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조했던 초기 성적에 비해 흔치 않는 스트롱홀드 현상으로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는 영화 엘리멘탈>
엘리멘탈 독일판 웨이드(남자주인공)의 더빙을 맡은 배우
Jannis Niewöhner
야니스 니뵈너
우선 비주얼은 이렇다...
그리고 이 배우가 더빙한 웨이드의 비주얼 ㅋㅋㅋㅋㅋ 둘이 안어울려도 너무 안어울림
하지만 배우의 얼굴에 영화 속 웨이드의 명대사를 입혀보면?
“왜 남이 정한대로 살려고 해?”
"내가 그랬지? 넌 특별하다니까"
“여기 너무 뜨겁다”
"난 후회없어"“난 후회없어”
"화내는 것도 나쁜건 아냐. 화가 날 때는 이렇게 생각해
마음의 소리를 들을 준비가 안돼서라고"
"아니, 오히려 조금 더 아름다워졌는데?"
"우리가 안되는 이유는 백만 가지지만 우린 서로를 만졌고, 그 때 둘 다 무언가 변하는걸 느꼈잖아. 널 사랑해 엠버 루멘"
마 이제부터 니가 내 웨이드 리플이다
추천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