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삼성 불쌍해 어쩌나” 삼성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폴더블폰)을 공개하는 사상 첫 ‘한국 언팩’ 행사에 초청된 아이브 장원영이 행사장에서는 삼성폰 홍보에 앞장 서면서, 정작 행사 사진 공유은 아이폰으로 한 것으로 알려져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삼성에서 주관하는 행사장에 참석 후 남긴 인증이었고, 그가 삼성 갤럭시S23 광고를 촬영했던 이력도 있어, 일부 누리꾼들은 의아함을 보였다. (중략)
이후 시드니 스위니는 장원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시드니 스위니는 삼성 갤럭시를 이용한 사진을 공유했다. 장원영도 그가 게재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용해 게재했다. 이때 그는 검정색 하트로 멘트를 대신했는데, 해당 하트는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이모티콘이었다. 애플과 삼성의 검정 하트는 생김새가 다르다. (후략) https://v.daum.net/v/20230728214612528 팩트 1. 갤럭시 모델 아님. 통신사 모델임 2. 언팩에서 아이폰 꺼낸 거 아님 3. 다른 사람이 올린 거 리그램 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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