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이 너무 힘들게해요. 일머리가 없어요.
처음부터 많이알려주면 버거우니까 회사분위기 익히고 하라고 아주 간단한업무 한두개만 반복해서 시켰구요 2주차부터 서서히 업무알려주고 지금 한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젤초반에 알려줬던 이업무가 처음이여도 누구나 할수있는 그런업무조차 못하고 실수를 합니다 .
그신입이 한거를 혹시나해서 확인해보면 역시나 틀려있고 한두군데 뭐가 빠져있어서 두번세번 더 체크를 해야해서 해야할일이 더 늘어나요 ㅠㅠ
또 자기가 모르면 선임한테 토스를 해야하는데 아는척 잘못된 정보를 오안내해서 컴플레인은 나머지사람들 몫이구요.
어이가 없었던 사건이 하나 또 있는데 본인이 안내를 하다가 , 자기가 몰라서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알려줫더니 아닌데 그거 ㅇㅇㅇ아니에요 ? 라고 하는거예요.. 어이가 없어서 ㅠㅠㅠ 한달된 자기보다 제가 더 모를거라고 생각하나봐요ㅡ 알려준거나 잘하던가 이사람아..
그거말고도 보통 A다음에 당연히 B가 올거라던가 가나다라다음엔 당연히 마가 올거라는 그런 알려주지않아도 누구나 알법한 그런 상식들을 몰라요. . 미쳐버리겠어요. 진짜 한가 이생각이 들정도에요 죄송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요..
하나하나 다 알려줘야하고 그래..알려주는거 좋아요 신입이니까...
하지만 알려주면 뭐하나요. 똑같은 실수를 10번해서 진빠지게하는데. 했던말또하고했던말 또하고 진짜 이제는 출근부터 저해서 아 또 시작이네.. 이생각부터 들고 하는거보면 이제 혈압이 올라서 제성격이 버려지는 기분이에요 ㅠㅠ
그러다보니 말도 곱게 안나가고 제가 나쁜사람 되는 기분이고 하루하루 출근이 스트레스에요 ㅠㅠㅠㅠㅠ
노력이란걸 안하나봐요 공부라도 좀하던가.. 저같으면 알려준거 메모해놓고 다음번에 실수안하게 계속 공부할거같거든요 그런게 없어요...
그러다보니 그신입을 동료들이 이젠 다 싫어해요. 일못하면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하는데 아주 쉬운 반복업무조차 실수를 하니 노력하지않는거처럼 보이나봐요. 맨날 실수할때마다 엄청 소리 듣는데 저정도면 내일 안나오겠다 싶은정도인데 여전히 나오네요.. 이젠 제발 자진퇴사 해줬으면 좋겠어요....
![[네이트판] 일못하는 신입 스트레스받아요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3/02/27/d/1/7/d1766ba5817957838369066055f4096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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