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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6188 출처
이 글은 3년 전 (2023/5/0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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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기지 말래서 안챙겼더니 난리가 났네요 | 인스티즈

생각해보면 결혼준비 때부터 그랬어요.
모든 집안 대소사와 결혼, 여행, 이사, 출산 및 육아를
저 혼자 아등바등 챙기는 느낌이요.

결혼한지 7년 됐고 37개월 딸이 있는데
남편은 회사일이 너무 바빠 나머지를 챙길 여력이 없다는 말만 계속..
문제는 제가 가정주부면 모를까.. 육아휴직 2년 외에는 저도 풀타임으로 일했어요.
제가 도저히 저 혼자 다 챙기고 살기 너무 억울하고 힘들어서
남편한테 일부러 전체 플랜에서 책임지고 맡아서 할 부분 점차 난이도 올리면서
미션처럼 줘보려고도 했지만, 결국 데드라인 지나도록 손 놓고 있어서
진행사항 체크하고 닥달하는 것도 일이 되어 저만 더 힘들어지더라구요.

시어머니께 푸념처럼 얘기해봐도
얘가 안해봐서 그런다~ 가르치면서 살아야지 어쩌겠냐~
입에 발린 영혼리스 대답만 돌아오니 더 화가 나서
'그 나이 먹고 안해봐서 못하는게 자랑도 아니고, 그럴 수 있는 수준도 아니라서요^^'
하고 지르고 나서 시어머니 정색하게 만든 뒤로는 시집에 하소연도 안해요.

반쯤 포기하고 살더라도 가다가다 울화가 치미는게 완전히 포기는 안된 모양이라
올해 초에 진지하게 남편이랑 이야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신랑 하는 말이 자긴 대충 살아도 그만인데 제가 일을 벌이는게 문제래요.
혼자 살았으면 여행도? 아니 자긴 여권도 안만들었을 거고
(그런 사람이 홍콩가서 너무 좋다고 여행가자고 해줘서 고맙다 그랬음)
그냥 제육, 김치찌개, 치킨, 돈까스로 돌려가며 밥 사먹으면서 살았을 거고
(유행하는 메뉴, 미슐랭 식당 같은데 데려가면 너무 좋아하고 신세계라고 함)
애 돌잔치도 그냥 식구끼리 중국집 룸 잡고 끝냈을 거 같고(시아버지가 크게 하쟀음)
계절마다 집정리하고, 커텐바꾸고, 이불 바꾸고, 에어컨이나 선풍기 가습기 청소 하는 쾌적한 일상을 위한 노력들 같은 거 필요성을 잘 모르겠대요.
(이불 바꾸면 뽀송하고 좋다고 하고, 선풍기 씻어서 틀면 바람 더 시원하다고 콧노래를 부름)

그러니 결론은... 제가 유난스레 이런 것들을 챙긴 건데
남편한테 설득되지 않고 동의 한 적 없는 일들을 맡기거나 요구하면 당연히 주체적으로 움직이기가 싫으며
심지어 제가 뭔가를 요구하는 것 조차 일이니 스스로 집안 대소사에 관심을 가져서 스스로 뭔가 해봐라. 하다못해 네 딸하고 한달에 한 번 정도는 주말에 뭐 할지 계획이라도 세워봐라. 라고 한 것에 대해서는
자기가 필요성을 못느끼는데 뇌가 일을 하겠냐며 못.한.다.로 못박았어요.

진짜 오만정이 다 떨어지더라구요.
혹시 회사에서도 위에서 시키는 것만 딱 하고 어떤 디벨롭이나 엑스트라가 없느냐 하고 물어보니 자기는 그렇대요.(안 믿습니다. 그런 사람이 어딨어요.)
진짜 이사람을 끌고 가보려던 제가 더 한심하게 느껴져서 그냥 알겠다 했어요.
그래도 집안일은 루틴을 만들어주면(하..) 열심히 해주겠다()는 뉘앙스라
그건 니가 이집에서 먹고 자고 입고 쓰고 싸고 하는 이상 돼지우리에서 살기 싫으면
해야 하는 일이라고 했더니 왜 또 싸우자고 달려드냐 하길래 그냥 입 닫았어요.

솔직히 그동안은 이런 얘기 친구들한테 해보면
우리 남편도 그래~ 너무 답답해~
난 내가 좀 그래서 신랑이 답답해 해~ 뭐 이러길래
다들 이러고 사나보다. 성향차이 MBTI 차인가보닼ㅋㅋ 하면서 넘겼는데요
제가 한계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 집안일 하는 것만 좀 터치하고(아이가 쾌적하게 지내야 하니)
나머진 전혀 안해버렸어요 저도.
시어머니 생신도 매년 한창 꽃 필때라 어디 나들이도 꼭 가고 그랬는데 안하고
그냥 당일에 신랑한테 전화와서 저녁 먹으러 오라는 말에
빈손으로 가서 밥만 얻어먹고 왔어요.
케이크, 용돈 이런거 제가 안챙기면 남편은 가만있었으니까요.
제가 아무것도 안하고 가서 애 밥만 먹이고 있으니까
신랑이 밥 먹는 식탁에서 어머니한테 계좌로 용돈 쏘구요ㅋ
제 생일에도 아~~~무 리액션이 없길래 애기 시어머니한테 맡기고
저는 친구들이랑 호캉스했어요. 매년 회사에서 숙박권이 복지로 나오거든요.
신랑은 퇴근하고 와서야 집에 아무도 없으니 애기 시댁에 있는거 알았구요.
주말 아침이면 아가랑 수족관, 동물원, 놀이공원, 키즈카페, 수목원 열심히 다녔어요.
남편한테는 일절 상의도 안했구요, 늦잠자고 일어나면 집에 아무도 없는거죠.
그럼 그제서야 전화오는데 그냥 안받았어요.
다 놀고 집에 가서 애보느라 바빠서 못받았다 하고 말았구요.
키즈노트에 올라오는 애기 일상 사진 제가 늘 공유해 줬었는데 그것도 그만뒀어요.
아이디 공유하자니까 어플 까는 것도 귀찮아 하는 기색이라 맘 상해서 냅뒀거든요.
그리고 3주전에 본인 생일에도 제가 아무 준비도 없고 미역국도 안 끓이니
갑자기 저녁에 외식하재서 그래 그러자. 하고 가만 있었더니
퇴근하고 집에 와서 옷도 안갈아입고 소파에 앉아만 있더라구요?
매번 제가 뭐 먹고 싶냐 가고 싶은데 있냐 물어보고 찾아봐주고 데려갔으니까요.
근데 저 그냥 집에서 애랑 놀았어요. 결국 애기가 배고프다고 해서
외식하자며. 앞장서. 했더니 핸드폰 뒤적이다가 그냥 해물찜 시키더라구요ㅋ

이쯤 되니 딸은 저랑 나누는 추억이 훨씬.. 아니 압도적으로 많고
둘만 통하는 시그널이나 놀이, 재롱도 많이 생겼죠.
그러다 지난 근로자의 날 연휴에도 제가 상의 없이
딸만 데리고 제 남동생네 부부랑 캠핑을 가려고
토요일 저녁에 캠핑 짐을 간단히 챙기고 있는데
남편이 뭐하는 거야? 묻길래 캠핑가려고. 하고 말았거든요.
애는 당연히 아빠는 안가는 줄 알아요.
참고로 저 애한테 아빠는 피곤해서 쉬어야 한대~ 가기 싫대~
이런 소리 단 한번도 안했습니다.

결국 다음날 아침에 캠핑 가서 하루 잘 놀고 집에 왔는데
저녁 먹으면서 반주하더니 저한테 하는 소리가
자기가 이 집에서 이방인, 객식구, 하숙생 같아 기분이 더.럽.대.요.
그래서 제가 그냥 눈 하나 깜짝 안하고
그럼 내가 전처럼 첨부터 끝까지 다 챙겨서 거기에 당신까지 챙겨 넣길 바라는 거냐고 했어요.
우리 이 이야긴 그냥 바라는 거 없이 살기로 합의 된 거 아니냐고.
당신이 아이랑 추억을 만들고 싶으면 스스로 플랜을 짜서 아이한테 제공하면 될 일이고
내 생일이든 당신 생일이든 특별하게 보내고 싶으면 의견을 내면 될 일인데
입다물고 무미건조하게 회사 집 회사 집 하며 산 건 당신이 바란거 아니냐.
당신은 무슨 귀빈처럼 자리만 빛내주시면 되고 내가 정성껏 준비해 모시고 다니고 그런 짓 이제 안한다고 분명 얘기했다.
그리고 당신도 여행이고 기념일이고 계절이고 나발이고 딱히 의미도 필요성도 모르겠으니 냅둬 달라고 해놓고서 이제와서 왜 이러냐.
그랬더니... 허... 울대요???

제가 하도 가지가지다 싶어서 그냥 그 날 이후로 아가방에서 자고 있는데
그 이후로 또 아무일 없다는 듯이 지내고 있어요. 뭐 하자 한마디가 없거든요.
이번 어린이날 연휴에 아가 데리고 어린이날 이벤트 하는 곳 갈건데
전 하던대로 그냥 상의 없이 잘 놀다 올거에요.

제가 뭘 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야 말로 늘 나만 애쓴게 객관적으로 확실한데
남편이 본인이 왕따라도 당한 것처럼 절 가해자 취급해서 기분 더럽네요.

https://m.pann.nate.com/talk/370035661?currMenu=search&page=1&q=%EC%B1%99%EA%B8%B0%EC%A7%80%20%EB%A7%90%EB%9E%98%EC%84%9C



군대도 갔다온 사람일텐데 진심 인생 쉽게 사넼ㅋ
애기는 아빠역할 해주는 삼촌 있어서 잘 안찾을 수도 있음.. 저 나이대엔 걍 아빠역할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안정감 있는거라고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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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xs
ㅋㅋㅋㅋ왜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질질짜고있어 뭘잘했다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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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남편인지 아들인지.
왜 하나하나 챙겨줘야 하나요?
그럴 거면 엄마 품에서 살지.
수동적인 친구도 싫은데 남편이 저러면 진짜 정 떨어질 것 같아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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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링
대체 뭐 어쩌자는 걸까 저 남편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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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봉
ㅋㅋㅋㅋㅋㅋ 이게 ATM아니예요 스스로 원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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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UCK  TAYLOR SWIFT
노답 찌질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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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옹  기쁜데 슬프다
저러고 밖에서는 atm기 취급당한다 거리고 잇겟네 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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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송팽
근데 저런인간들 많아요 암것도 안하고 이방인 취급한다고 난리치곻ㅎ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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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은귀여움  평생아미예약이요
어머님 더 늦게 깨닫지 않으셔서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그렇게 아무것도 챙기지말고 오로지 본인을 위해 따님과 즐거운 추억 쌓으시면서 사셨으면 좋겠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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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
근데 진짜 자기주장 얘기안하고 남이 시키는 일만 하면서 꼭 나중에 뭐라하는 인간들 많아요.... 짜증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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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이  방탄군백기싹쓸어
지가하던짓 똑같이했는데 서운하면 지도하던가 왜우는데 꼴사납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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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르디(JORDY)
저렇게 아무것도 안할거면 결혼은 왜하고 애는 왜낳은건지.. 아니 애초에 왜 사세요? 숨쉬는건 안귀찮으세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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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산딸기  강찬희•내남편
ㅠㅠ 어지러워요 진짜 왜 울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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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TAERAE  태래야 기특해요💛
협조라도 해주던가하시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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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울었다는거 왤케웃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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沈泉銳  ZB1
뭘 잘했다고 울고 자빠진 주제에 여전히 변한 것도 없고 으이구 으이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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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Evans  💙Lo'ak💙
뭘 잘했다고 울어여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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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론3
저런 남편들은 뭘 원하는걸까요? 손 안대고 코 풀고싶은 심리라면 너무 아둔한것같아요. 사회생활해봤다면 사람에 대해 알사람아닌가요?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쉽게 당할 타입..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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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우리 엄마"같은 와이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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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야빵야  
저러고도 노력을 안 하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를 두명 키우시는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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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Keria  1996.07.17
글쓴이 대응이 개사이다라서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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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주우우우
울기까지 해놓고 또 아무 노력도 없다는 게.. 와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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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aret Evelyn
어우 속시원해
일도하는 마누라가 즤집 뒷바라지까지해줘야하나
이참에 정신좀차리세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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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은 단단
저분은 atm기도 못되네요 아내분도 맞벌이 하시니까 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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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온
아 진짜 통쾌하네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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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행
진짜 개이기적이다 아무노력 안하면서 권리는 다 찾으려고 하고 ㅋㅋㅋㅋㅋㅋ쳐울고 변한건 없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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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는 경자
해달라는대로 다 해줘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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蜜柑
뭘 쳐울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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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셍
와 진짜 이혼을 추천해 드리고 싶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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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나(2018)  세븐틴으로물들고있어
뭘 잘했다고 쳐우는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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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
왜 울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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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화
자업자득... 저기 윗댓처럼 ㅋㅋㅋ 애 이제 다 커서 자아형성 됨-> 유년기에 해준 게 없으니 당연히 정 별로 안 듦 -> 아빠는 이제 애 말 통해서 이것저것 하고싶음 -> 하고싶겠냐고 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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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무찌  뉸뉴냔냔ㄴ
읽다가 숨막혀서 내렸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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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칭구  삶은 아름답다.
그 앞에서 울고도 안 쪽팔릴 정신이면 냉큼 사과하고 이제부터라도 달라지려고 노력이라도 하겠다... 미안해서 운 게 아니라 지 인생이 너무 가엾다고 생각해서 자기연민에 징징 짰을 듯. 작성자님 정말 현명하시지만 이런 상황에서 작성자님도 어떻게 스트레스 안 받겠어요... 저런 인간들은 가족이 생긴다는 게 지 뒷바라지 해 줄 새로운 도우미, 지 인생 '정상'처럼 보이게 해줄 악세사리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현실은 내다버리면 딱 좋을 남의 인생에 딸린 혹인 주제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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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a.k.a 돈슨
뭘 잘했다고 질질 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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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
아내분이 소통 안한 것도 아닌데다가 나아지고 싶으면 울게 아니라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죠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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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또로롱  〰〰〰〰〰〰〰
근데 저 글쓴 어머님 너무 대단하시네요
회사에 집안일에 육아에 때마다 애 챙겨 데리고 다니시고 중요한 날에는 본인 휴식도 하시고 너무 멋있어요
배워야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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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憂森林
대체 뭘 잘했다고 울죠....?ㅋㅋㅋㅋㅋ 이해가 안되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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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GYU  #규현아_사랑해#나도_사랑해
와 근데 저 대화 이후에도 바뀌거나 그러지 않고 똑같이 지내는게 더 소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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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이
애초에 저런 사람이랑 왜 결혼을 한 건지
그리고 저렇게까지 됐으면 나같으면 이혼을 하겠다 자식한테는 이미 이혼한 거나 다를 바 없을텐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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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倉忠義
글 쓰신 분 현명한 것 같아요ㅠ 그동안 참고 사느라 고생하셨네요..... 남편 같은 인간 진짜 싫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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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깅깅
남편 진짜 추잡스럽네요..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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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밍고
정말 이해 안 가는 분이네요... 이제부터 성장하고 잘 지내게 노력하던가 그대로 사시던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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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안유진
짜긴 왜 짜 뭘 잘 했다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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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
아빠라는 사람이 맨날 일하느라 그랬다고 변명하는데 우리 엄마는 일도하고 집안일도 하고 육아도 했음 본인이 손놓고 있을 동안 세자매를...그래서 더 정이 안가도 얼굴만 봐도 스트레스쌓여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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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저렇게 대화까지 했으면 바뀔 노력이라도 할법한데 아무일 없이 지낸다는거 보니 정신 못차렸네 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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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팽잉
남편 ㄹㅇ 대단하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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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망한사랑 그만해
딸 이제 생각할수 있는나이되고 하면 아빠 없는 취급하고 아빠에 대한 생각 자체가 없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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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와 노답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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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옹
잘 알아보고 결혼해야지
저런 사람이랑 결혼해서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식모 노릇 왜하는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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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ㅅ'v
어우 글만 봐도 얼굴 모르는 사람한테 오만 정 다 떨어지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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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명
여자분이 울어야지 남자 왜 울음 ㅋㅋㅋ 하는것도 없으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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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658213533
아니 안가르쳐서 안해봐서 그런거는 시어머니 잘못이죠 왜 며느리보고 가르치면서 살라고 하는지 이해못하겠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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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랑살고싶다
남편분이 체리피커로 살다가 못하게 되었으니 달콤했던 체리맛은 계속 생각나고 얼마나 힘들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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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시기같은거니깐외로워마
와 진짜 결혼하고 싶다가도 저런 사람 못 거르거 결혼할까봐 또 바사삭 마음 식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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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
정신적 성숙이 육체를 못 따라갔네요. 여전히 유아기에 머물러서 남이 챙겨주기만을 바라는게 참 한심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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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주(쉬웨이저우)  주주
결혼해놓고 아내가 엄만 줄 아나 어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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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바즈 러버  고마워 아름다워줘서
와 진짜 아내를 무슨 왕따 가해자 취급하는 게 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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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앙해애
와 저런 사람 너무 싫어요 해보려는 노력도 도전정신도 없고 관심없는 척 하지만 주변에서 해주면 또 즐기고 기대하고 뭐든 날로먹으려는 사람.. 알려주고 시키면 난 할줄 모르잖아 너가 더 바라잖아 그니까 너가 해 이런 마인드,, 짜증나서 손 놓으면 이젠 안해준다 서운해하고 어우 ptsd 세게 오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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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ve
저런 것도 결혼을 하고 애를 낳나보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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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  🌥
저거 더 가서 딱 애만 챙기고 남편 옷이고 밥이고 절대 해 주지 말아야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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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  🌥
그리고 작성자분 진짜 똑부러지심... 읽는 내내 조목조목 옆에서 말하는 것 같아서 놀랐어요 저런 필력은 쉽게 안 나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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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냥냥앙냥냥냥  뿅★
즙 짜면 뭐 마음 아파하고 잘해줄줄 알았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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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lets
할 줄 아는 게 우는 것 밖에 없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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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재
이건 심지어 atm 소리도 못하게 생겼네요 맞벌이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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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능한닉네임뭐있냐
제 아빠세대같은 모습을 보이네요 딱. 성인되고나서야 포옹같은 스킨쉽시도하는데 어렸을땐 관심없다 다 크니까 그러는거 진짜 징그러워서 싫어요. 불편하다고 하거나 그런 티를 내면 엄마는 아빨 돕는답시고 다른집 애들은 아빠를 더 좋아하고 그런다 하는데, 아니 제가 다 커서 이제 곧 30이거든요. 부모한테서 딱히 스킨쉽 안타고 살아와선지 지금까지도 누구 위로해줘야할때 토닥이거나, 포옹하는거 절대 못하고 학창시절엔 친구끼리 손잡는 것도 못했네요. 어색하고 좀.. 꺼려져서요. 이제는 결혼 언제하냐며 손주보고싶다 이러시는데 혹시나해서 노동력이나 금전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거냐 물으니 그건 또 아니래요. 그냥... 그냥 어린 아이를 장난감취급하는 것 같아 그런 말을 들으면 아빠도 엄마도 징그러워요. 저부터가 어렸을때부터 이곳저곳 맡겨져서 자라고 학원도 알아서 찾아다녀 상담받으면서 결제건만 보고했던 타입이라 딱히 부모 손 타지않고 자랐는데, 그땐 그냥 냅두고 이제와서 아기가 귀여워보이니 손주얘기를 하는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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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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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드  Bard
후기 너무 궁금했는데 감사해요..요즘은 어떠실지 궁금한데 후기 또 써주셨음 좋겠네요 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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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난 케이스케
와 후기 감사합니다 ㅎㅎ인티가 이래서 조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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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눈빛ㅊ  뼈미남 디카프리오
어이 없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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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만해요
ㅇㄱㅋㅅㄹㄱ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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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료타
가족이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나요? 여행,집안일,행사 모두 아내분이 바보라서 한 게 아니라 구성원이 소중하고 더 행복한 시간을 즐기고 싶은 마음에 희생하면서 준비하신 거예요. 그 노력에 고마워하고 분담하지는 못할 망정 일을 만들어서 한다는 말이 뭡니까ㅋㅋㅋ 회사에서도 본인을 계발하고 성장시키지 않으면 잘리잖아요. 가정도 마찬가지예요.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참여해야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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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의 왕 익익왕
지가 왜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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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귀여워  이강인
와 근데 이거랑 후기글 보니까 저희 엄마 아들도 좀 부모님 생신이나 어버이날 스스로 챙기도록 습관(?) 들여야 할 것 같아요 ㅋㅋ 매번 제가 다 챙기는데 나중에 저 남편처럼 될까봐 무섭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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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아름다운
왜 우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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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아름다운
어우... 지나가던 J 속 터진다 따라주는 P면 모르겠는데 저건 P도 아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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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24
진짜 너무하네요.. 글만 읽는데도 너무 피곤합니다 하 답답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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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드림  우견의 나비
지가 왜 움 와이프가 엉엉 울어도 모자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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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ed
너무 저희 아버지랑 비슷해서 할 말을 잃었어요... 저희 집도 맞벌이(두 분 소득 비슷함) 가정에, 실질적인 양육자 역할을 어머니께서 다 하셨거든요 전 이제 나이 어지간히 먹고 독립했는데, 아버지랑 유대 관계가 거의 없어서 어머니 편에 아버지 소식 건너 듣는 정도로만 하고 살아요 차라리 삼촌한테 안부 인사 종종 드리고요... 간만에 본가 갔더니 아버지께서 서운하시다고 반주하시고 우셨던 것도 똑같아서 더 별로예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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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술차
비혼 비출산 다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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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첫문단 읽고 더이상 못 읽겠어요 벌써 짜증나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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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n Knox
와 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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솸렐루야  Be Happy
이거 이방인이고 뭐고 그런게 아니라
어버이날 다되가서 쑈한거였대요.. 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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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스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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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의 왕 익익왕
지가 잘할것이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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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보스요정
도대체 왜결혼하신거지?..아내분 너무 아깝고 안타까워요. 남편은 피해자코스프레만하고 손하나 안움직이고 수저만 드는 인생살아왔을텐데. 평생 노예각아닌가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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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본걸로할게  그게 매력 아닐까요?
귀빈처럼 자리만빛내준다라ㅋㅋㅋ.. 진심 남편이라는 자리가뭔지 다들 편하게살아왔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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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
원래는 양쪽말 다 들어봐야 아는거지만
저 말이 팩트라면 남자가 심하긴하다 저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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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
저 나이 쳐 먹고도 저러는 거는 걍 할 생각이 없는 거임 노력도 안 하는 인간 뭐 이쁘다고 데리고 다닐 생각을 하겠음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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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흑바흐흐흑
후기글까지 봤는데 진짜 아무짝에도 쓸모가 ㄹ없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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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밥상
아내분처럼 속시원하게 잘 대처하셔서 다행ㅠ 끝까지 자기가 원하는거만 얘기하면서 노력도 안하는 저런 남편같은 사람 진짜.. 사회의 악이라 생각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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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피스트
우는것도 걍 쇼였다는게 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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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달
저정도면 이혼해도 되지 않나요? 더 잘 사실 것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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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밍밈밍
ㅋㅋ난 내 새끼생기면 너무 이쁠것같고 맨날 장난치고 같이 놀고싶을것같은데 사랑해주고 애랑 뭘 해보려고 노력조차안하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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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오늘은나도몰래
이거 완전 우리가족 이야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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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쨩징쨩
간만에 사이다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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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684_return
저런 경험담 다 듣고도 결혼생각하는;여자들 진짜 뇌가 궁금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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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애휴 남편새끼 개패버리고 싶네
2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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