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명목임금 9만원 올랐지만, 물가 반영하니 11만원 ‘뚝’
- 외식부터 옷까지 물가 쑥쑥…공공요금 인상도 코앞으로
- 임금수준 더 낮아진 중소기업 일자리…구직자 회피 심해져
- “씀씀이 줄여도 월급 안 남아” 고물가에 뿔난 MZ직장인들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세후 200 이런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카드값 빠져나간 후의 월급, 즉 ‘카후’가 얼마인지 중요하죠. 제 카후 월급은 2만7000원입니다.”
지난해부터 직장인들 사이에선 진짜 월급은 세후가 아니라 ‘카후(카드값이 빠져 나간 후의 잔액)’라는 말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소득 대비 씀씀이가 큰 직장인들의 자조 섞인 우스갯소리였던 농담이었다. 그러나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카후’ 월급 농담은 분노의 목소리로 바뀌고 있다.
https://m.news.nate.com/view/20230429n0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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