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다는 의미로 용두용미
파트1는 파트2를 위한 과정이었음..
파트2는 모든 배우들 연기구멍이 없고
한회차도 놓칠게없음..
결말까지 어설프게 끝나거나 황당한 결말로 끝나는 용두사
미가 아닌 용두용미로 결말까지 안심하고 보셔도됨
송혜교는 그냥 문동은 그자체...
개인적으로 송혜교 인생연기와 인생드라마는
이제 더글로리라고 생각함
나머지 캐릭터들의 연기력도 말할것도없이 캐릭터 그 자체
연기를 보여줌.. 개인적으로 김은숙 작가의
인생드라마라고 표현해도될정도로 김은숙의 또다른 장르물
시도는 대성공했다고봄..



인스티즈앱
요즘 10대들한테 무섭게 퍼지고 있다는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