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제가 약 18~19세때 일입니다
워낙 이것저것 배우고 싶은것만 많은타입이라
클레식 기타를 배워보고싶다 생각할때였습니다
어머니 쪽에 어머니쪽에 촌수로 따지면 삼촌인데
나이차는 그렇게 크지않은 분이계셨어요 증조
외할머니의 아들이신 분입니다
전 누나랑 수도권에 자취중이었고 부모님이 놀러오셔서
마침 저희랑 같은지역에 사는그 외가친척분집에
놀러갔다가 기타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소리를 듣더니 그분이 우리 교회에 우리나이대
사람들도 많고 악기도 가르쳐주니 다녀봐라하시기에
종교에 관심은 없었지만 한번 방문하기로했습니다
부모님이 본가로 가시고 얼마지나지않아 저희 동네에서
멀리떨어지지 않은 곳에있는 교회에 방문했습니다
방문하니 나이대도 다양하고 친절하게 반겨주더라구요
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몇일부터 교회에
나가기로하고 집에 돌아왔는에 다음날 막내이모
에게 연락이 오더라구요
막내이모가 저희보고 혹시 코스모스(가칭)삼촌 교회에
다니기로했니? 라고 물어보기에 그렇다고하니
막내이모가 거기 JMS교회라고 가지말라 하더라구요
그때는 그게 뭔지 몰라서 그냥 알겠다하고
검색해보니 무슨 성범죄관련해서 정명석이란 사람이
교도소 수감중이라고 나오기에 못다니게 되었다 말하고
그렇게 10년넘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요근래까지도 그냥
기억속에서 잊혀진 일중하나고 가끔 얼굴도 보는 사이인데 최근에 관련 다큐보니
소름이 머리끝까지 돋더라구요
여신도 모집 기준에 "키크고 통통한사람"
딱 저희 그당시 누나가 키 170가량에
통통한체형 이었습니다

인스티즈앱
요즘 미국 젠지남에겐 중안부 수준인 턱라인 정병..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