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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년 ll조회 151587l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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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불쌍하네요 인생이..
1개월 전
딱 이 생각하면서 스크롤 내렸네요
1개월 전
33...사랑받고 자랐다면 못했을 생각인 것 같아요..
1개월 전
4444진짜 꼬이고 비뚤어진 인생들..
1개월 전
5
1개월 전
66....
1개월 전
7 축하 받아본 적 없을 것 같은 인생...
1개월 전
8.. 본인 인생이 힘드니까 저런 생각하는 거겠죠? 안타까워요
1개월 전
 
임신이 부끄러운거면 본인 출생도 부끄러운 거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글은
본인 엄마 아빠도 난잡한 성행위를 했다는 걸 증명하는 것과 뭐가 다르지?

1개월 전
엥.. 누구 임신했다고 하면 그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요.... 아이 갖는게 뭔 문제라도?
1개월 전
적어도 저들이 축하 속에서 태어난 것 같진 않네요..ㅋㅋ
1개월 전
근데....동감......댓글에 후두려맞은너낌...
1개월 전
하지마세요 그럼 애 안낳으면 나라 망한다고 난리치지도 말구요
1개월 전
이게 뭐당가
1개월 전
별..
1개월 전
생명이 탄생하는 과정이고 그 시작이니까 다들 축하하겠죠 .. 인간은 모두 그러한 과정과 보살핌 속에 태어났고 자라왔습니다. 물론 본인이 처한 환경에 따라 삶의 만족도에 있어서 차이는 있겠지만 그런 개인의 만족도를 떠나서 인류가 몇세기가 지난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올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임신'인데요.. 축복할 만 하죠. 성행위를 그저 음란하고 음탕한 숨어서 해야할 난교 정도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좀 ㅋㅋㅋ.. 평소 어떤 생활을 해왔는지 너무 잘보이는,,, 예
1개월 전
대체 어떻게 꼬여야 저런 사고가 가능한거지
1개월 전

1개월 전
왜 저런 것도 생명이라고 만들었을까 지능 쓸데없는 곳에 갔네 동식물보다 못한 사고방식
1개월 전
그냥 하고싶었던 걸 이뤘으니 축하해주는 거지 다른 뜻은 없는데..
1개월 전
애들이 살기 힘든 세상 만드는게 본문 같은 사상 가진 애들 때문인데 남 얘기인냥 안태어나는게 축복 ~ 이러네요ㅋㅋ 본문들이 안태어났으면 그럴 일 없었을텐디
1개월 전
뭐랄까,,불쌍하게 느껴지네
1개월 전
참 꼬였다
1개월 전
한번도 저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 신기하네요. 얼마나 꼬여야 저러는 건지ㅋㅋ
1개월 전
얼마나 인생이 불행하면..
1개월 전
아니 섹스가 뭐 엄청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건가
그게 뭐 별거라고ㅋㅋ
꽃도 동물도 사람도 수정과 수분을 거치는거고
그래서 생명의 탄생이 신비롭고 위대한건데

1개월 전
아이를 기를 때의 행복을 느낄 수 있어서, 그리고 스스로 책임감을 갖고 예상되는 시련을 감수하고 임신을 결정했기 때문에 축하합니다. 나의 존재만 인지하는 단계에서, 모성애 부성애로 대표되는 이타적인 단계로 발돋움하는 과정이여서 축하합니다.
1개월 전
뇌가 어찌 된건가?
생명을 가졌다는게 얼마나 기쁜일이고 소중한 경험인데 어떤삶을 살면 저런 삐뚤어진 생각을 하는지 인생이 불쌍하네

1개월 전
저런 취급 받으면서 자랏나..?
1개월 전
그냥 저분은 궁금해서 물어보신거같고
딱히 다른사람을 안좋게 생각하거나 논리적인척 하려고 글쓰신건 아닐거예요

1개월 전
아이고.....
1개월 전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왔길래... 안타깝네요
1개월 전
상대가 원하고 노렸했던 결실인데 당연히 축하받을 일이죠
1개월 전
생명이 태어날 때 축복받으면서 태어나는 게 당연해서 인 것 같아요... 생일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했고요. 본문 속 저분들이 어떤 분들이신지는 모르겠는데 이런 축복이 당연하지 않나 봐요. 그래서 남들은 안 하는 의문을 가지시고.. 성장환경이 다른 것 같기도 해요.
1개월 전
행복하지 않으신가봐요
인생이 불행하다고 생각하시는 거 보면...
전 태어난 거 넘 좋은뎅

1개월 전
반출생주의라고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나으므로 출산이 부도덕하다는 사상이 있어요. 저 말들이 논리적으로 맞지만 단지 사회에서 먹히지 않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1개월 전
원해서 태어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고 탄생에 비관적이라 그런 생각을 하는 걸텐데...불쌍하네요
1개월 전
병원가야됨 저정도면
1개월 전
진짜 개꼬였다 저런 사람도 태어났을 때 축하받았다니
1개월 전
????? 진심인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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