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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개월 전 (2023/9/05) 게시물이에요

새언니가 너무 개념이 없어요 | 인스티즈

새언니가 너무 개념이 없어요...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제가 시누이라 그런다고 생각하지마시고 본인이 딸입장이고 본인엄마가 이런말 들었다고 생각해보시고 공정한 입장에서 판단해봐주세요ㅜㅜ 1. 오빠가 결혼할때 우리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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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가 너무 개념이 없어요 | 인스티즈

제가 시누이라 그런다고 생각하지마시고
본인이 딸입장이고 본인엄마가 이런말 들었다고 생각해보시고
공정한 입장에서 판단해봐주세요ㅜㅜ

1. 오빠가 결혼할때 우리집에서 아무것도 못해줬음
우리집에 돈이 없어서 그런거니까
새언니가 서운한거 정말정말 이해하고
새언니랑 새언니집에선 돈을 보태줬으니
새언니가 손해본거 이해하고 고마움

2. 우리 부모님이 자녀계획을 물어봤음
이건 물어볼수는 있다고 생각함 자식,아들강요X
새언니 "우린 딩크에요 애 안낳아요"
부모님 "왜?"
새언니 "그게 ㅇㅇ이랑 결혼하는 결혼 조건이었어요"

3. 이모가 새언니한테 애 왜 안낳냐고 물어봄
이모 "애는 왜 안낳아요?"
새언니 "제가 몸도 약하고 제가 애를 안좋아해요"
이모 "ㅇㅇ이(오빠)는 애 좋아하지않아요?"
새언니 "저는 안좋아해요"

4. 이모가 새언니보고 부모님이 뭐라안하냐 물어봄
이모 "부모님이 애 안낳는다하면 뭐라안하셔요?"
새언니 "제가 안낳겠는다는데 누가 뭐라하겠어요 제가 안한다면 안하는거죠"

5. 부모님 "싸우지말구 잘살아~~ 싸우고 친정가고 그러면 ㅁㅁ이(새언니) 어머님 마음 무너져~~"
새언니 "싸우면 ㅇㅇ이(오빠)가 집에서 나가야겠죠?"

6. 엄마 "멜론 깎을줄 아니? 이거 선물들어온건데 들고가서 ㅇㅇ이(오빠)랑 깎아먹어라~~"
새언니 "(오빠한테)들었지? 멜론 받아서 챙겨"
본인이 손목이 약해서 짐은 다 오빠들라고 시킴

7. 엄마 "우리도 부산 놀러가서 회도먹고하자~~"
새언니 "저 멀미있어서 어디 나가는거 안좋아해요"





텍스트로 써놓으니까 별거 아닌거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그 snl코리아 mz오피스의 눈까리??
그 신입사원처럼 눈 동그랗게 뜨고 전 싫어해요.
이런식으로 또박또박 싸움거는것처럼 얘기해요

물론 부모님께서 옛사람이라 사고방식이 구식이고
며느리 입장에서 기분상할수도있는 말일수도있는데
의도는 나쁜게아니고 진짜 조심스레 물어본거고
새언니 눈치 많이보고 새언니한테 연락도 한번도 먼저한적 없어요
새언니한테 설거지는커녕 부엌도 못들어오게해요

근데 혹시 ㅇㅇ좋아하니 같이할래?
ㄱㄱ가볼래? 이거괜찮니? 이런얘기하며
친해지고싶어서 말거는것도 바로 싫어요. 안좋아해요.
이러면서 딱딱 말끊어요
진짜 커뮤나 판에서 사이다썰보고 배웠는지
그런걸로 시댁대하는법을 배웠는지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어요 다들 새언니 눈치만봄ㅠㅠ

오빠는 새언니한테 기도 못펴는건 물론
새언니네 친정식구들 눈치 엄청봐요
우리집은 김장안해서 김치 사먹는데
새언니네집은 김장한대요 근데 새언니는 안가는데
오빠혼자 새언니 친정가서 김장돕고 김치들고온대요

그게 말이되냐며 뭐라했더니
오빠는 오히려 우리집에 화를내요
그럼 엄마아빠가 집사주고 돈해주지 그랬냐며..
집안사정 뻔히알면서 만만한 우리집와서 화풀이를해요

명절이나 집안행사있으면 개념없는 새언니 볼생각에
숨부터 턱막혀요 온가족이 새언니 눈치를봐요
글로 써놔서 안전해지는데 실제로는 새언니한테
"저어... 혹시이... 아이....계회...ㄱ...은...? 아이참.. 이런거 물어봐도 되나아..." 이런식으로
엄청 우리가족이 눈치보며 말걸어요ㅠㅠ
진짜 너무 보기싫은데 어쩜좋아요ㅠㅠ??

새언니가 너무 개념이 없어요 | 인스티즈
새언니가 너무 개념이 없어요 | 인스티즈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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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똑같음
남자는 돈보고 여자 만난거니까 기 못펴는거고
여자는 그거 아니까 남자 쥐잡듯이
잡는거고..
새댁은 며느리 봤으니까 손주도 보고
시월드짓 하고 싶은데 며느리가 안 받아주니까 열받은거고

다들 지들 입장만 생각하고 서로 기 싸움 하는 콩가루인데 자랑이라고 글 쓰네요
솔직히 시댁은 집도 며느리가 다 해간거면 손주는 안 물어보는게 맞네여
싸가지 없는거 알았음 결혼 시키지말아야지...
아님 돈 쥐어 보내던지....쩝...

여자는 일부러 본인보다 조건 딸리는 사람 만나서 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려는거같은데 못 고치죠 저런 버릇은...

8개월 전
맑은눈의광인  엘사???
정답이네요 ㅎㅎ
8개월 전
베스트 댓글로 고정하면 좋겠네요
8개월 전
뭐 딩크든 축구단이든 부부가 의논해서 결정하는거니까 한쪽이 싫으면 무한 보류죠. 뭐 다른거야 알바아닌데 싸우면 상대가 집나가야한다는 소리는 자기가 결혼때 돈 쓴걸로 평생 갑질하겠다는소리네요. 걍 결혼 안하는게 나을듯.
8개월 전
신입  (?)
에휴 갑질하는 며느리, 찍소리도 못하고 집에 와서 화풀이하는 아들, 보태준거 없고 돈도 없으면서 꾸역꾸역 집안행사에 며느리 불러서 아이계획 강요하는 시부모, 직접 해결할 생각도 없이 판에 글 쓰는 시누... 그냥 총체적 노답집안... 걍 서로 없는셈 치고 사슈...
8개월 전
이런 거 웬만하면 며느리 편 드는 데 5랑 7 보니까 며느리도 말하는 게 싹수가 없네
8개월 전
222 다른 건 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5, 7이 너무 예의없어요...
8개월 전
저도 결혼한 사람이고 딸까지 있어서 only 며느리 입장에서만 읽고 있는데 저 여자 싸가지 없는거 맞아요. 같은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른거죠. 굳이 어른들에게 예의없이 말 할 이유는 없어보여요.
8개월 전
성 한빈  ZB1 첫째 빈이
그니까요 뭐 딴건 그럴수있다챠도 5,7 보고 엥? 함
8개월 전
꽃길만_걷는_갓세정  꽃길만 걷게 해줄께
666 그니깐요ㅋㅋㅋㅋㅋ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겠는데 저건 아니죠ㅋㅋㅋㅋㅋ
8개월 전
7
8개월 전
Stigmata  TP
88
8개월 전
우누양없  0522 AB6IX
9
8개월 전
101010
8개월 전
11 딩크로 살겠다는데 계속 물어보는것도 별로지만 며느리 말투도 진짜 싸우자는거 같은데요
8개월 전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12 눈까리 화법이라는 쓰니 말도 일리있음.. 아무리 시댁이라도 결혼했고 가족이고 어른들인데..
8개월 전
13 사회성 문제같은데
8개월 전
PSAT  공직적격성평가
14..
8개월 전
15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 예의가 없는데요?
8개월 전
16 저도 며느리라 며느리입장 최대한이입해서 읽었는데 그냥 며느리가 싹바가지 없음.
8개월 전
근데 5는 시어머니가 "싸우고 친정가면" 때문에 내가 왜 집을 나가지라고 생각해서 저렇게 받아친거 같아요
8개월 전
22 며느리도 싸가지 없는 건 맞는데 5번은 시부모가 기본적으로 남자가 위라는 마인드인가? 싶어서 저부분 열받아서 말 곱게 안나가는 건 이해 되네요
8개월 전
여름엔 하드  💎💎💎💎💎
17 하나하다 다 이기려 드는거 같아요
8개월 전
어이어이어이어이  ☁️☁️☁️
18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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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전
원호오호호  7명 모두 사랑해
20 말하는게 기본적으로 싸가지가 없음
8개월 전
21해야할말 안해야할말 구분못함
본인은 자기가 할말 다하고 사는 당찬며느리라고 생각할듯

8개월 전
사슴  ٩(๑❛ᴗ❛๑)۶♡
22 5에서 어라? 했어요
8개월 전
23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어른들 앞에서 할말 못할 말 구분은 해야지;
8개월 전
 
데릴사위로 트집잡을게 고작 김장하나인건 아니겠죠?
8개월 전
친해지기싫은갑지, 아들 얼굴 못보는것도 아니고 대화하기싫다는 사람 억지로 붙잡고 왜 스트레스받는담
8개월 전
아이문제가 예민한거 모르나? 그것도 모르면서 며느리눈치보고있다하는건지,
예민한문제인거 알면 자기 자식에게 물어보세요, 그놈의 싹수좋은소리만 듣고싶다면요
찐가족이면 기분나쁜말듣고 기분나쁜티낼수있죠, 근데 며느라나 사위가 그렇게 하면 저렇게 욕먹잖아요ㅋㅋ시는 시에요

8개월 전
TAEHYUNG  황런쥔 이재현 🤭👍❤
다 별론데 대체 글 마지막까지 아이 계획은 왜 재꾸 물어보시나요? 딩크라고 한 두 번 대답했음 됐지 뭘 자꾸...
8개월 전
도대체 아이계획은 왜자꾸물어보는거래요?
성인남녀가 결혼해서 결정해서 했는데 존중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러니 새언니가 일부러 저러는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그리고 시누짓 맞아요

8개월 전
22222222
8개월 전
새언니가 싸가지 없는거 맞는데요 반대로 남자가 집 해오고 결혼비용 댔다고 장인장모님한테 저따위로 말해도 남자편 드나요?
8개월 전
홍이삭  브금찾아서 오에오오
2222 시댁도 돈 없으니까 괜히 더 시짜짓 하고 싶은 것 맞고 새언니도 싸가지 없는거 맞는데요
물론 어느쪽이 먼저 발단이었는지 모르고 제 눈엔 시댁이 더 별로지만 그렇다고 새언니도 그닥

8개월 전
돈이 없는데 시짜짓을 왜 더 하고싶어해요? 돈이 많아야 더 하고싶은거 아니에요? 말이 맥락이 안맞는데..ㅋㅋ 그냥 시댁 욕하고 싶은것만 알겠어요
8개월 전
홍이삭  브금찾아서 오에오오
자존심이죠 내가 돈이 없는데
그래도 시어머니니까 내가 위다
이런거죠 이런 경우 생각보다 많은데요.
처가에서 뭐 더 해주면 우리 아들 기 죽으니까 기 세워줘라 이런 얘기 하는 시부모가 있답니다
상식적으로는 안맞지만 원래 없어야 더 자존심 부려요

8개월 전
2222 자기 아들 더 기죽지 말라고, 며느리 기 눌러야 한다는 시댁 많아요
8개월 전
3 그러게요 ㅋㅋ
8개월 전
편이라고하기에는 그냥 저기 등장인물 다 이상하지않나요
8개월 전
ㅆㅏ가지 없는것도 맞긴한데 새언니 입장에서 자꾸 심기 거슬릴만한것만 물어보는것도 있어서 더 싸가지없게 구는것도 같아요ㅋㅋ 임신 얘기는 차치하고서라도 보통 남자가 집, 차 해왔는데 거따대고 우리 딸 과일 먹여라, 싸우면 남편이 시댁으로 도망가지않게 잘해라 뭐 이런식의 말은 거의 안 할테니까...
8개월 전
물온도어떠세요?  무릉도원이네요...
글 제목에서 단정지은 거 보면 분명 자기도 모르는 무례한 짓 더 했을걸... 새언니도 그거 알고 막나가는 거 같음
8개월 전
22 저도 이래 보여요 처음부터 저랬을 거 같지 않고, 저 에피소드만 봐도(심지어 자기네들 집이 잘못한 것도 모르고 자랑스레 글 올리는 꼬라지를 보면) 그동안 얼마나 괴롭혔는지 알 거 같고요. 새언니가 아예 오빠까지 연을 끊게 안 만드는 것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해요 저 집은
8개월 전
33 당한것들이 있으니 자기도 눈치 안 보고 세게 나가는 거일수도... 저 글쓴이만 봐도 지네가 하는 짓이 문제잇단 걸 모르는 거 뷰면
8개월 전
444 해준것도 없고 돈 줄것도 없으면서 왜 자꾸 애 얘기를 꺼내는지 ㅋㅋㅋㅋㅋ 애 키우는데 지원해줄 건 없고 손주는 보고싶고 좀 이기적이네요
7개월 전
새언니 싸가지없긴한데.. 새언니가 집 해왔으니까 싸우면 님네 오빠가 나가야죠 당연하단듯이 싸우면 친정가지 말란 얘기하니까 기가 차겠지.. 글고 딩크라는데 글 말미에 또 애기 얘기.. 한두번 얘기한 것도 아닌걸로 보이고. 얼굴만 보면 애기 애기.. 같이 여행을 가고 싶겠어요.. 님네 가족도 충분히 무례해요.
8개월 전
불멸의독버섯  미미 사랑해 ❤
새언니 쪽에서 집을 해왔으면 이미 끝난거에요.
기 못필거 생각하고 결혼 한거 아닌가?
그리고 새언니가 딩크라고 했으면 거기서 끝내야지
계속 아이 얘기 하는것도 무례하고
그냥 그려러니 하고 살아야 할듯요.

8개월 전
히죽.  고양이
시누이 입장에서 적힌거만봐도 새언니보다 시누이가 더 이상한데 새언니 입장에서 적힌 글은 또 어떨지
8개월 전
싸우고 새언니가 친정가는걸 가장하고 말하니까 싸우면 오빠가 집나가야한다고 말한 거 아닌가요? 저것도 새언니에게 생각 안하고 말한 거 같고 말할고면 본인 자식에게 싸우지 말라고 해야죠ㅋㅋㅋㅋ
8개월 전
와우 양쪽 다 별로다
8개월 전
새언니 입장에서 써진 글도 읽어야겠다만.... 저게 팩트라면 싸가지없는거 맞는 것 같은데요... 아무리 집 해왔어도 가족끼리 저럴거면 왜 결혼했는지... 시댁도 별로지만 새언니도 별로...
8개월 전
절대 처음부터 저러지 않았을거 같은데ㅋㅋㅋ 딩크라는데 새언니네 부모까지 들먹이면서 질문하는거 보니까 아이타령 한두번한거 아닌거 같음요ㅋㅋ 심지어 엄청 조심스럽게 묻는다면서 끝까지 아이 계획얘기ㅋㅋㅋㅋㅋ 딩크한다는데 계속 애타령하니까 짜증나죠ㅋㅋㅋ 글쓴이가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는 걸 보아하니 새언니가 잘하고 있는듯요ㅋㅋ
8개월 전
2~7에서 오빠가 어떤 말과 태도를 했는지가 중요한 것 같은데.. 마지막에서 두번째 문단보면 오빠도 감수하고 집 해줄수 있는 여자랑 결혼한거고 결혼생활 불만 없어보이는데 그냥 둘이 알아서 살라고하고 잘안보는게 베스트
8개월 전
m91  따따라따~♡
집도 해오고 딩크족처럼 살자고 결혼했는데 시댁요구가 참 많네요....무안하게
8개월 전
다른 건 다 이해를 넘어서 그럴 만했다고 생각하는데 567은 진짜.. 234 때문에 정이 다 떨어진 상태에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지만 팍팍하네요 아니 그리고 56 텍스트 하나하나 뜯어서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듯.. 설마 진짜 여자가 멜론 들고 여자가 깎아 먹고 싸우면 여자가 친정 가라는 마음으로 말한 거겠어요?ㅜㅜㅜ 말 한마디 더 걸고 싶고 챙겨주려는 거 아니면 굳이 저런 말 안 걸죠.. 싸우면 가족이 있는 집에 가고 싶을 수도 있는 건데 너무 1에 치중해 생각하고 있는 거 같고 본인 손목 약해서 다 들게 시키고 이런 건 문제없는데 굳이 앞에다 대고 들었지? 하는 건.. 사이가 좋은 상태에서는 똑같이 말해도 이상하지 않지만 저 글 속 상황에서는 기싸움으로밖에 안 보여요
8개월 전
부부끼리는 받아들인 거 같은데 시누가 왜 나대
8개월 전
새언니가 팍팍하긴 한데 이미 자식 계획 없다고 그집 식구들이나 친척들한테 얘기했는데도 물어볼 계획 있단걸 봤을 때엔.. ㅋㅋㅋㅋ

약간 글쓴이 편향적으로 글썼을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그거랑 별개로 5랑 7을 별로긴 해요. 근데 그거 빼면은 걍 시댁이랑 관련되고 싶지 않은 생각을 실천에 옮긴 사람 1같네요 개편하긴 하겠다..)

8개월 전
양쪽 다 그지같네..
8개월 전
김채현.  케플러
그래도 어른한테 대하는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싫을 수 있는데
8개월 전
국밥친구  아삭아삭맛있겠지
5번부터는 걍 갑질인데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도 이상하네ㅋㅋㅋㅋㅋ 집에다 해준 거 없으니까 그런다고 말할 정도 자식이면 걍 알아서 잘 살아라해요… 벌써 갑을 정해졌구만 뭐

보태준 거 없으면서 싸우고 친정가면 안된다 어쩌구 하는 말이 어이없었어도 앞에선 그냥웃고 넘어가고 진짜 싸웠을 때 남편 내쫒는 건 뭐 누가 뭐라 그래…. 대화에 텍스트만 있는 게 아니고 분위기도 있는 건데 그냥 옛날 어르신이 웃으면서 한 말에 저렇게 대응하는 건 그냥 대화 상대방 개무시지

8개월 전
며느리 싹바가지 레전드~저 이모란 사람 왜저렇게 나댐 지가 낳던가
8개월 전
판춘문예보고 감정이입해서 열받아들 하는게 더 웃김. 저긴 그러라고 여태 존재하는거긴 하다만 ㅋ
8개월 전
kiki hyun  기현 ㅅrㄹ6ㅎH
자강두천인듯ㅋㅋ
8개월 전
방탄소년단 정국°  은 내 남편
양쪽다 별로
8개월 전
여자는 집을 해가도 저런 대우를 받는건가요... 시누이가 저렇게 글쓴거 보면 며느리도 많이 당했을듯합니다
8개월 전
피곤 그 자체
누가 집을 해와서 누군 기가 죽고 누군 그걸 빌미로 상대 어른들한테 예의 안 갖추고...
이럴 거면 결혼 왜 함 대체

8개월 전
환경이 그런 건 알겠으나 시댁이 귀찮게 구는 것도 맞고 며느리가 싸가지 없는 것도 맞는 듯 ㅋㅋ
8개월 전
함께 나락까지 갈까.  .. 여기가 제 나락이에요 .
싹바가지 오지는데
8개월 전
4번까진 아무생각없었는데 5번부터 버릇없다느낌..
8개월 전
며느리 밀하는 싸가지보소... 애낳으라 하는것도 뱔론데 반응도 별류..
8개월 전
자기가 다 했어도 저렇게말하는거 싸가지
없고 돈많은며느리 대우는 못할망정
시어머니대접바라는 그집안도 이상함

8개월 전
이런 글 하나가지고는 몰라요. 한사람 입장에서만 쓴글이니 당연 새언니가 이상해 보이겠죠.
그 안에 얼마나 많은 얘기가 있을 줄 알고 무작정 개념없다 하나요.
눈치본다더니 시이모까지 나서서 애얘기를 몇번을 하는것만 봐도 본인들은 모르는 일 많았을거 같은데 그 또한 추측이긴 하니 모르겠네요.
누구 욕하라고 쓴 글에 휩쓸려서 마냥 욕하고 싶지는 않아서

8개월 전
1부터 7까지 쭉 읽으면 저쪽집에 계속 쌓인게 많아져서 말이 곱게 안나가는걸로 느껴져요
맞벌이인데 그놈의 음식,밥,김치!!는 왜 며느리한테만 얘기하는지 6번 며느리가 왜 저러나 싶겠지만 당해보면 다 압니다~~

8개월 전
2222
8개월 전
33333
8개월 전
커뮤인간 같네요. 요즘은 사회성 박살난 걸 기 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8개월 전
다른부분은 며느리도 이상한데
아이계획 자꾸 물어보시는 건 넘 싫네요,,
이모는 부모님도 아니고 당사자도 아닌데
왜저러시는지 당사자들이 알아서 잘하겠지 ㅠ

8개월 전
근데 말한걸 실시간으로 녹음한것도 아니고 며느리가 저런 어조로 얘기했는지는 아무도 모르죠 뭐
8개월 전
걍 시누입장에서도 글썼는데 며느리 입장 들어보면 엄청 많이 다를듯~~~
메론 깎아서 아들입에 넣어줘, 싸우고 집나가면 며느리 어머니 마음아프다(심지어 친정에서 집해줬는데) 걍 평소 말에서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이런 발언 개많이 했을거 같음
솔직히 나같아도 좋은말 안나갈듯 그리고 이모까지 합세해서 애안낳냐고 남편은 애기 좋아하잖아 ㅎㄹ....

8개월 전
남편이 집나가야겠죠? 라던지 멜론 챙겨, 어디나가는거 안좋아한다 등 말하는게 좀 싸가지 없긴 한데.. 뭔가 왜그런진 알거같은데 강요만 안할 뿐이지 2세 얘기는 왜자꾸하는거임
8개월 전
결혼 전부터 부부 당사자끼리 딩크로 합의봤다는데 왜 자꾸 자녀 계획 물어보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네? 본인 자식한테 물어보세요 본인 아들이 합의했다잖아요 남편이 애기 좋아하는데 어쩌라는건지.. 남편이 열달동안 품고 분만할거면 낳으라 하겠지만 며느리가 싫다는데 일가친척들이 저러는데 시댁이 좋게 느껴지겠냐구요 물론 어른들한테 저런말투로 대답하는거 좋아보이진 않죠
8개월 전
웨이브  지금이순간이우리의파도라면🌊
또이또이
강요 아니라면서 자꾸 물어보는 거나 싸가지없이 대답하는 거나...

8개월 전
5번 ㅁㅓ냐 싸가지
8개월 전
부모님까진 이해 ㅇㅋ인데 이모가 왜 자꾸 애 안낳냐 물어보는건 싫을거 같긴한데 나머지는 걍... 싸가지가 없는거 같네요..
8개월 전
현실에선 저런 사람을 싸가지 없다고 합니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 말고 본문 그대로만 보면요...
결혼전이든 후든 딩크에 대해서 미리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저런 질문 차단하게 했어야했어요. 결혼은 둘만하는게 아니라 집안도 엮이는건데 딩크라고 부모님께만 얘기하면 다른 친가 친척들한테 부모님이 홍보하고 다녀야하는지도 의문이고..
딩크로 살기로 했다면 한국 정서상 감수해야 할 부분이고 그게 싫다면 아들이 사전에 노력해야 했다고 뵌요.

며느리 또한 어른에 대한 예의가 없어요..내 반려자를 낳아주신 부모님이에요 내 부모한테 저런 대접하는 사람이라면 전 이혼 할듯요 돈이 다가 아닌데 저 삶이 과연 행복할지...

8개월 전
Philip Levine  이우연
싸가지 없다고 말하기에는 이미 너무 많은 시짜짓을 하지 않았나요? 당연히 말 곱게 안나갈 것 같아요 정말 시짜짓이랄 거 하나도 안했는데 5번같은 행동 하면 싸가지 없는게 맞지만 돈 한푼 보탠 거 없으면서 자녀계획 간섭부터 이미 글러먹은 것 같은데요 자업자득 아닌가요?
8개월 전
KIA윤영철  볼빨간영철이
집해왔으면 저래도 된다고 생각하나..
8개월 전
솔직히.. 저라도 저래요 처음부터 저랬을거라고 생각안함
8개월 전
자녀계획이 궁금하시면 아들만 있는 자리에서 슬쩍 물어봐도 되고, 과일 선물을 주실거면 그냥 맛있으니 가져가서 먹어봐~ 해도 되잖아요? 되게 거슬리는 말이 한두가지씩 꼭 껴있음 ㅋㅋㅋㅋ 이 글에 나온게 전부일까요..?
8개월 전
애를 왜강요해 본인이 대신낳이서 대신 키워줄것도아니고..본인들이 원하면 상관없는데 집도해왔는데 당사자가 원하지도않는 손주까지 안겨주길바라는건 욕심임 집 안해와도 그건 욕심임 내용보니까 며느리도 예의가 없기도한데 몇몇개보면 시집살이시키고싶은데 못시켜서 부들부들대는거같음
8개월 전
피곤하네여  매일매일
결혼을 했으면 서로 존준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너무 예의가 없네요…부부한테서 갑을이 보이는 관계는 좋지않다고 생각하기에 새언니에게도 많은 문제가 보입니다 그리고 아기 강요도 큰문제구요 분명 입장 전달했을테고 결혼 전 약속이였다면 아들이 부모에게 전달을 했어야했는데 그게 전달이 안되었고 질문을 계속하네요…
8개월 전
끼리끼리인 집안끼리 만났는데요 가족간에 서로 배려가 하나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8개월 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전정국은 정없찌
양쪽다 별로..ㅋㅋㅋ 역시끼리끼리인가
8개월 전
진짜 어쩜 이렇게 둘 다 별로지 ㅋㅋㅋㅋ
8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둘다별로,, 걍 잘만났나봄ㅋㅋㅋ
8개월 전
5,7은 오바쌈바…
8개월 전
돈없는게 죄죠 뭐 ㅋㅋㅋ 5번도 여자가 해온집에 남자여자 싸우면 남자가 나가야지 왜 여자한테 친정가고 그러지말라고해요 ㅋㅋ
8개월 전

8개월 전
이래서 경제 조건 맞는 사람과 결혼 해야 합니다
8개월 전
영온  너랑 최윤 덕분에 살았잖아
아내 쪽에서 집이며 결혼준비 다 했다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지 그냥 저 분 기본적인 말투가 너무 주변인들 무시하는 투예요,, 어쨌거나 결혼한 이상 가족이고 시댁 어른인데 굳이 저렇게 나가야 하나요 자녀계획 이런 건 딩크라는데 자꾸 물어본 쪽이 문제지만 567 읽으면서 머리짚음
8개월 전
처음부터 싸가지없던건 아니었을거같은데요 ㅋㅋㅋㅋㅋ 전후사정들어봐야할듯
8개월 전
5랑 7은 진짜 숨막히긴 해요 ㅠ 근데 딩크라는데 아이얘기는 왜 자꾸 하시는건가요?
8개월 전
맞는 말만 했네
8개월 전
시누 입장에서 글쓴건데 비슷해보이는거면 며느리 입장에서 쓰면 걍 시댁이 잘못한게 맞을듯.....
8개월 전
이것만 봐선 말투가 싸가지 없게 느껴지긴 했는데 이미 온갖 간섭 다 해놓고 해준것도 없으면서 우리아들 잘 챙기라고 눈치 줘놓고 부산 여행가자 한 상황이라면 짜증나지 않을까요? 저같아도 칼차단 할 거 같긴해요
8개월 전
여자 개념 없는거 맞는데….? 반대로 남자도 돈 더 많이 해갔다고 장인어른 장모님한테 자따구 싸가지 말투로 하면 욕먹어요. 저게 사이다면 내로남불인듯…. 그리고 남자네 집안도 짜증나는게 아이 계획 좀 그만 물어보세요 안낳는다잖아요.
8개월 전
궁금해서 후기 찾아보니 오빠 의사에 새언니 무직인데 새언니 쪽에서 개원, 집 다 해갔다고 하네요
8개월 전
개원에 집까지 했는데 이만큼 기 펴는 시댁도 대단하네요 ㅋㅋㅋ
8개월 전
지원 하나 못 해준 시가가 왜 저러나 했더니..ㅋㅋㅋ 우리 아들은 의사인데 며느리는 무직이라면서 정신승리 했을 거 생각하면 왜 며느리가 저런 태도인지 이해 되네요
8개월 전
하얀 늑대들  외로운 늑대
데릴사위 느낌이네요
8개월 전
TROYE SlVAN  RUSH
이래서 결혼할 때 남의 집 기둥 뽑아오는 거 아니라는 말이 있군요 5,7보고는 며느리도 별로다.. 했는데 ㅋㅋㅋ 그럴만함
8개월 전
어우 이거 보니 답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으 시댁 노답
8개월 전
 
남금짝  빅쮸 베리베리
어후 둘다 싫다
8개월 전
집 해줘 개원 도와줘 이 정도면 싸가지 없는 것 정도는 참고 넘어가겠는데요 둘 다 좋아보이진 않지만 남자 측이 억울해할 이유는 없어보이네요 뭐 무리한 요구를 새언니측에서 한 것도 아니고
8개월 전
걍 끼리끼리 잘만난거같은데
8개월 전
그러니까 공짜는 없어 자존심, 예의 챙겨먹고 싶으면 수준이 맞는 집안과 결혼해야지
8개월 전
최 찬희  더보이즈
시댁이랑 아예 벽치고 살고 싶은 건가
8개월 전
여자쪽이 아쉬울게 없어서 더 그러는듯.. 집도 해오고 병원도 차려주고 걍 다퍼줬구먼
8개월 전
집에 개원까지 다 해왔는데 시월드는 시월드대로 열고 싶은 건 아닌가요? 며느리가 우리는 딩크다, 남편과 결혼 전에 상의했다 라고 한거면 인정을 해주던지 아들을 불러서 다시 이야기해 볼 문제지 그걸 시이모 입에서까지 왜 애 안 낳냐는 이야기 나오게 한 건가요. 저걸 듣고도 안 말리고 있던 거면 그냥 이모 입을 빌려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한겁니다. 만약 1부터 7까지 시간 순으로 일어난 일이면 저는 5와 7도 솔직히 이해가 가네요. 평소에 어떻게 대했을지 보이는 걸요… 받을 줄만 알지 고마워하거나 주는 건 못 하는 집안이네요. 그리고 중간에 있는 아들은 뭐 하길래 언급도 없는 지?
8개월 전
원본 댓글 보니까 남편은 의사고 보니까 아내가 집, 개원까지 시켜줬네요. 여자가 예의가 없는 건 맞는데 그걸 시가가 따질 수가 없어보여요. 왜? 시가가 더 예의없거든요. 아내가 집 해왔는데 싸우고 아내가 나간다는 것도 웃기고, 손목 약한 며느리보고 멜론 들고 가라는 것도 배려심이 부족해보여요. 그리고 처음 딩크라고 했으면 됐지 온 식구가, 심지어 시이모까지 와서 애 낳으라고 닦달하는게 말이 되나요? 둘 다 예의가 없지만 시가가 더 예의가 없습니다.
++궁금해서 직접 들어가서 댓 보니까 가관이네요. 시누이 댓글 있던데 완전 남자돈=시가 돈이고 여행도 다 오빠돈으로 갈거라고; 여자가 이해됩니다

8개월 전
시어머니가 싸우고 친정가지 말라는것부터 집=아들집 이라는듯 실수
여행가자-저 집은 해외여행 다닐텐데 돈은 또 누가부담..?
여자가 가난한의사 개원시켜준거면 결혼조건은 누가 손해는아닌데 시댁에서 말실수는 조심해야될듯

8개월 전
TROYE SlVAN  RUSH
이미 새언니 집에 돈도 많고 오빠가 벌어오는 돈 또한 새언니가 개원 안 시켜줬으면 없었을 돈인데도 오빠 돈으로 여행 다니고 필라테스 하는 거라고 심술내는 시누이나,, 부부 사이의 자녀 계획 한 번 물었으면 됐지 시이모까지 나서서 애 안 낳냐고 물어보는 거나, 아들 냅두고 손목 약한 며느리보고 무거운 멜론 들라는 행동이나 전부 다 며느리에 대한 예의와 배려가 단 하나도 없음
8개월 전
애 낳고 지원해 줄 돈도 없으면서 오지랖은 왜 자꾸 부리는지 모르겠어요. 해줄거 없음 애 요구하지마요. 새언니가 말투 싸가지없고, 호의라곤 1도 없어보이는건 맞는데, 새언니 쪽에서 개원해주고 집도 한거면 싫어도 남자쪽에서 기 좀 죽이는게 맞아요. 그정도면 여자쪽에서 다 내어준건데... 안그러고싶었으면 비슷한 결혼했어야죠. 새언니 입장에선 해준거 하나 없으면서 애 물어보고, 고맙다고 멜론 깎아서 본인 줘도 모자를 판에 깎아서 남편 먹이라니 짜증날만 할거같아요.
8개월 전
그리고 새언니도 문제가 있는게, 다 내어줬다고 남편과 시댁을 막대해도 되는건 아녜요. 시댁이랑 연끊고 살거 아니면서 사사건건 싸움걸고 시댁사람들하고 관계 안좋아봤자 뭐해요. 불필요한 감정싸움만 늘지. 가끔씩 나오는 구시대적인 발언에 명확하게 의사전달하는건 필요하지만 더 나은 화법으로 말해야 할거같아요. 지인분은 잘해줬지만 시댁이 선 넘어서 그냥 본인만 시댁과 연 끊고 살더라구요. 여자쪽에서 잘해줬으면 남편도 할 말 없어요. 그것도 방법이더라구요.
8개월 전
빰빠빰빠빠빰빠  빠방바아바아ㅏㅂ앙
레전드 싹바가지 본인도 남자 직업보고 결혼한거면서 왜저렇게 당당함
8개월 전
딩크 합의 봤는데 시댁이 자꾸 자녀계획 눈치주고 이모까지 설쳐대니까 남편이 쥐 잡듯이 잡히는 거 아녀 ㅋㅋㅋㅋ 지원해줄 것도 아니면서 감놔라 배놔라 나대고 있어 해준 거 하나 없이 대접만 받고 싶어하는 진상 마인드…
8개월 전
시댁 마인드도 땅바닥이긴한데, 새언니 마인드도 썩.. 길가는 어른이 질문해도 저렇게는 말 안하죠.. 기분이 상한게 있으면 거기에 대해 이런말은 불편합니다. 하고 이야기를 하던가.. 뭐라 말해도 틱틱대면.. 저같아도 싫을듯요..
8개월 전
딩크라는데 애 얘기 겁나 해대네 댓글보니까 돈으로 남편한테 해줄거 다 해줬는데 그만 좀 떠들지...
8개월 전
집 해갔으니 기 못 펴고 사는 건 당연하지 하는 댓글보고 진짜 식겁했네요. 그럼 결혼시 집 해간 사람이나 돈 더 쓴 집안이 갑이 된단 소린지...결혼을 무슨 파워게임처럼 해요...?🥺
게다가 글엔 나와있지도 않은 궁예도 넘쳐나고..시짜짓 못해서 저런다 분명 저러는덴 이유가 있다 운운하는 분들은 ㄹㅇ커뮤 좀 끊어야 할 듯. 저건 그냥 화법 자체가 예의범절 없고 못 배워먹은 거예요. 내가 갑이니까 내가 기분 나쁘니까 내가 돈이 많으니까 이렇게 행동해도 돼. 하고 사시는 분들은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어요.
물론 그완 별개로 시이모는 낄끼빠빠 안되는 눈치없는 사람인거 맞음ㅇㅇ 이제와서 너 이러면 안된다 운운 의미없고 그냥 오빠네랑 연 끊고 알아서 살고 오지말라해요...

8개월 전
앗 이 글만 보시면 그럴 수 있는데 궁금해서 직접 들어가서 댓까지 보니까 여자가 좀 이해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시누이 댓글 봤는데, 남자가 의사라고 시누이가 새언니 개무시하더라고요. 사실 새언니는 돈 벌 필요 없는 금수저라서 무직인 건데 말이죠. 그리고 여행은 황당하게도 시누이 시어머니쪽이 아니라 남자가 돈 내고 모셔야 한다고 한 거였어요. 사실 여자가 집도 해오고 개원도 시켜줘서 남자가 의사로 돈 잘 벌 수 있는 건데 의사 형제, 의사 아들 생겼다고 다 아들이 잘난 거라며 며느리 무시하며 아들돈=시가 돈이라고 생각하던데, 여자가 그래서 저렇게 나오는 거 아닌가 싶네요. 게다가 끊임없이 애 타령 하더라고요.
8개월 전
추가글을 읽고 나서도 결혼시 돈 많이 씀(혹은 한쪽 집안이 넘사로 잘 삼)=갑이 된다는 생각엔 동의할 수 없지만...며느리가 빡친 태도로 밀고 나가는 것도 이해는 되네요. 서로 조건은 안 맞아도 상황 맞춰서 결혼했으면 그 상황에 변동을 줘선 안 될 것 같아요. 그것도 당사자끼리의 합의도 아니고 시댁/처가 식구들이 아이 문제로 계속 푸쉬한다면 당사자 입장에선 진짜 선 넘는 느낌이었을 것 같아요.
8개월 전
새언니 이해가는 게 좋게 말하면 안 듣는 사람 많아요.
8개월 전
FULL월량  대지뇨속
이거 나중에 후기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남자분이 의사에 여자 쪽이 개원해주고 뭐 그랬었는데,,,
8개월 전
유유상종 이라고..... 비슷하니까 결혼한거 아니겠어요..........?
8개월 전
? 여자쪽이 개원해줬으니 남자가 기 죽은채로 살아야된다.. 이게 맞는말이라고 동조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기울어진 결혼인건 맞는데 그럼 취집 한 여자들도 인격말살에 무시당해도 된다는 말인데요?
우리집은 아빠가 100인정도 규모 중소기업 사업해요. 사돈쪽은 노후준비도 제대로 안되어있고 새언니가 실질가장이라 혼수도 제대로 안하고 엄빠가 사준 집에 진짜 몸만 왔어요. 결혼전 공순이라 지금은 일도 안해요. 초반엔 자식 등골 빼먹는다고 우리집에선 황당해 했지만 결혼한 지금은 우리 가족 됐으니 새언니도 새언니 집안 사람들도 인격무시는 안해요..
그만큼 새언니도 우리집에 자주 찾아오고 잘하니 그런거겠지만요.
그런데 저 여자는 남편이 잘하는데도 시짜한테는 너무 방어적이네요.
못사니 무시당해도 된다 라는 사람들은 사상이 참... 개원해주고 집 해줬으니 무시해도 된다 라고 계산적일거면 각자 살지 결혼을 왜 한건지..

8개월 전
이청아  언니 사랑해
22
8개월 전
Peter Packer  노동자계급히어로
3
8개월 전
44 오히려 그런 마인드가 가부장적임
8개월 전
55
8개월 전
66
8개월 전
 
찬우동  ssupporter
ㅋㅋ개원까지해준건 쏙빼놓고 지가 왜 욕먹는지 모르겠다고 레전드
8개월 전
솔직히 시가도 염치 없다고 생각하지만 며느리도 잘한거 하나 없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에휴... 끼리끼리
8개월 전
집 해온 쪽보고 싸우고 나가려면 당연히 니가 나가겠지 하는 의미를 내포해 말한건데 저같아도 저렇게 받아칠듯. 의사라고 개원까지 해줬다는데 시짜노릇하고싶은지 바라는게 많긴 하네요ㅋㅋ 그리고 여행도 친정집에 돈 있는 니가 여행비용 싹 대고 우리 모셔가거라 요런 느낌이긴 함. 여행가면 자기들이 비용 싹 대고 애낳으면 애키워주고 비용 싹 댈것도 아니면서ㅎ
8개월 전
받아먹을건 다 받아먹고 염치도 없는데 예의까지 없는 쪽에 굳이 예의 안차려도 된다고 생각함.

추가글 보고 왔는데 역시나ㅋㅋㅋㅋㅋ 여행가도 오빠가 돈 다 대겠지 이 삽소리ㅋㅋ 그돈이 지그들 돈인줄아네ㅋㅋ 개천에서 용나서 그 기둥 뽑아먹어야하는데 못그래서 심통난듯

8개월 전
며느리 예의없는 거 맞는데 시가쪽도 똑같이 예의없잖아요.
시가쪽은 예의도 없는데 받아먹은 건 많으니 염치도 없는 거고

딩크족이라고 못박고 결혼 -> 시부모 시이모까지 나서서 왜 애안낳냐며 들들 볶음
싸우고 친정가지 마라-> 며느리가 해온 집인데 왜 며느리가 나감? 그리고 저런 말도 독립된 가정에 대한 간섭임

멜론이나 여행은 어른들에게 예의없던 건 맞음. 쭉 시가가 저런 태도였어서 며느리도 똑같이 대한 거 아닌가싶음
시이모까지 나서서 왜 애안낳냐며 들들 볶았을 때는 며느리가 만만했나. 주책떠는 시이모 입을 틀어막을 식구들은 없던 거에요?
먼저 예의없던 건 시가일듯

8개월 전
와 여자쪽 집에서 사위 개원시켜줬다고??

1. 딩크인것 -> 부부가 합의했으니 타인이 왈가왈부할 내용 아님. 새언니 정상
2. 새언니네 김장하는데 왜 오빠가 가서 돕냐 -> 반대였으면 새언니와서 김장하라고 했을거면서? 김치 얻어다 먹는 사람이 가서 돕는게 당연한거임
3. 경제적으로 잘난쪽이 아닌쪽을 무시하는건 옳지 않다 -> 맞말인데, 새언니가 딱히 시부모를 무시하는지는 모르겠음
4. 오빠는 의사, 새언니 무직. 새언니 집안이 잘난거지 새언니 자체는 대단하지않다 -> 이미 금수저라는 스펙이 있음. 어마어마한 스펙임. 그리고 이미 새언니아니었음 개원도 못했을거고, 오빠가 벌어오는 돈은 오빠돈 100%가 아닌 새언니 지분도 있다는 것.
5. 멜론 챙기라고 하는것, 짐 들라고 하는것 -> 뭐가 문제인지? 개천에서 용난 귀한 우리 오빠가 무거운거 들면 안된다는 심보?

8개월 전
돈보고 결혼했는데 남자집안은 아직 가부장적 사고방식이 있고 여자도 싸가지인...
8개월 전
해준것도 없이 시짜짓 하네
8개월 전
남편이 그래도 달리 의사인 건 아니네요 정신머리 눈치머리가 유일하게 잘 박혀 있는 듯..
8개월 전
그냥 끼리끼리 만나신 듯...
8개월 전
새언니가 갑처럼군건 좀 그런데
남편쪽은 더 별로에요

8개월 전
개원시켜줬다고 을이 되라는 건 좀....
8개월 전
부부끼리는 별 일 없어보이는데 왜 시가에서 난리인지 ㅋㅋㅋ 양쪽 입장 다 들어보고 싶어요~
8개월 전
5.7 과하다 싶겠지만 시누 입장에서 다 적은거니 그동안 얼마나 시댁에서 며느리를 들들 볶았으면 저렇게 대답하겠어요. 싶음.
(딩크한테 만나면 왜 애 안낳냐고 시이모까지 그러는데 오죽하겠어요. 그게 한두번일까...과연. 이쯤되면 시댁이랑 만나는 거 자체가 부담스러울 듯...)
애초에 안 엮이려고 헛소리 하지 말라고 칼 답 하는 거잖아요. 개원에 집에 다 해갔으면 남편도 그냥 입닫고 살아야지... 무슨 시댁이야. 싶네요.
진심 그나마 남편이 눈치가 있어서 다행임.

8개월 전
개료
8개월 전
이건 시누이입장도 들어봐야한다
8개월 전
결혼한 사람으로서 싸가지없다고 안 느껴지고 저 말투를 웃으면서 답했을지 어떻게 하나요 온전히 시누 입장이구먼
그런 입장에서조차 저런 말도 안 되는 게 느껴지는데 참 ㅋ

8개월 전
집이라도 며느리꺼라 다행이네 아니였으면 얼마나 볶아
8개월 전
멜론 깎아주는 사람 데리고 살았을 건데 결혼하고 나니 멜론 깎을줄은 아냔 말 들으면 저같아도 안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개월 전
페닥 개원의 만들어줬는데 시가에서 애 필요 없고 니네 알아서 해라 오지도 말아라 해도 모자랄 망정에 빤히 피곤해 보이는 사람한테 이래라 저래라니 시댁에 정이 생기겠나요
8개월 전
텍스트만 봐서는 며느리 말투도 너무 사회성 떨어지는거 같긴 한데......
그전에 시댁이 어떤 분위기로 며느리를 대했는지 알 수가 없어서 양측 입장을 다 봐야 알듯싶네요

8개월 전
  
뭐 들을 것도 없는데 진짜 싫다 왜 이모까지 껴서 부모님이 뭐라 안 하시냐 물어봐 ㅋㅋㅋ 며느리분 잘하고 있네요
8개월 전
며느리 싸가지 계속되길
8개월 전
Aqua Man  헤엄헤엄
이게 어떻게 문제가 없나요 사회성 걍 ㄹㅈㄷ...
8개월 전
blobyblo  Epikhigh is here
5 => 부모님이 먼저 싸우면 여자가 집 나가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게 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 개원 시켜주고 집까지 다 해주는 집이면 굳이 결혼 안해도 혼자 싱글로 잘먹고 잘살았을 것 같은데요???
새언니가 무직이고 오빠가 돈 벌어다주는거니까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요...?
진짜 주작도 정도껏해야지...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어...

8개월 전
사회성 없어 보이기는 하는데 저렇게 초장에 잡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여서 ㅋㅋㅋㅋ 차라리 확실하고 좋은데요 뭘
8개월 전
ㅋㅋㅋㅋㅋㅋ아니 순전히 지 입장에서 글썼고 새언니 싸가지 없다는 항목만 나열했는데도 이건 맞다 이건 아니다 의견 분분한데
그냥 즈그집이 개판인것 같은데요
부부 둘이 해결할 일을 이모까지 온가족이 나서서 껴드는데 한두번 말하면 알아들을 집이 아닌 모양이구만 뭘 엠지도 싸가지도 아닌듯한데요

8개월 전
Jeff Bernet  레어닉같지만아니에요
어렵네여.. 과연 이런 결혼이 행복할까요...? 더 잘 살아보자고 하는게 결혼인데..ㅠ
8개월 전
그냥 태도만 좀 차가운거지 개념이 없는정돈가요?
8개월 전
맑은눈의광인  엘사???
이건 남편이 중간에서 잘 해야됨.. 설득도 남편이 해야지.. 아내도 어른한테 그렇게 따박따박 말대꾸하면서 재수없게 이야기하면되나 싶네요..(글로만 봤을땐 그렇게 보임) 결혼할때 뭘 주고 안주고를 떠나서 가족의 어른은 궁금하니 물어볼수있는건 당연한거고...새언니는 개념이 좀 탑재가 덜된듯.... 아무리 그래도 어른앞인데 오빠 멜론 챙겨?? 나중에 똑같이 당해보면 알겠지죠..서로 살아온 시대가 다르니 당연히 다르겠지만... 그래도 가족한테는 예의좀 차리고 사는게 어렵나 싶음.. 아 물론 저 글만 봤을땐 그래보임..사실 양쪽다 들어봐야겟지만...결혼 조건ㅋㅋ참.. 결혼하는 조건이였다...조건만남인가?!..참..웃기네요 단어 선택이..ㅋㅋ부모님한테 우린 딩크에요 ㅋㅋ남자가 막내이길 바래야지....생각하는 수준이 너무 단순해서 좋네
8개월 전
마스상  파워
해준것도 없으먄서 싸워서 친정가면 어쩌구… 돈이나 주고 잔소리하세요
8개월 전
가끔 단호하게 말하는 거랑 싹퉁바가지 없는 거랑 같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있긴 함 싸가지 드럽게 없는 거 맞음
내용(대화의 주제)의 문제가 아님 같은 말이라도 상대방이 쏘아붙이고 기분 나쁘게 말하는 거 아니면 본인도 최소한 대화는 될 수 있게 말해야지.. 입장 바꿔서서 저랬어봐 댓글 벌써 난리났음

8개월 전
이건 남편잘못이 큼,,애 낳는건 남편이 결혼전에 집에 말했어야했고,,중간에서 잘했으면 둘다 저러지는 않았을거임,,뭐 아내랑 시댁이랑 자기입장이란게 있어서 뭐라 왈가왈부 못하겠음 시엄마입장도 아닌 시누이입장이라서,,안보이는 일이 더 많을듯,,
8개월 전
며느리는 예의가 없지만 하고싶은 말 하고 있는 거고
시댁은 그냥 며느리를 놓아주시면 됩니다 각각 살면 스트레스 없으실듯 ㅠㅠ

8개월 전
하늘이수놓는밤  나나니나노
맞는 말이지만 저렇게까지 ㅠ 싶기는 하네요
8개월 전
첫댓공감 아들이 선택해서 저러고 살겠다는데 시누이가 너무하다 어쩌고 하지말고 오지말라고하면돼죠 ㅎ 아들이 와서 화풀이하면 니들끼리 알아서 살아라 하면 됨
8개월 전
새언니 말도 들어봐야할듯 저 상황 봐서는 새언니가 쌓인게 많은듯한데요
8개월 전
시누입장에서 쓴글 같아서 머라구
말하기도 그렇네요 ㅎㅎㅎ 시짜붙음 다 시편이라.. ㅋ

8개월 전
아니 친정에서 돈 지원해주니까 어떻게 나오든 어쩔 수 없고 받아들여야된다는 댓글들 뭐지..?
8개월 전
(일단 제 주위는) 여자보다 남자가 결혼 비용 조금이라도 더 부담하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 입장 바꿔서 생각하면 너무 기분 나쁠 거 같은데..
8개월 전
아예 안대는거랑 조금이라도 대는 거랑은 경우가 완전 다르다고 생각해요...
8개월 전
아예 안 댔다고 해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제 핀트는 그게 아니에요 돈 있으면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고 돈 없으면 마냥 다 참아야되는 게 부부사이는 아니죠.. 애초에 본인들이 사랑해서 한 선택인데 지원 안 해줬으니까 나는 그냥 할 말 다 해도 된다는 태도 자체는 정말 아닌 거 같네요
8개월 전
😔어렵기는 하지만 아내분 맘이 이해되요
8개월 전
돈 다 떠나서 싸워서 친정으로 가지 말고~ 장난으로라도 이런 말하는 시부모가 어떻게 달갑지?ㅋㅋㅋㅋ 눈치보기는 퍽이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ㅎ 이모는 딱봐도 제 엄마한테 며느리에 대한 뒷얘기 들었으니까 저렇게 본인이 나서서 부부끼리 딩크 합의했다 얘기했는데도 부모님이 뭐라 안하시냐 또 남의 부모 언급하며 들쑤시는거 아닌가요ㅋㅋ 당연히 태도가 곱게 나올리가 없네요..
8개월 전
5번은 너무 예의없다
8개월 전
몇몇은 과한거 맞는거같은딩
8개월 전
호박여  여름덥고 겨울추워
시집이 여자 기죽이려고 발악하는 거 같고 여잔 그거 알고 되받아치는 것 같은데… 애초에 여자가 저정도 돈 받고 시집가면 노예처럼 시집식구 입에 혓바닥처럼 굴텐데… 남자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고개 빳빳이 들려니까 저렇죠 아님 정말 서로 존중하던가
8개월 전
쨔호옵  제 남편입니다
근데 성별이 뒤집히더라도 이럴때 나오는말이 이래서 수준 비슷한 집이랑 결혼해야한다... 아닌가요
본문속 첫댓말대로 저분이 남편이랑 남편집을 아주 무시하니까 나오는 언행같은데

8개월 전
새언니가 사회성 결여에 싸가지 없는 것도 맞지만, 시댁에서도 계속 선넘음...시댁에서도 선 안넘었으면 새언니도 달랐을거 같아요. 둘다 잘못했는데 먼저 선넘은 시댁에 더 별로인듯...저 발언들 진짜 며느리들 다 너무 싫어하는거
8개월 전
대놓고 집안을 깔보는데 제가 저 자리에 있었으면 눈돌아갔음ㅋㅋㅋ 저건 그냥 띠껍고 4가지가 없는거..
8개월 전
걍 싸가지없고 개념없는거 맞는데요 저도 웬만하면 며느리편 드는데 이건 너무ㅋㅋㅋ
8개월 전
몇개는 이해가는데 몇개는 사회성자체가 없어보이긴하네여.. 아이얘기는 선넘은거맞지만 대응도 딱히 현명하진않음..
8개월 전
양쪽 이야기는 들어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 말은 잘 해드릴 수는 있을 것 같은데
태도가 문제인게 아닐까..함니다...

여튼 이래서 애초에 반반이 낫지 않나 싶네여

8개월 전
부부끼리는 그냥 다 해결된거 아닌가요...?
8개월 전
보통 여자쪽 같은 집안이면 결혼 생각없었을 생각이 큼 남자가 설득하고 또 설득하고 결혼했을거임 남자쪽이 다 해오면 여자 노예처럼 부려도되나? 랑 비교되는 상황이 아님
8개월 전
자꾸 애 언제 낳냐고하는데 어떻게 웃어요
7개월 전
정다운  비비디바비디부
돈없는 집에 화풀이하는 오빠 평생 저 집가서 김장하라하면 되고, 며느리한테 굳이 뭐 안물어보고 가족끼리 잘만 대화하면 분위기 화목해질건데
7개월 전
굳이 만나고 친해질 생각만 안하면 편할텐데
7개월 전
며느리분이 사회성이 없긴 한디
아이 계획은 부부 알아서 하라고 둬야지 몇번을 말하는겨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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