너무 예뻐서 필사하고 싶었던 구절 있니
10
19
친구가 하루종일 연락안돼서 삐져서 나도 하루종일 안읽씹했는데
8
5
20
새벽에 난리난 엑소 카이 유태양 썸
77
1 ~ 10위
11 ~ 20위
이메일 문의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FAX : 050-7530-7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