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FFiuLVjQ 남은 후보중 한 사람 공약 '정부 친화적 방송을 만들겠다' [허태정 후보는 1991년 MBC에 PD로 입사했다. 2008년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을 연출했고 '아마존의 눈물' 프로듀서를 맡았다. 2010년 시사교양국 CP, 2018년엔 정상화위원회 소속으로 일했다. 허태정 후보는 "현재 MBC 뉴스가 더불어민주당 편향적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계실 것"이라며 "그렇다고 해서 권력에 대한 비판과 감시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거기엔 굉장히 편향적인 가이드가 분명히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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