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이다 컨텐츠가 선정성 문제가 절대 될수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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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의 문제를 파헤치는 다큐멘터리는 이미 90년대부터 그것이 알고싶다 , PD수첩 등등

여러방송에서 자주 다뤘습니다.

특히 그것이 알고싶다는 기획취재 형태로 여러번 다뤄서 실체를 알리려고 노력했구요

선정성 논란이라며 나오는 그 영상모습은 이미 그것이 알고싶다 JMS 다큐에서도

모자이크 처리되서 나온적이 있구요

항상 JMS는 티비에 다큐멘터리가 제작될떄 마다 여러가지 태클을 걸며

입막음을 하려고 노력했고 실제로 위에 정정보도문 처럼 방송국에 심하게

항의해서 사과문이나 정정보도문을 받은적도 꽤 있습니다.

즉 매번 JMS의 실체가 밝혀질때마다 언론사나 방송사들에게 압력을 넣고

항의를 하면서 어떻게든 입막음을 하려했고 그러다보니 이문제가 대중들에게

오랫동안 이야기거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미 그들이 물구 늘어지는 선정성에 대한 부분은 넷플릭스에서 좀 중점적으로

성폭행 성추행을 다루다보니 부각이 된것이고 사실 이미 TV방송에 나온 영상도

꽤많습니다.

그들이 매번했던 입막음 하는 패턴은 이제 절대 넘어가면 안됩니다.

[저마]

진짜 그 만행들이 1/10 수준이라는 기사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절대 넘어가선 안될듯

[이 훈이]

십수년전 고등학생시절에 대학가서 jms 조심하라고 목사님이 알려주신적 있어서 내용을 어느정도는 알고있었는데도 이전 다큐멘터리는 너무 역겹고 충격이었어요. 선정적이고 자극적이어서 불편하다고 몰아가는 여론 역시 그 신도들의 입막음 시도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