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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크류즈ll조회 115295l 275
이 글은 1년 전 (2023/4/1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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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역사상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한 지민 | 인스티즈


1위에서 45위로 -44단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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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방탄 글에서 까는 댓글 본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허위사실ㅋㅋㅋ 비판 아닌 비난 하면서 말투만 착하게 하면 악플이 아닌가요 여기서 본인이 처음 썼던 댓글은 싹 지우고 한번도 방탄 욕 안한척 하네욬ㅋㅋ 얼마나 많이 봤으면 제가 기억을 하겠어요. 가수 팬이 그럼 가수 별로다라고 하나요 욕하는것보다 칭찬하는게 훨신 낫다고 생각해요. 굳이굳이 이 글에서도 가수 탓 하고 빌보드 위상을 멜론 사제기처럼 내린다는둥 뭐라 하셨으면서 사람들이 님 댓글 때문에 기분 나쁘다는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님 알아본것 자체가 님 댓 보고 기분 나빴던거 저는 한두번이 아니라는 말이에요. 님 댓글들 pdf 딴적 없었는데 고소 고소 거리시니까 담에 보이면 꼭 따도록 하겠습니당
1년 전
국내 음원차트 미진입이요?? 당장 멜론을 켜보시는게... 해외 가수들은 팬덤 없나요? K팝 가수만 팬덤 있는게 아닌데 이 팬덤이 이상한 것 처럼 말하시니 비판과 비난 구분 못하는게 누군지 모르겠네요
1년 전
잘못된 내용으로 까댓 쓰고 다니실꺼면 정정이라도 하든가 삭튀하면 다인가요ㅋㅋㅋㅋㅋ투명하다 진짜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빌보드차트랑 멜론차트를 비교질 하는 것 부터가 까들이 하는 흐름이던데 여전하네요 버젓이 순위권에 있는 타이틀 음원 냅두고 당당히 미진입 운운하는게 본인이 말한 정당한 비판이세요? 모순적인게 입싸움이 싫었으면 쪼르르 다시 와서 댓글도 안달았겠죠 추하게 잘못 쓴 댓글만 삭튀하고 아웅거리는거 웃깁니다.
타인에 대한 열등감에 취해서 까댓 쓰면서 사느니 남 응원하면서 사는게 현명해보임 어차피 빌보드차트에 있는건 변함 없으니까요~

1년 전
동그라미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확인도 안하고 잘못된 내용을 퍼뜨려놓고 왜 팬이 억까한다고 피해자 행세를 하시는지...ㅎㅎㅎ 모르시는 것 같은데 빌보드는 미국 내 집계라 한국 팬이 할 수 있는게 없어요~ 또한 지금 단 댓글도 가수들 다 있는 팬덤을 부정적으로 몰고싶어서 안달이시네요? 45위도 너무 대단한건데 이걸로 훈수질 하고싶어 하시는게 정말 악플러같아요 힘내세요

감정에 휩쓸려서 억측 난무하는 댓글 다 쓰고 나중에 삭제하고 튀는건 본인이 말하는 남을 위함이 아니라 쪽팔린 행동인걸 아시길 바래요

1년 전
라이브 영상에 외국팬들 실망 장난아니던데
1년 전
빌보드는 맑고 투명하게, 대중들이 많이 듣고 인정하는 노래만 상위권을 차지하는 '성역'같은 차트가 아닙니다.
다양한 전략과 작전으로 공략을 하는 치열한 차트이고, 그 중에서는 페이올라나 덤핑같은 논란이 자자한 영역들이 있지요. 이중에서 '세일즈'에 올인하는 팬덤형 전략은 그동안 미국 음악 시장에서 많지 않던 방법이라 아직도 논의거리이고, 강한 코어 팬덤을 가진 KPOP의 강점입니다. 그동안 고민할 필요가 없었던 빌보드는 '팬덤형 세일즈'에 대한 강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차트 개편도 해왔고...

대놓고 라디오 디제이에게 돈을 지불한다던가 하는 다른 '돈으로' 하는 전략은 막을 의지가 없는 빌보드가 팬들의 '돈으로' 하는 전략은 열심히 막으니 팬덤이라는 강점을 가진 KPOP을 견제하는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이걸 인종차별로 연결짓는 사람들도 있는것이죠.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잘못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미국 가수들의 팬덤 역시 열심히 구매를 하고, 가수들을 지지하겠지만 제가 '팬덤형 세일즈'라고 한 부분은 수익에서 '세일즈'의 비중이 큰, 열성 코어 팬덤들의 형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케이팝 가수들이 빌보드 200등에서 유난히 높은 성적들을 거둘 수 있는게 어마어마한 충성도 높은 팬덤의 열성 세일즈 덕분인거죠.
훨씬 대중적 인지도도 높고 팬도 많은 현지가수들 보다 팬의 수는 적은 케이팝 가수들이 세일즈 수치가 높은 이유는 이런 코어들이 많기 때문이고, 저는 그것을 '팬덤형 세일즈'라고 부른 것입니다.

1년 전
댓글제한때문에 삭제했습니다 뜻에 대해 이해했습니다
1년 전
방탄 지민팬들 지민 쉴드치려 언급한 사람들 (빌보드 사태, 앵콜사태 포함 여기 글말고도 본거 언급하겠음 (짜증나서 계속 추가하겠음)

; 테일러 스위프드 리한나 위켄드 임창정 박효신 김연아

리한나는 이번 슈퍼볼가수입니다 6종을 내든 지민의 지금상황과 다르다는겁니다 애초에 리한나랑 지민이 동급입니까 쟤는 했다의 쟤들이랑 지민이랑 네임드가 비슷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1년 전
인종차별 너무하네요 ㅠㅠ 그래도 핫백 안에 들은것만으로 대단한 성적인데 축하드려요~~
1년 전
방탄과 아미는 이것도 이겨낼겁니다
1년 전
인종차별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걍 떨어질만 해서 떨어졌다는 사람들의 말이 더 신뢰가가요.
1년 전
어휴...그냥 축하해주면 되는 일을 굳이 굳이....방탄내에서도 다음주자가 있기 때문에 바로 잡을건 잡고요..암튼 지금 잘 해야될듯
1년 전
지리의힘  내셔널 지오그래픽
빌보드의 인종차별이라기보다는 대중성보다는 팬덤을 잡은 가수와 그 노래가 2주차부터 소위 말하는 거품이 빠진 것(나쁜 의미라기보다는 그 경향성을 추구하냐 아니냐의 문제)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근데 그걸 차치하고서라도 첫주 1위, 그 이후 45위도 정말 대단한거에요. 방탄소년단이 하도 밥먹듯이 빌보드 차트에 올라가니 체감을 못하시나본데, 빌보드는 동네 구멍가게가 아닙니다. 그리고 원글은 상당히 가수에게 공격적인 느낌이네요. 저걸 할 수 있는 가수가 그래서 한국에 얼마나 있는지요?
1년 전
떨어진게 45위면 그것도 대단한데...보통 1주 차트인도 너무 힘들고 대단하고 2주차에 차트인한 한국 솔로가수가 싸이랑 지민 뿐이라던뎅
1년 전
45위도 대단한데... 차트나 음원 시스템을 모르지만...
1년 전
첫주의 높은 성적이 팬덤의 세일즈가 큰 역할을 했기 때문에 그 다음주 순위가 떨어질 수 있는 건 맞아요. 하지만 갑작스러운 룰 변경이 아니었다면 예측대로 10위권내로 완만하게 떨어졌지 갑자기 저렇게 큰 폭으로 떨어지진 않았을 거고요. 그리고 룰 변경 할 수 있죠. 빌보드가 회사 뒷돈으로 올린 순위엔 관대하고 팬덤 돈으로 올린 순위엔 인색하다면 그것도 감안 하겠는데요. 순위 집계 기간이 끝났음에도 사전 고지 없이 갑자기 룰을 바꾼 점+그 룰을 어떤 기준으로 바꾸었길래 판매량 10만을 1만으로 깎았는지에 대한 정확한 근거를 내놓지 못한 점 이것들이 문제이기에 비판을 하는 겁니다.
1년 전
...??
1년 전
빌보드 45위도 충분히 대단한거 아닌가요? 우리나라 빌보드 진입만해도 기사나는 나라로 알고있는데 이제는 45위라고 뭐라 하는 사람도 있네요
1년 전
하뜨하뚜  💜🖤
뭔 빌보드를 멜론 차트 생각하듯이 생각해여…
1년 전
말랑곰돌  말랑말랑
빌보드 그래미 추한게 한두번인가요.. 팬들이 잘 설명해줬는데 아득바득 내려치기하는 댓글들이 웃깁니다
1년 전
미국 빌보드 예측차트에서 예측한것도 6위였어요. 그니까 이상하다고 말이 안나올수가 없죠.
1년 전
DRX DEFT  DK DEFT
대단하다고 보는데 제목도 악의적이고 일부 댓글들도 너무 노골적으로 깎아내리려고 너무 신나하는게 보여서 반감만 듦. 다른 아이돌들도 방탄 블핑처럼 두루두루 다 잘되면 좋을 것 같은데 당장의 눈앞에 있는 사람 잘되는꼴 보기싫다고 굳이 세운 업적도 까내리려는 내 아이돌만 아니면 돼 식 마인드가 이해가 안감. 집계 방식이 잘못됐다는거면 다른 아이돌들은 어떻게 해외 성적을 내라는거지? 당장에 미국에서 대중성있는 한국 아이돌이 가능한가 감도 안잡히는데
1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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