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친정' 민주당서 나와 20명 추가 연루의혹 등 영향 미친 듯 민주당은 거대 의석(167석)을 방탄에 활용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표결이 실시된 현역 의원 체포동의안은 이번까지 총 5건이다. 이 중 노웅래 의원(지난해 12월)과 이재명 대표(올 2월), 이날 윤·이 의원까지 민주당 출신 의원의 체포동의안 4건은 모두 부결된 반면, 올 3월 하영제 무소속 의원 체포동의안은 당시 소속 정당(국민의힘) 찬성 당론 속에 가결됐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44201
!["온정주의 끊겠다"던 민주당, 돈 봉투 의혹에 또다시 '방탄' 선택했다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3/06/13/8/aa11d9aa7083c73e8dc78534e7f3241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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