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웃통을 벗고 계신 분… 와 아이돌이다 이런 느낌보다는 연반인같은 친근함이 있음. 몬베베 언니
“국방부는 손현우를 내놔라” 셔누만 보면 큰 형을 잃어 버렸다는 슬픔이 차오른다는 불쌍한 울 언니… -민혁- 나
첫 인상은 잘생기고 까칠한 왕쟈님 느낌. 우연히 알고리즘에 뜬 보그십쇼 영상을 보고 참 똑부러진다는 생각이 들었음. 팬들하고 소통할 때 보면 덕후의 마음을 잘 알던데..본인이 아이돌 계의 찐 덕후는 아닌지 의심스러움.. 몬베베 언니
“우리집 말티쥬 데려가지마세요.. 이짤은 토끼같긴한데… 강아지가 어떻게 나라를 지켜… 집에서 개껌이나(이하 생략)” -기현- 나
내 기준 몬엑 멤버들 중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 난 이 사진이 제일 무섭던데 울 언니는 옹골차 보인다고 함… 몬베베 언니
“음악의 아버지 바흐 음악의 어머니 헨델 음악의 햄스터 유기현“ 친절하게 실물 후기까지 알려주심. “그렇게 작아 보이진 않지만, 굉장히 꽉 차 있는 느낌. 어디가서 사기는 안 당할 것 같은 옹골참“ -형원- 나
(표정이 맹한게 귀여워서 가져와 봤음.) 보자마자 “볼 빵빵한 귀요미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왠지 모르게 말 없고 소심할 것 같은 느낌이 있음.(차쥐뿔을 봐서 그런가?) 키가 커서 그런지 보면 볼수록 훈훈한 모델 같음. 몬베베 언니
“우리 대왕 잉뿌삐를 삐지게 하지 마세요. 유들유들한 성인 남성이지만 동갑내기 짭구삼은 물어요.” 친절한 실물 후기: 피에르가 환승했나?라고 함. -주헌- 나
참 당황스러운 사람… 원래도 무서울 것 같다는 느낌은 크게 없었지만..진짜 안 무서운 사람.. 꾸꾸까까..만세..✌🏻 몬베베 언니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스껄..~” 울 언니에게는 가끔 송아지같이 느껴지는, 만두같은 피부를 가진 이주헌…✌🏻 -아이엠- 나
몬엑 실물을 보고 온 사람들 중 대부분이 막내가 자기 스타일이라고 말하곤 했었음. 사진 보기 전까지는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얼굴 보자마자 “이 사람들 까리한 남자 좋아하네“라는 생각이 듦. 아무튼 여러모로 대단해 보이는? 사람 몬베베 언니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함. 혹시 정말 고양이가 아닐까 의심함. 하지만 줏대있는 성인 남자라 좋음” 울 언니는 매일 창균이 닮은 고앵이를 찾아 다니는데..고양이보다 더 고양이 같은 임창균씨.. 이렇게 끝내면 아쉬우니까 언니 대신하여 몬엑 영업을 슬쩍 하고 가겠움..👀 1. 멤버 전원이 성인이 된 이후에 데뷔해서 모두 알바 경험이 있고 돈의 소중함을 앎. (이민혁의 보그싶쇼에 의하면 부잣집 아들인 형원은 알바를 안했다는 소문이 있음..) 2. 임창균(아이엠)제외 전원 재수생 몬엑 알고보면 뇌섹남들만 모인 그룹일지도..? 3. 뚝딱이 없음. 다같이 보면 칼군무인데, 따로 보면 지멋대로 춤이라 함.(뚝딱이 없는 거 맞지…?) 아이돌룸에 출연했을 당시 슛아웃 안무를 선보였는데 누구는 골반으로 웨이브 하고, 누구는 가슴으로 웨이브 하고, 누구는 전신으로 웨이브 해서 “뭐가 정석일까요~?” 맞추기 게임을 했다고 함. (보통은 셔누가 정석이라고 하니 참고하기를 바람) 4. 말 잘하는 맛집 셔누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라디오 DJ 경험이 있다고 함. 개그맨 모먼트가 많은 아이돌로 알고 있는데, “근거 있는 웃김”이었다는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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