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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쇠고리 만들기
저게 뭐라고 쉬는시간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만듦. 만들어 놓고 어따 쓰진않고 그냥 만드는데 의의를 두는겨ㅇㅇ 저 재료 자체에서 고무 냄새 오지게 남


2. 스킬자수(뜨개질, 자수 놓기 등..
문구점에서 도안이랑 스킬자수용 바늘, 실 사서 맨날 눈 빠지도록 꿰맸음ㅋㅋㅋ 다 만들고 방석으로 쓰면 뿌-듯

3. 물로켓
과학의 날때 만드는 거. 주로 똥손이라 글라이더는 못만들고 가만히 앉아서 글짓고 그림그리는 거 싫어하는 애들이 주로 함(은 내 이야기) 물 채워서 기구에 꽂고 뻥뻥 올리는 거 희열 지림ㅠ 난 왠지 모르겠는데 한번 날리면 다 뿌서지더라..

4. 글라이더
과학의 날때 하는 거2. 약간 난이도가 있어서 난 집에서 부모님이랑 연습하고 학교갔음. 그래도 못만들어서 옆 친구한테 계속 도와달라함. 그 뒤로 도와줄 친구를 생각하니 미안해서 물로켓만 주구장창 만들었다는,, 짜피 글라이더 만들어도 바로 땅에 꽂힘

5. 점토로 뭐 만들기
우린 직접 무슨 산골 들어가서 점토빚고 불구덩이에 넣어서 그릇 만들기 체험도 하고 그랬음.
찰흙으로 밑에 동그란 판 하나 만들고 긴 줄 만든 다음에 똬리 틀면 화분같은 쓰레기 완성^^ 며칠 연필꽂이로 쓰다가 버림





6. 고무판화
이거 진짜 개빡침. 힘조절 잘못하면 어먼길로 빠져나가서 잘해야 됨. 난 저거 개못해서 맨날 선생님이 내 손 위로 손 쥐고 죽죽 팠던 기억이 나네. 참고사진은 잘한겨.. 꼭 반에 한명씩 고퀄로 하는 애가 있었음

7. 스크래치
무슨 종이 위에 크레파스로 빨주노초파남보 다양하게 막 색칠하고 그 위에 검정색으로 다시 덮는 핵 노가다 활동. 그래도 그 위에 그림 그릴땐 기분 째짐

8. 점묘화
처음에 콕콕콕 찍다보면 재밌는데 계속하면 귀찮아서 일부러 점 크게만들하고 꾹 꾹 누름. 꼭 이런거 하면서 환공포증 어찌구 하는 애 있었음.
추가로 우릴 속세로 몰아넣었던 자본주의 상품

파스넷
ㄹㅇ 보드라움. 친구꺼 처음 쓴 그 촉감 잊지못해.
그 뒤로 엄마한테 사달라고 오지게 난리침ㅋ.. 엄마 미안

글라스데코
엄마빠가 또 붙여놨냐고 맨날 뭐라함.. 그래도 저거 땔 때 쾌감 오져.

불어펜
이거 광고가 외국인 애랑 우리나라 애랑 하얀 도화지 위에 저거 막 부는 광고였는데 가물가물 하네.
불면 어디까지가나 이런 생각에 불기만하다가 호흡곤란 온적 있음
이 외에도 레인보우 스펀지, 옥수수콘(물묻히면 붙는거) 등등 졸라 많았음
요즘도 하려나 넘나 추억이당


제목은 한껏 허세부리면서 썼으나
사실 미술 재능 0도 없어서
저 중 완벽하게 해낸거 없음 흑흑 맨날 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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