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쓰시마시는 동해에 떠 있는 섬으로 일본 규슈 본토에서는 약 132km, 한국 부산에서는 약 49.5km 거리에 있다. 일본 나가사키현에 속하며 인구는 약 3만 470명이다. 지리적 조건 때문에 예로부터 한국과의 인연도 깊고 매년 많은 한국인이 관광으로 찾는 곳이다. 핵폐기물 최종처분장 후보지 선정조사 유치가 현실화되면 이 문제는 한국과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오하라 츠나키 편집위원 http://www.nonukesnews.kr/news/articleViewAmp.html?idxno=10440 참고로 한국에서도 지역 주민들마다 고준위 방사성핵폐기물 처리장 위험하다고 결사 반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76652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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