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인 도그파파동물병원 원장 “국내 최초의 반려견 출산·분양하는 수의사입니다”
글/사진 이경엽 기자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도그파파동물병원은 동물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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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그파파 캔넬에서는
1년에 몇 마리의 반려견이 태어나나요?
또 어떤 종의 반려견을 브리딩하시는지요?
일반적인 모견은 1살 때부터
임신과 출산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6살이 되면 노견이 되기 때문에
5살이 되기까지 약 4년의 기간 동안
신체 능력이 활발해지죠.
모견의 신체능력이 활발해지는 기간 동안
약 6번 임신이 가능합니다.
2년에 3번 정도
임신과 출산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노견이 된 이후에도
1~2년에 한번 꼴로
임신과 출산이 가능하긴 합니다.
또 한 번 출산 할 때 마다
보통 1~2마리의 강아지가 탄생합니다.
저희 캔넬에서 돌보는 모견은
총 120마리입니다.
120마리의 모견이
2년 동안 3번 출산을 통해
6마리를 낳으면
2년간 총 720마리의 강아지를
낳을 수 있습니다.
이를 1년 기준으로 환산하면
반올림해서 약 400마리 정도가 태어납니다.
저희 캔넬에서는
국내 반려인들이
주로 선호하는 소형견만 태어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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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동물권 단체에서 주장하는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라는 구호에 대한 의견은 어떤가요?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구호를 주장하는
일부 동물권단체 관계자들은
동물생산업에 종사하는 켄넬을
이른바 ‘번식장’으로 비하합니다.
또 ‘번식장’에서 태어난 강아지는
마치 더러운 동물인 것 마냥
비하하기 일쑤입니다.
저는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라는 구호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이 구호에 따르면 모든 반려인은
누군가가 키우다가 버린
유기견만을 키워야합니다.
새로 태어나는 반려견은 없어져야 한다는
주장이나 다름없죠.
새로운 반려견의 탄생을 통해
대한민국의 반려동물 개체 수를
유지·증가 시키는
켄넬의 필수적인 역할을 부정하는 행태지요.
새로 태어나는 반려견이 사라지고
노령 등으로 인해 죽는 반려견만 생기면
장기적으로 대한민국에서 반려견은
완전히 사라지는 겁니다.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라는 구호를 주장하는 분들께서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을
목표로 하시는 것이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단순히 ‘입양하세요’ 캠페인이라면
저도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유기견을 입양하겠다는 뜻을 가진 반려인에
반대할 이유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사지 말고’라는 말을 붙여서
켄넬들을 혐오시 하는 주장을 지속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앞으로 국내에서
반려동물은 모두 없어져야 한다’
는 주장과 다름이 없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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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과 이름 나왔음 🚨
🚨 고소각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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