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는 2000년대 대한민국에 실존했던 3명의 연쇄살인범 유영철, 정남규, 강호순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나오는 배우들마다 실제랑 너무 싱크로율이 높아서 놀랍다는 말이 나옴.
심지어 연기들도 너무 살벌하셔서 무섭다고ㅠㅠ
참고로 저 3명을 모티브로 한 범죄자 캐릭터들이 나온다고 해서 저들을 미화시키거나 정당화시키지 않는 드라마임. 오히려 저들이 얼마나 찌질하고 비겁한 놈들인지를 강조하는 내용
유영철이 모티브인 구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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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규가 모티브인 남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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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화에 나올 예정인) 강호순이 모티브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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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하신 배우분들은 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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