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칸에서 상영 후

버라이어티지에서 표현한 후기
다른 기자들이 상세하게 묘사한 후기도 있는데 야설 수준이라 안 가져옴

근데 감독이랑 주연배우들은 감격하고 난리남

드라마에서 여성의 섹슈얼리티를 묘사한 방식에 대해
감독은 때로는 혁명적인 것들은 지나치다는 시전

그와중에 유포리아랑 같은 ‘세계관’이다 ㅇ



대충 이런 옷 입고 다니는 세계관인듯
이밖에도 저런거 제작하고 찍어놓고 배역에 몰입해서 노래하는 법을 까먹었다며 콘서트 중간에 취소한 위켄드와
릴리 로즈뎁의 은 여배우에게 축복이다 라는 인터뷰로 열심히 뇌절 더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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