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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장 ‘관사 호화 개보수’ 논란…“7개월간 1억4000만원”
최재해 감사원장이 취임 후 7개월 동안 관사 개보수 비용으로만 1억4000여만원을 지출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야당으로부터 제기됐다.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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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원장이 재임 7개월 동안 쓴 관사 개보수 비용 1억4180만원은, 직전 원장이었던 최재형 전 원장이 3년 4개월 동안 지출한 비용(5842만원)보다 2배 이상 많다고 이 의원은 지적했다. 이 의원은 “1억4000만원이라는 돈은 감사원이 관리하는 9개 청사의 1년 치 전체 건물 유지비의 64%”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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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세부 내용을 짚으며 6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관사 마당 공사를 문제 삼았다. 이 의원은 “일단 화분 재료비로 480만원을 썼다. 그런데 계약서가 없고, 달랑 사진만 하나 왔다. (사진을) 보면 화분이 몇 개 되지도 않고 빈 화분도 있다”고 지적했다. 수천여만원을 들여 가로등을 설치한 것에 대해서도 “대형 공원 가로등도 30만원대”라며 “이 가로등을 3000만원어치를 사셨는데, 도대체 몇 개나 (가로등을) 꽂으려고 하신 거냐”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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