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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조금더 친절했으면 좋겠다... twt
35
3년 전
l
조회
22672
출처
인스티즈앱
이 글은 3년 전 (2023/4/2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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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ㅂ
93
93
93
아오아시
⚽️
괜히 슬프네요
3년 전
룰루랑픽스
아이들을 싫어한다 말하는 게 당당한 게 아닌 이상한 사회가 되면 좋겠어요..
3년 전
아메리카노쪼아
그러니까요..아이를 싫어한다고 말하는건 혐오고ㅋㅋ아이랑 같이 있는게 버겁다는 말로 바꿔말해야하는데 말이져..
많은 사람들이 사려깊지 못한걸 솔직하고 당당한것으로 착각하는 거 같아요
3년 전
로쯔
정말 공감해요…
3년 전
으르렁 대
동감입니다
3년 전
미뭄밈
진짜 인정이요 솔직히 싫어할 순 있어요 그치만 굳이 그걸 티내고 야박하게 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ㅠ 어쨋든 배워하면서 커가는 단계에 있는거니까…
3년 전
FENDI
555
3년 전
참치맛오이
방탄소년단사랑합니다응원합니다
공감합니다
3년 전
지구야미안해
공감합니다 누구나 어린이 시절을 거치면서도 왜 어린이를 미워한다 싫어한다는 말을 쉽게 하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
3년 전
미미미안나
공감해요
3년 전
청정국
공감합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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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 처녀자리
연주니
ㅜㅜ
3년 전
はちわれ
요즘에는 아이 혐오가 정말 심한 것 같아요ㅜ
3년 전
유니콘스파니
진짜로요
3년 전
신록
예전에 피시방에서 알바할 때 초등학교 저학년인 아이 둘이 밖에 1시간에 500원 광고판보고 게임하러 들어온적이 있었어요. 500원씩 충전해달라는 말에 1000원부터 충전 가능하다고 알려주니 꼬깃한 천원 들고 서로 당황해서 마주보더라고요. 당황해서 굳은게 보이기도하고 어차피 내줘봤자 천원이니까 바로 잠시만 기다리라하고선 지갑에서 천원 꺼내와서 시간 충전해주고 귀여워서 이번만 내줄테니 즐겁게 게임하다 가라고 했었네요. 둘이 얼굴이 활짝 웃음꽃이 피면서 감사하다 합창하고선 신나게 게임하다 가더라고요. 정말 귀여웠어요. 주변 남중남고생들과 남자 대학생들만 오다가 예의바르고 작은 아이 둘이 오니까 어찌나 귀엽던지...여전히 선명하게 기억나요.
3년 전
pleasehotdogworld
따숩네요 멋있어요!
3년 전
쨔호옵
제 남편입니다
아이들이 어른들과 동일한 수준으로 사고가 되고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모든 사회적매너를 다 알고있어야하는 것처럼 대하는것만큼 어리석고 무례한건 없다고 생각해요... 아직 부족하고 성장해야하는게 아이들인걸요
3년 전
먹물과 후추
아이들이 천방지축인건 아이들이라서 그런거고요. 그걸 감내하고 훈육하는 건 어른들이에요. 아이가 아이다운건 욕먹어야 마땅하고 어른이 어른답지 못한건 왜 허용이 되나요.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어요.
3년 전
ΤΧΤ 연준
ㅠㅠ...
3년 전
박떵딘이야
정말 어릴때 그 사소한 기억들로 사람이 완성되는건데….
3년 전
빙쨩
동감합니다.. 사실 아이들은 실수해도 귀엽고 그 서툰 모습이 귀엽잖아요. 그 자체로 너무 사랑스러운 존재죠.
근데 뭐랄까,, 아이들에게 반감이 드는 부분이 아이들은 당연히 실수하고 잘못할 수 있지만 어른들(아이들의 부모)은 그런 아이들을 감싸주고 세상을 알려주는 역할이잖아요. 근데 어른들이 어른들의 역할을 하지 않으니까 괜시리 아이들이 밉게 느껴지더라고요.. 아이들이 잘못한 건 아닌데 말이죠.
이 게시글 보고 반성하고 갑니다ㅜㅜㅜ
3년 전
배우 김성철
911231
어른의 기분좋은 선행이 아이에게 나도 이런 사람이 되어야지의 한 퍼즐조각을 만드는 거라 생각해요... 그 퍼즐이 다 맞춰지는 어른이 되면 그 어른이 또 다른 미래의 어린이에게 선행을 주겠죠 돌아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3년 전
핑크도넛
별별 변명을 하면서 어린이 혐오를 정당화하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진짜 어이없고 웃겨요 사고 많이 치고 시끄럽고 어쩌고 해서 난 애들 싫어해 혐오해 하는데 뭔 옛날엔 애들 모두 예의발라서 어른들이 친절하게 대해줬겠냐고요ㅋㅋㅋ 본인이 어린이라 이해받고 배려받았던건 새까맣게 잊고 지금 어린이 혐오하시는 분들은 당당하게 나대지 말고 최소한 부끄럽다는 생각 좀 하고 사세요
3년 전
나의키는지구의또다른지름
‘어린이는 어른을 보고 배울 기회가 필요하다. 어린이는 가만히 서서 키만 자라지 않는다. 어린이에게는 성장할 공간이 필요하다. 공공장소에서도 어린이는 마땅히 ‘한 명’으로 대접받아야 한다.’
3년 전
윤시윤.
슌님께 저당잡혔어요
이정도 온정이 남아있어야 세상이 돌아가는 것같아요... 친절한 기억은 또다른 친절을 만들 수 있잖아요
3년 전
전종서
acts like summer
여기 댓글들 다 받음... 진짜 별 핑계대면서 혐오 발언 하는 거 너무 꼴값이고요...~~
3년 전
근데이제들어보세요
진짜로.. 애들이 뭐 규칙이나 민폐나 이런걸 알면 얼마나 알겠어요 어린아이 아니었던 사람은 한명도 없는데 왜이렇게 약자인 아이들한테 거칠게 굴고 미워하는지 모르겠어요
3년 전
dunknatachai
나락막막
개인주의가 심해져서 참 각박한 사회가 된 거 같아요 특히 아이들은 자랄 때 남이 하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영향을 받는데 저렇게 박하게 굴면 나중에 두려움이 생겨서 그 기억 때문에 도전할 기회가 사라져요 소심해지는 건 물론이고요… 어릴 때 생긴 기억은 좋든 나쁘든 평생 가요
3년 전
디올테라
저도 어릴때 당한게 많아서 희롱이나 꼽주는거 똑같이 갚아줄려고요
3년 전
온다이얼
아이가 아이같지 않아진 시대긴 하지만...그래도 아이가 아이다울 수 있도록 사회를 만들어주는 것도 어른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릴 때 버스 타는 법을 잘 몰라서 종점까지 가버리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울면서 놀라있을 때 기사님이 휴대폰 빌려주시고 차비 빌려주시고 돌아가는 법도 다시 알려주시고 그냥 다시 맞은 편 버스 타고 돌아가면 된다, 한 마디 해주면서 달래주신 기억 하나로 대중교통 잘못 타는 거 안 무서워하게 됐어요. 그냥 그런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더 이상 아이가 아이답지 않다고 한들 여전히 아이들이고 청소년인데...
3년 전
공노
800원 너무 마음아프네요ㅜㅜ
3년 전
뽁랑이
아이들에게 잘해주세요 제발
3년 전
najaemin0318
바람의 노래
자신도 그 어린이었다는걸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3년 전
터키석
터키출신아닙니다
그깟 800원때문에 애들을...
3년 전
멀더
저도 알게모르게 이런 배려를 받고 자랐으니
아이들에게 배려하면서 살아야겠어요...
반성하고 갑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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