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학교에서 속상한 일이 있었다고 집에 오자마자 내 무릎에 누워 울음바다가 된 둘째..한참 달래주고 쓰담쓰담 해주다가 떡볶이 해줄까 물으니 눈에 닭똥같은 눈물을 달고 그럼 좋지..한다. 조금 매운지 호호 거리며 잘먹는다. 다행이다. 떡볶이로 가려지는 슬픔이라서.엄마가 도움이 될 수 있어서.
— 까자 (@jhk1215) December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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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속상한 일이 있었다고 집에 오자마자 내 무릎에 누워 울음바다가 된 둘째..한참 달래주고 쓰담쓰담 해주다가 떡볶이 해줄까 물으니 눈에 닭똥같은 눈물을 달고 그럼 좋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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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심해진 친구한테 오후에 잠깐 걷자고 했더니 귀찮다고 했다. 그러다 저녁에 짜장면이 먹고 싶다고 메세지를 보냈길래 냉큼 나가서 같이 탕수육에 짜장면 먹었다. 다 싫고 다 귀찮은데 어이없게도 갑자기 짜장면이 먹고 싶었대. 내일도 먹고 싶은 거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 🌵기린걸🌵 (@qooqoo2017) December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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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심해진 친구한테 오후에 잠깐 걷자고 했더니 귀찮다고 했다. 그러다 저녁에 짜장면이 먹고 싶다고 메세지를 보냈길래 냉큼 나가서 같이 탕수육에 짜장면 먹었다. 다 싫고 다 귀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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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창 우울증무기력증으로 침대에서만 생활할때 밥먹는거조차도 귀찮고 싫어서 침대에서 멍하니 생활했는데도 한달에 5키로가 빠졌었는데 엄마한테 떡볶이 먹고싶어..한마디했더니 바로 나가서 떡볶이를 한솥을 해줬더라 더워서 땀흘리면서도 내일도 먹고싶은거 있으면 엄마가 해줄테니까 생기면 말하라고 했던게 아직도 잊혀지질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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