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Twenty_Fourll조회 49648l 116
이 글은 1년 전 (2023/3/28)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저 웹툰 진짜 재밋는데
1년 전
제목이 뭐예요?
1년 전
네이버웹툰 집이없어 입니당
1년 전
우와 이게 그냥 일반적인 가정 아닌가요ㅋㅋㅋㅋ
1년 전
우리집 버러지도 평생을 저러던데
1년 전
😠
1년 전
애증 그 자체가 되어버려요… 결국은 그런 감정을 느끼고 있는 나 자신도 혐오스러워져버림
1년 전
벡스  으 짜증나
ㅋㅋㅋ 남일 같지 않네
이렇게 생각하는 거 알면 분명 언제 그랬냐 하겠지?...

1년 전
이걸 뭐라학더라..혼란형 애착관계라고 했던 것 같은데 정확히 저라서 항상 놀라면서 저 웹툰 봅니다 ㅎ...애증의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 저조차도 싫어지더라고요
1년 전
라피스  종말 어쩌구
22 저렇게 키우면 애착유형에 가해지는 여파가 어마어마하죠 내려오면서 숨막혔어요..
1년 전
성인이지만.. 부모님이 너무 좋지만 어떨땐 너무 싫고.. 말 그대로 어느 장단에 맞춰야하는지 는치보는게 힘들죠 ㅋㅋㅋ
1년 전
아오아시  ⚽️
😠
1년 전
어머나~다시한번말해봐~  텔미텔미텔테레텔텔미
제목 뭔가요??
1년 전
네이버웹툰 <집이 없어> 입니다!
1년 전
어머나~다시한번말해봐~  텔미텔미텔테레텔텔미
감사합니다!
1년 전
저런 사람들 애기 안 낳있으면 .. 애기들은 먼 죕니까
1년 전
2보다 1이... 아 진짜 답답
저러는 사암들이 나중에 남편 죽고 좀만 자식들이 못해줘고 를 거들떠도 안 보니 마니... 자기가 남편의존적이어서 남편 아니면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생각하게 살아갔으면서... 답답

1년 전
위에 웹툰 잘 모르지만 저것만 보면 부모의 편도 들고 싶긴해요.. 물론 애초에 아이가 저렇게 말 하는 것도 배우는 것도 죄다 부모지만.. 한정된 자원에서 애를 키우는 건 진짜 힘들어서 정신이 피폐해지는 느낌이에요 그치만 죽어라 패고 예뻐해주는 것도 언어폭력 실컷하고 나중엔 자기가 무슨 말 했는지 기억도 못하는 거 둘 다 이해도 안되고 싫지만요..
1년 전
피폐하게 키울 것 같으면 낳으면 안되죵
1년 전
maltesers  초콜릿
22 부모는 선택이었지만 아이는 그냥 당한 겁니다
이해할 부분이 하나도 없어요
출산과 양육이라는 건 그 모든 환경이 주어져도 아이를 최우선으로 보호하기로 선택하고 감당하는 겁니다

1년 전
나지금트렁크팬티입고있지  ˊo̶̶̷ᴗo̶̶̷` 깜찍인데
33ㅋㅋㅋ
1년 전
그럼 안낳으면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부모는 선택의 기회가 있었지만을 아이는 선택할 기회조차 없었으니까요. 그것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부모의 책임입니다. 잘, 행복하게, 사랑을 못주면서 키울거면 낳으면 안되죠.
1년 전
할때는 좋아서 싸질러놓고 갑자기 어흐흑 너무 피폐하니까 20살 넘게 차이나는 아동 줘팰거야...! 하는거 좀 역겹다고 생각해요
1년 전
22
1년 전
33
1년 전
나지금트렁크팬티입고있지  ˊo̶̶̷ᴗo̶̶̷` 깜찍인데
4
1년 전
5
1년 전
한정된 자원에서 잘 키울 자신도 없으면서 아이는 왜 낳나요? 아이는 원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부모의 의지로 태어난건데 굉장히 무책임한 거 아닌가요?
1년 전
가지고 싶지 않았지만 가져서 결정권이 없이.. 낳는 엄마도 있으니까요. 지금이야 확실히 각자의 의사를 존중하는 시대가 왔으니까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무조건적으로 부모를 편드는게 아니라 저 또한 저 웹툰 속 부분을 이해해요. 저 상황을 제가 아이일때 저 상황을 겪어봤으니까요.. 저 부분을 인정한다는 건 제 결핍 속 애증이라고 해도 타당해요.
1년 전
우리 지훈이는  초코딸기주먹밥
은영이 부모 생각보다 흔하게 있는 유형이라서 더 공감하면서 봐요 은영아 행복해지자ㅠ
1년 전
울 집인줄
1년 전
너무 끔찍해요 차라리 계속 나쁘게 대하면 미워하고 기대도 안 하는데 저렇게 태도가 손바닥 뒤집듯 바뀌면 어린 아이들 마음은 갈 곳을 잃어요..
1년 전
22... 어른도 주변 사람이 저렇게 굴면 어디에 맞춰야 하나 싶은데...
1년 전
33 너무 혼란스러울 것 같아요
1년 전
44
1년 전
55..
1년 전
66
1년 전
77
1년 전
888 진짜 어린아이에게 세상 전부인 부모님이 저러니 얼마나 혼란스러울까요..
11개월 전
999
10개월 전
 
초코볼굴려  사랑하는 당신에게
벌써 끔찍..
1년 전
저걸 부모편을 든다고요? ㅋㅋㄱㅋㄱㅋ 평생을 저리 살아왔는데 진짜 죽었으면 싶었던 적 한두번이 아님요
1년 전
22 겪으면 절대 부모편 못 듭니다... 아니 사실 굳이 겪지 않아도, 애한테 저렇게 구는 게 얼마나 유해한지 충분히 아실 텐데...
1년 전
우리 은영이 행복해라,,,ㅠㅠ
1년 전
4세대 잇 보이  흑머덮머
진짜 싫어요 요즘은 안 그러는데 아빠가 딱 저랬었어요 기분 안 좋으면 무시하고 한숨 쉬고 눈치 오지게 주다가 화 풀리면 딸~~~ 치킨 시켜 먹을까~~~~~ ㅋㅋㅋ...
1년 전
우리집 같네요 화날때는 뇌를 거치지 않고 막말하다가 본인 화풀리면 제 감정이 어쨌든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대하고...그럼 저만 예민하고 뒷끝있는 사람 되어 있고
1년 전
우리집이네..
1년 전
요즘도 그래요 근데 다른점은 내가 성인이 되었다느것....
1년 전
똑 닮은 딸에서도 저런 유형 부모 나오죠....
1년 전
아 뭔지 너무 잘 알아서 너무 슬프다
1년 전
잘못해서 화내는 건 몰라도, 맞는 말에 찔려서 폭력 쓰는 건 별로네요 강약약강이죠 저런게. 힘 없는 애한테 참
1년 전
호시기콧대  빅스비투비방탄세븐틴
사람에 대한 신뢰가 다 없어져요 사람을 믿을 수가 없어요
1년 전
진짜 집이없어 어제 보면서 울뻔했어요.. 너무 현실적이여서 더 슬프다ㅠㅠㅠㅠㅠㅠ
1년 전
비주얼쇼크김재중  여기두통약있으신분?
진짜... 저거 다 겪고 내가 이상하게 컸고 지금도 힘들다 얘기하면 부모님도 울면서 엄마 아빠도 엄마 아빠가 처음이야... 흑흑 이러면서 변명하는게 제일 짜증났어요. 저도 태어난거 처음이었는데요?
1년 전
저 딸~ 이 너무 소름이 돋아서 슬퍼요
1년 전
제트별  파란 제트기를 타자
저 완전 저렇게 살았는데... 마음속 응어리가 있긴 한데 그냥... 옛날 사람이고 날 사랑해서 그랬겠지 하고 넘어갔어요...
1년 전
근데 더 짜증나는 건 나도 요새 부모한테 이럼 왜 닮지 이런 부분을
1년 전
ㅠㅠ 은영아
1년 전
저희 집이에요… 진짜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의문
1년 전
스폰지밥 광어  넙죽이는 광어야
저희 집이랑 똑같네요..
1년 전
저런 부모편 드는 사람들은 대체 뭘까요 저렇게 겪어본적이 없어서 이해가안되는걸까요 이해불가네요
1년 전
은영아 너의 탈가정 진심으로 응원한다ㅠ
1년 전
mingi_choi  🐢🐶🐯🦊🐰
전 모든집이 다 저러는 줄 알고 오히려 10대엔 괜찮았는데 성인이되서 이것저것 보다보니 정말 화목한 집이 많더라구요. 그때 우리집이 이상했구나 충격받았어요.
1년 전
저런것들이 독거노인 되는거임
1년 전
mdd
은영아 ㅠㅠㅠㅠ
1년 전
저 웹툰 봐보세요...보고나면 부모 옹호할 생각이 안 드실걸요 그냥 아이들이 안타깝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1년 전
학대엔 어떠한 이유도 핑계도 대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1년 전
임방패균  임창균나와
저희 어매도 저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아빠한테는 애정이 큰데 엄마한테는 큰정이
없습니다,.,.,

1년 전
권호시부인  호시야
저도 비슷한 어린시절 보냈어요 싫어하면서도 좋아하는 .. 정말 혼란스러워요
1년 전
저러면 엄마에 대한 분노가 더 큰가요? 아빠가 무서우니까 이르지 말라고 한걸텐데
1년 전
헐 우리 엄마다
1년 전
그래도.... 전 엄마 사랑해요.... 진심 아닌 거 아니까요
1년 전
22 부모님도 인간이고 솔직히 미성숙한 존재라 크게 폭력하지 않는 이상 그러려니함
저정도까지는
아니였지만 비슷했음요 ㅋㅋㅋ…

1년 전
33..
1년 전
저희 엄마도 가끔 저랬어요 그래놓고는 기억 안난다고 하고 애증이죠 그래서 평생 엄마를 완전히 미워할 순 없을 것 같아요
1년 전
우리 엄마다 …ㅎㅎ 엄마가 눈 돌아가서 뺨까지 세게 맞아봤는데 담날 미안한지 치킨 사오고 미안하다곤 안하고 그냥 그걸로 품
자주 이랬었는뎅 옛날에

1년 전
화풀려도 잘 안 해주는 게 더 최악 아닌가
1년 전
전 저 상황이랑 똑같았는데 오히려 그냥 계속 못해주면 정말 제대로 미워할수 라도 있지. 저렇게 손바닥 뒤집듯 변하면 부모를 미워하지도 못하고, 부모를 미워하는 저한테 죄책감이 들더라고요..
1년 전
윗댓 그대로 받아요 마치 내가 죄인처럼 느껴져요.. 계속 저런 상황이 생겨서 매번 힘든데도 이 관계를 포기할 수가 없는 내가 바보 같고 그렇더라구요
11개월 전
그래미 노미된 방탄  방탄 보라해
부모가 저러면 자녀 성격 형성에도 안좋죠ㅋㅋㅋ
1년 전
솔직히 거의 대부분 집이 이럴거라 생각해요 ㅋㅋ
특히 학대폭력 이런 개념이 없는 시대에서 자란 부모들에겐..
어쩌겠어요 부모도 처음 부모되는건데... 라고생각하지만 자식입장에선 마음상처가 없어지는건 아니죠
복잡한거같아요 참

1년 전
랫서  🦝라쿤이랑 랫서
애 자존감 박살나게 하는 지름길임
1년 전
우리집도 저럼 싸운거 안 풀고 지 기분 풀리면 다시 잘해줌 이젠 포기함
1년 전
죠르노 죠바나  무다무다
밤마다 혼란하고 속상한 마음에 아이들이 흘린 눈물은 알지도 못하겠죠 죄책감도 모르겠죠
1년 전
본인이 저런 성격이면 애 낳지 마세요.
독립적 인격체를 기를 자격을 갖추세요

1년 전
자식이 저런식으로 말하면 훈육해서 말버릇 고쳐야하는거 아닌가요?
1년 전
훈육을 기분나쁘면 화내고 풀리면 잘해준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아닌거같아요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저 웹툰이 먼지도 몰라요 저장면 보고 하는말입니다
1년 전
결국 저렇게 살다가 성인돼서 정신과 다녀요
1년 전
전 그래서 성인되자마자 제 모든걸포기하고 집나와서 살아요 너무편합니다
1년 전
와 아빠한테 다 이른다 하고 전화하는 거 ㄹㅇㅋㅋㅋㅋㅋ 진짜 싫어요 다 컸는데도 저럼 ㅎ 고집만 부리고 말이 안 통해서 답답합니다 협박만 하고 정말 그저 고자질쟁이처럼만 보여요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맞는 말 하면 화부터 내고 참~
1년 전
저희 엄마가 저러셨는데 제 애착유형이 불안형입니다..ㅎㅎ 원래 공포회피였다가 안정적으로 사랑주는 남자친구 만나 회피성향은 많이 줄었지만 불안은 없어지지가 않네요
1년 전
못키울것 같으면 제발 안낳았으면 좋겠는데 저런 부모는 꼭 낳더라구요
1년 전
친구 엄마가 진심 맨날 저러던데 이중인격자인가 했어요
1년 전
마지막 사진 보고 소름 ㅋㅋㅋ
1년 전
😠
11개월 전
아 어릴 때 생각나서 진심 정신나갈것같음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월 고정비 5만원대 초 미니멀리즘 부부205 하라구우11:3551504 17
이슈·소식 제빙기 관리자가 아아 안마시는 충격적인 이유213 사다함10:1364068 30
이슈·소식 후방주의)어린이날 남초 동인 행사 근황213 ㅇㄷㅇ13:0835094 17
이슈·소식 하나님이 동성애 안된다고 성경에 썼기 때문에 타협할 수 없다고 하는 놈들 중에163 굿데이_희진8:4357027 28
유머·감동 유튜브, 영화 볼 때 서로 이해 절대 못한다는 두 부류.jpg99 흠냐링..13:0826450 1
세븐틴은 정말 테일러 스위프트를 뛰어넘었을까?···과열된 케이팝 시장 케네스 17:50 340 0
무림 고수 많을 것 같은 중국 장가계..............jpg4 백챠 17:42 1331 0
블라인드) 형들은 나중에 친자확인 해16 담한별 17:18 6031 1
직접 발굴한 로스트 미디어 석군 17:16 169 0
EBS가 터뜨렸던 역대급 병크.jpg10 정재형님 17:00 7540 3
비혼들은 뒤주방에 갇혀서 고독사 맞이하게 생김 베데스다 17:00 3142 0
평생 국밥 공짜로 먹는 법5 친밀한이방인 17:00 3926 2
진실의 거울 4대장2 비비의주인 17:00 1690 0
가깝고 볼거리도 많은데 여행 잘 안 가게 되는 나라1 실리프팅 17:00 1655 0
머리 개망해서 다듬을라고 정리한 숏컷/숏단발/단발레이어드/중단발레이어드 이미지 모음..2 패딩조끼 17:00 3336 5
의부증을 극복한 친구 썰4 유난한도전 17:00 4255 2
은근히 재미있던 무한도전 특집들 한문철 17:00 1153 0
둘 중 하나의 애인을 골라야 한다면? 307869_return 17:00 382 0
극초음속 레일건 탄알이 금속판을 통과하는 영상 하품하는햄스 17:00 91 0
옆부서 신입한테 팀장님이 "야 니네팀 돼지 어디갔어” 이러니까15 알라뷰석매튜 16:42 9466 3
미군 박격포 조포훈련 둔둔단세 16:40 307 0
비투비 육성재가 이창섭 반려견이 자기 말 듣게 하는 방법 판콜에이 16:40 1277 0
범죄도시2) 강해상 추격씬이 진짜 치열해보였던 이유6 JOSHUA95 16:40 8602 0
K-아이돌화 된 akb48 안무영상 태래래래 16:40 1942 0
잡덕 탐라 대방출 트위터 모음 아야나미 16:40 96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