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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775 출처
이 글은 2년 전 (2023/9/1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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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백수의 하루 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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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뺑디
무슨 문제 있지 않고서야 개한심한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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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즈온더블럭  잡아야지~ 못잡겠지~ 멍충멍충
으 나도 우울해진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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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르디죠앙
백수면 현실도피한다고 게임하지말고 차라리 운동이나 집안일을 하세요..집에 돈있으면 학원을 가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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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봉
전 저 부모가 제일 이해안되요.....

왜 자식을 저렇게 방치함???

저같음 인터넷 핸드폰 끊어 버릴거 같아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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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돌
그게 저희부모님인데요 남자애들은 12번도 변한다면서 애가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하는거다 자위하시더라구여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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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GO
부모님 나이가 아들을 통제할 기력이 안돼서 그래요. 아들은 힘이 세고 목소리도 크고.. 지원을 안 해주면 어디 대출 이상한데서 받아서 못된길로 샐까봐 전전긍긍..
이해 안되는거 저도 이해는 갑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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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락수  미락구락수♡
알바라도 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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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리똥
웹툰제목 뭔가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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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ZELO
나를 바꿔줘입니당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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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삼
부모님이 돈을 끊으면 뭐든 할텐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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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인생
요새 저런사람 엄청 많죠.

아마 여기 인티에도 많을듯

아닌척 하는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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쳥샹
한심행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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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먹어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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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새오난사람이애오
ㅋㅋㅋㅋ 저 같아요… 현타 씨게 오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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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뿅
뭐든 좀 하지…나이 불문 저렇게 살기 시작하면 인생 될 것도 안돼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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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무것도 알 수 없었지만  LUCY 💙
저 시기를 지나 모든걸 남탓하는 때가 온다는 것... 그전에 벗어나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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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 JE HONG  루나틱하이
월 200이여도 한심한 사람은 없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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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참고 풍덩
방학때나 퇴사하고나서나 살면서 리듬깨지거나
무기력할때는 사람을 만나거나 하다못해
알바라도하면서 좀 강제성 가질수있는 일을하면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그리고 나가서 사람들 구경도
하고 영화도 폰으로 보는것보다 영화관가서 보고
무조건 밖으로 싸돌아다니면 좀 힘이 나더라구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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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고진
진짜 저렇게 살면 그냥 나가서 아무일이라도 구하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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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것도 일종의 우울증 이더라고요 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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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앤버터
애자는데 왜 문열고 그래라는 대사에 열이 받네요 우리집에도 있어요 서른후반 다되어가는데 팔자좋게 먹고노는 백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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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미리
휴학할 때 저랬는데 진짜 한심했죠 저런 사람은 강제성이 있어야 돼요 알바를 하든 학교 학원을 가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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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댕이소갈딱지
완전 주말에 나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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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식스
잘못키운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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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준  Paradox Live
저도 코로나 때 부모님이 학교도 아예 안 가면서 예대 등록금 내기 아깝다고 강제 휴학 시키셨는데 그때 딱 저랬어요
복학과 동시에 멀쩡해짐 진짜 강제성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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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AR선아현
차라리 월급 200이 낫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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