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와 경쟁할 국내의 초대형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이달말 출범했으면 좋겠다.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SK텔레콤의 자회사인 '웨이브'와 국내 콘텐츠 최강자'티빙'의 통합법인 합병을 조건부 승인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