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호밀빵 샌드위치에 컵과일”… 장예찬, ‘이재명 세트’ 폭로
“이재명 세트 비용은 누가 냈는가? 먹고 마시고 머리 감고 몸에 바르는 모든 것을 경기도 법인카드와 업무추진비로 해결한 공금 횡령” 주장 장예찬(왼쪽)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28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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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취임 1주년을 맞아, 그가 경기도지사 시절 매일 아침 즐겨먹은 메뉴라며 ‘샌드위치와 과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가 경기지사 시절 공무원들에게 시켜 매일 아침 공수받았던 똑같은 샌드위치를 준비해 왔다”면서 이른바 ‘이재명 세트’ 사진과 실물을 공개했다.
장 최고위원은 이 대표가 즐겨 먹었다는 샌드위치를 직접 들어 공개했으며, 그의 옆엔 컵에 든 과일들이 놓여 있었다. 준비해온 사진엔 냉장고 속 호밀빵 샌드위치와 컵과일 등이 나란히 놓여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 뭘 폭로한거임?
이재명이 조금 더 건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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