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온 첫 날 숙소 도착
큰 방은 엄마주겠다는 효자
앗 사람은 4명인데 방에 침대가 3개뿐임
두명이 큰 방에서 같이 자야됨
막내 잭은 큰 방에서 혼자 자고 싶었는데
엄마랑 같이 자야되니급실망하고 나감
말대꾸도 함 해주고
두번째 방에 가봤지만 이미 형들이 찜해놔서
잭은 엄마 조지나랑 자야되자 예민해짐ㅋㅋㅋ
첨엔 그냥 잠자리에 예민한 스타일인가 함
형들이 막내취급하니까 개시러하는 잭...
내 나이 13살
그렇다 사춘기가 온 거시다.
잭이 이렇게까지 엄마와같이 자기 싫어하는 이유는 뭘까?
그렇대ㅇㅇ
서구권은 13살에 모부님랑 같이자면 놀림감인가봄
(알베 하차한거 아님 개인사정으로 몇주 안나옴)
자꾸 방타령하는 막내에게 경고 날리는 큰 형 벤ㅋㅋㅋ
결국 조지나도 빈정상해버리고 아들의 사춘기에 심란해짐ㅠㅋㅋㅋㅋ
미국엄마도 그러니..?
k엄마도 그래...
니가 땅에서 자!
이젠 아예 땅에서 자겠다는 사춘기 지독하게 온 잭
진심이야?
결국 조지나가 해결책을 냄
엄마가 방을 따로 잡았다고하자 언제 그랬냐는듯
어리광 부리는 잭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방 사건은 마무리 되고
이제 편하게 짐도 풀고 정리도 하려는데
엥?
이번엔 캐리어 비밀번호가 안맞아 안열린다....
왜 웨일스는 항상 여행 첫날에 고난이 닥치냐곸ㅋㅋㅋㅋ
가뜩이나 피곤한데ㅠㅠ
둘째 아들래미는 도움도 안되고
큰 아들래미도 마찬가지^..^
엄마 도와주는건 사춘기 씨게 왔지만 착한 막내뿐이다
이걸 진짜 다해보는 광기들이 있다
아잠만 니 아빠가 바꿨나?
거절당했어 훌륭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인제공으로 추정되는 아빠는 전화도 앋받음
진짜 아빠가 바꿔놓은 거였음
아버님 말을 하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아빠 바보라고 놀린지 5초도 안됨ㅋㅋㅋㅋㅋ
~그렇게 웨일스 삼형제의 험난했던 첫날이 지나갔다~

인스티즈앱
인스타 갬성으로 오픈한 용산 와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