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매일의 저녁이 너에게 우울을 선물해도
세상 모든 음악이 네 심장을 울려 마음이 어두워도
네 믿음이 불안해 눈물이 난다 해도
네 불안이 마음을 잡아먹는 일이 있다 해도
구름도 가끔은 햇빛을 믿지 못해 비를 쏟아내는데
누군가는 너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는 걸
너의 우울을 끌어안기 위해 위로를 하고 있다는 걸
슬퍼하지 말고
괴로워하지 않길
바람도 가끔은 불기가 지겨워 적막하고
해바라기도 가끔은 목이 아프고
연어도 가끔은 제 갈 길이 막막해
폭포에 쓰러지곤 하는데
네가 지금 좌절이 된다고 해서 홀로 울지 않길
너는 많은 사랑을 가진,
사랑으로서 사람이 된,
사랑의 존재라는 걸
절대 잊지 마.
전승환,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지난 글
32. https://cafe.daum.net/SoulDresser/FLTB/705926
33. https://cafe.daum.net/SoulDresser/FLTB/707675

인스티즈앱
욕설주의) 요즘 기 겁나 쎄졌다는 쳇GPT 근황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