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브장송의 맥도날드에 2명의 무장강도가 들어와 샷건으로 위협을 했으나, 마침 매장엔 빅맥을 먹고 있던 GIGN 특수부대 요원 11명이.. 강도 2명 병원감. https://t.co/gFEA2qFrbx pic.twitter.com/jIYdo9GVdZ
— foodnjoy (@foodnjoy) June 8, 2016
11명 전부하나같이 속으로
— 개찰떡콩최히힝 (@Lespic7) January 28, 2022
아 나혼자 먹으러왔었어야하는데 아이고
이러면서제압했겠지 https://t.co/thMTQ4p0cE
실제로 많은 특수부대원들이 '내 코앞에서 우연히 발생한 전술 상황을 해결하는' 로망이 있다고 . https://t.co/keomI4anHP
— Bluesoul 김불쏠 (@bluesoul62) January 28, 2022
의사들도 비행기에서 의사를 찾습니다 하는 콜에 응하는 로망 있다던데... 택시 기사들은 경찰입니다 앞차를 쫓아가주세요 같은 거에 로망 있다고 하고... https://t.co/PNyGTqdX5J
— 알루이즈 (@allualluise) January 28, 2022
나도 그것이 알고싶다 팬인데 언제 인터뷰할지 몰라서 길가에 서있는 자동차 번호 외우고 다녀... 언제 최면 수사할 지 모르잖아... https://t.co/Bs91b9Yhun
— 귀염둥이 (@xgcubksto568) January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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