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살 아들 혼자 집에 사흘 방치해 숨지게 한 엄마 "엄청 미안하다"
2살 아들을 사흘간 집에 혼자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엄마가 사건 발생 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A(24)씨는 4일 오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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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흘 동안 집 비우면 아이가 잘못될 거란 생각을 못 했느냐. 아이에게 마지막으로 밥 준 게 언제냐"거나 "아이를 살해할 의도로 방치했느냐"는 물음에는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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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살 아들 방치해 숨지게 한 엄마 “미안하다”
한겨울에 2살 아들을 사흘간 집에 혼자 두고 외출해 숨지게 한 20대 엄마가 취재진의 질문에 “엄청 미안하다”고 답했다.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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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80355?sid=102
2살 아들 방치해 사망케한 20대 엄마의 한마디 “엄청 미안해”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며 언론에 첫 모습 드러내 ‘마지막 밥 준 게 언제냐’ 취재진 질문엔 묵묵부답 경찰에 “집 보일러 높인 뒤 일하러 다녀와” 진술 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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