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선 나올때까진 아무생각없었는데 계속 찝찝하게 생각나네 ㅋㅋㅋㅋ
올영에 파는 말린망고가 있는데 그거 포장지가 너무 단단해서 손으로 못열고 가위가 필요할정도거든?(올영에서 많이 사먹어봐서 포장지가 단단하다는걸 알고있음)
카드꼽고 계산하면서 직원이 쇼핑백에 넣어주고있었음(내가 산 건 말린망고, 500ml생수)
나- 그거 혹시 윗부분 잘라줄 수있으세요?
직원-손 없으세요? 있으신데요?
나- 아 그거 잘 안뜯어져서 가위로 잘라주세요
직원- 아
이러고 가위로 잘라주고 계산 다 하고
나-안녕히 계세요~
이러고 나왔는데 집오면서 계속 생각 나는거야 은근 기분이 나쁜거야 나한테 손없냐고 말한게
내가 진상 손님인지 알고 지가 한번 참교육 할려고 했었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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