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44029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775 출처
이 글은 2년 전 (2023/9/12)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30대 백수의 하루 jpg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애기뺑디
무슨 문제 있지 않고서야 개한심한데
2년 전
대표 사진
터키즈온더블럭  잡아야지~ 못잡겠지~ 멍충멍충
으 나도 우울해진다
2년 전
대표 사진
죠르디죠앙
백수면 현실도피한다고 게임하지말고 차라리 운동이나 집안일을 하세요..집에 돈있으면 학원을 가고
2년 전
대표 사진
아싸봉
전 저 부모가 제일 이해안되요.....

왜 자식을 저렇게 방치함???

저같음 인터넷 핸드폰 끊어 버릴거 같아요......

2년 전
대표 사진
단단한돌
그게 저희부모님인데요 남자애들은 12번도 변한다면서 애가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하는거다 자위하시더라구여ㅋㅋㅋ
2년 전
대표 사진
OK GO
부모님 나이가 아들을 통제할 기력이 안돼서 그래요. 아들은 힘이 세고 목소리도 크고.. 지원을 안 해주면 어디 대출 이상한데서 받아서 못된길로 샐까봐 전전긍긍..
이해 안되는거 저도 이해는 갑니다..

2년 전
대표 사진
미락수  미락구락수♡
알바라도 하지
2년 전
대표 사진
동그리똥
웹툰제목 뭔가요??
2년 전
대표 사진
B.A.PZELO
나를 바꿔줘입니당
2년 전
대표 사진
구이삼
부모님이 돈을 끊으면 뭐든 할텐데
2년 전
대표 사진
하얀인생
요새 저런사람 엄청 많죠.

아마 여기 인티에도 많을듯

아닌척 하는거지

2년 전
대표 사진
쳥샹
한심행
2년 전
대표 사진
걍 먹어라
😥
2년 전
대표 사진
안녕하새오난사람이애오
ㅋㅋㅋㅋ 저 같아요… 현타 씨게 오네요
2년 전
대표 사진
뾰로뿅
뭐든 좀 하지…나이 불문 저렇게 살기 시작하면 인생 될 것도 안돼요
2년 전
대표 사진
결국 아무것도 알 수 없었지만  LUCY 💙
저 시기를 지나 모든걸 남탓하는 때가 온다는 것... 그전에 벗어나길...
2년 전
대표 사진
RYU JE HONG  루나틱하이
월 200이여도 한심한 사람은 없음.
2년 전
대표 사진
숨참고 풍덩
방학때나 퇴사하고나서나 살면서 리듬깨지거나
무기력할때는 사람을 만나거나 하다못해
알바라도하면서 좀 강제성 가질수있는 일을하면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그리고 나가서 사람들 구경도
하고 영화도 폰으로 보는것보다 영화관가서 보고
무조건 밖으로 싸돌아다니면 좀 힘이 나더라구요

2년 전
대표 사진
고진고진
진짜 저렇게 살면 그냥 나가서 아무일이라도 구하세요
2년 전
대표 사진
~~
저런것도 일종의 우울증 이더라고요 ㅇ
2년 전
대표 사진
브레드앤버터
애자는데 왜 문열고 그래라는 대사에 열이 받네요 우리집에도 있어요 서른후반 다되어가는데 팔자좋게 먹고노는 백수
2년 전
대표 사진
메미리
휴학할 때 저랬는데 진짜 한심했죠 저런 사람은 강제성이 있어야 돼요 알바를 하든 학교 학원을 가든!!
2년 전
대표 사진
밴댕이소갈딱지
완전 주말에 나잖아,,,
2년 전
대표 사진
춘식스
잘못키운듯..
2년 전
대표 사진
연하준  Paradox Live
저도 코로나 때 부모님이 학교도 아예 안 가면서 예대 등록금 내기 아깝다고 강제 휴학 시키셨는데 그때 딱 저랬어요
복학과 동시에 멀쩡해짐 진짜 강제성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어요….

2년 전
대표 사진
TeSTAR선아현
차라리 월급 200이 낫지….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겨울 필수품이라는 감기 안 걸리게 하는 선물의 정체는?
21:00 l 조회 1
키 때문에 고백에 실패했다는 남자
20:56 l 조회 274
40살까지만 살고 죽을거라는 사람들...진짜 40살의 조언2
20:54 l 조회 467
엄마 때문에 대학교 자퇴한다는 아이
20:49 l 조회 809
사실 결혼 줄어드는 이유는 단순함
20:44 l 조회 2548 l 추천 2
포메라니안 먼지털이개
20:42 l 조회 947
신입한테 치킨 시키라고 했는데... 내가 꼰대야?3
20:36 l 조회 2181
전설의 라면 요리사
20:32 l 조회 1192
우리가 한파에도 걱정이 없는 이유2
20:31 l 조회 2094
베트남 다낭 네일샵 근황1
20:29 l 조회 4156
어느 일본의 도시락 가게
20:28 l 조회 1349
술, 담배 안하는 사람들이 자주 듣는 말1
20:27 l 조회 1967
팬들 직업이 궁금한 에스파 카리나.jpg1
20:25 l 조회 3819
배우 한고은 집에 있는 시선강탈 테이블2
20:21 l 조회 5748 l 추천 3
13년전 어느 일본인이 지적한 일본의 문제점
20:17 l 조회 2193 l 추천 1
실시간 사람들이 사이비인줄알고 웅성대는 엑소 프로모
20:17 l 조회 2723
상사가 나보고 열정없대.jpg2
20:11 l 조회 2742
이번 크리스마스 모텔 공실률 근황30
20:11 l 조회 10200
박용우, 700억 제작비 실감한 순간 "배우마다 의자 있더라"
20:05 l 조회 3463
키작고 못생긴 남자가 비참한 이유6
20:03 l 조회 258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