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희진과 윤서령이 트롯 2인조 그룹 두자매로 뭉친 가운데, 영탁이 프로듀싱한 ‘사랑은 마끼아또’로 정식 데뷔한다.
오는 19일 정오 두자매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사랑은 마끼아또’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하는 가운데,
영탁이 데뷔곡을 프로듀싱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출처: http://www.heraldpop.com/view.php?ud=202306091324138657739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