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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417 출처
이 글은 2년 전 (2023/9/14) 게시물이에요


조카랑 같이 사는 딸은

+) 댓글 읽어봤는데요. 좋은말 많이해주시네요. 근데 저 인성 터진거 맞아요. 구구절절 의식의 흐름대로 쓰느라 제입장만 쓴거같은데 객관적으로 쓰면 걔랑 싸울때는 방에들어오지말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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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읽어봤는데요. 좋은말 많이해주시네요. 근데 저 인성 터진거 맞아요. 구구절절 의식의 흐름대로 쓰느라 제입장만 쓴거같은데 객관적으로 쓰면 걔랑 싸울때는 방에들어오지말라고 하고 니네아빠한테가라 니네아빠한테 사달라그래 (아빠랑 못만나는거 앎..) 이런말부터 진짜 ㄴ이런 욕 많이 했구요. 걔도 저랑 싸우면서 엄마가 뭐뭐 하랬는데 ㅆ 닌 왜 엄마말안듣냐 하고 머리채잡고 서로 욕하고 싸웟었어요. 저 인성터진거 맞고요. 못할말도 많이 하고 한번은 싸우고 몸에 걔 손 닿았다고 털었다가 그자리에서 엄마한테 팔잡혀서 끌려가서 작살나게 혼난적도있음. 이때 나가 너같은딸 키운적없다고 내쫒았음 첨으로ㅋㅋ나 안경꼈었는데 안경도 없이. 근디 그때 반성문 써놓은거보면 저도 개쓰레기는 맞아요. 무의식중에 내편들어주라고 내입장에서만 쓴듯

체벌차별도 제가 콕집어서 써서 그렇지 사실 차별이랄것도 없는게 몇번 안 맞긴 했어요. 암튼 엄마말로는 남의 집 아이를 칠수는 없으니까 날 때린거. 이설명도 제가 반박불가였고요. 어른되고 나서 보니가 타당함. 그래도 내생각은 나한테 잘해주라 할 때는 똑같이 하라더니 때릴때는 나만때린다. 이런 마음이었구요. 근데 이건 어른되고나서도 타당은 한데 이해가안감. 엄마말이 다 옳은데 마음이 그게 딱 안됨 우리엄만데

한때는 엄마한테 구구절절 다 이야기했고요. 엄마도 제 맘을 이해한대요. 잘 들어줌. 근데 걔가 갈곳없기 때문에 (이건 팩트입니다. 이모부가 아예 잠적 그런걸 했다고 앎) 제 마음은 이해하지만 참으랍니다. 왜냐면 착한 사람은 참는 거고 좀 힘들어도 xx한테는 엄마가 없으니까 양보하래요. 이야기 해도 아무것도 안바뀌고 결국 제가 나간게 결론이니까 이야기를 안 하는거랑 마찬가지라는 생각이구요.

엄마 말이 다 맞으니까 제가 할말이 뭐있습니까. 엄마 말로만 알겠다 알겠다 하고. 학교에서도 도덕책에서 배우는게 엄마같이 사는 사람은 좋은 사람인데. 엄마말에 반박 불가임. 어른되어서봐도 이론적으로는 반박불가.

맨날 다투는 문제는 비슷함. 보통내가 심보가 못됐음. 우리집에 예를 들면 좋은게 하나가 있다. 빗같은거 예쁜거. 중딩때는 막 그런거 내꺼라고 하고 못쓰게하고 그랬음. (객관적 쓰레기 모먼트)그걸로 싸움이 났다? 그러면 그게 두개가 되지 않는 이상 엄마가 뺏아버림. 그리고 뽀각내서 버렸음. 어른되고봐도 엄마가 참 착한거 알겠는데 내마음은 잘 모르겠구요.

이런일있어서 울면서 아빠한테 하소연하면 쌈남. 그래서 나중가서은 안하려고했고요. 내가 못참아서 아빠랑 이혼각이 섰다는데 틀린말도 아니라고봄. 암튼 전 걔가 너무 싫고요. 어른되서 걔 잘못없는거 객관적으로 아는데도 아직도 너무너무 싫고요. ㅎㅎ아직도 싫은거보면 인성 터진거 인정하고요. 이거 그엄마가봤으면 해서 쓴거구요. 걍 별의미없어요.


그집딸 옹호하련거 아니니까 그걸로는 욕하지마세요. 그집딸도 나처럼 인성 쓰레기인거 맞음. 걍 선행학습처럼 이래됐음이라고 알려주고 싶어서 쓴것임.

아 그리고 그집 어머니가 혹시 제글 볼까봐 적어두는데.... 차라리 돈없으면 없다고 하지를말지 대놓고 말 안해도 다 알아요. 우리집은 그래도 사람이 셋이었다가 넷이 된건데 거기서는 넷이었다가 다섯이 된거죠? 그럼 어디갈때 혹시 차 어떻게 타요? 저는 진짜 인성 터져서 나랑 엄마랑 아빠랑 할머니랑 타던 차도 못타서 어디 멀리가면 엄마아빠가 고속버스 고민한적도있음 근데 버스비 비싸다구 할머니가 엄마한테 뭐라고 하고 그때 내가 느끼는 스트레스와 양가감각 우리엄마 vs 우리아빠 vs 할머니. 난중가선 오히려 할머니가 이걌음 딸이 엄마를 사랑할때는 엄마가 희생하고 욕먹고 일 더하고 이런게 내일로 해도 미안한데 남때문에 그러면 더 쫌스러워지는듯.

암튼 이게 진짜 별게아닌데 엄마는 이게 별일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사소한걸 보면서 애 마음엔 악마가 자란다. 악마 밥이에요 이 모든게 그리고 스무살 넘었는데도 이생각하는거 자체가 너무 쫌스럽다 진짜.

그리고 엄마랑 걔랑은 어떻게 지내냐고 댓에서 누가 물어보는데 전 몰라요. 엄마는 아직 옛날 집에서 사는데 걔랑 같이 사는지도 몰라요. 걔 이야기 안듣고 싶다고 했고 엄마가 첨엔 잘지내보라길래 엄마 차단했다가 걔 이야기안하는 조건으로 차단풀었었음.

나랑엄마보단 잘지내겠죠. 알고싶지 않음. 생각하면 체할거같음. 그러나 솔직히 난 이제 엄마 안보고싶고 효도도 안할건데 걔랑이라도 잘 지내서 걔가 나대신 엄마한테 효도해줬음함. 걔랑 엄마랑 행복하면 맘이 편할듯. 나는 아빠랑 잘 사려구요. 아침에 댓글많이달려서 놀래서 폰으로 막 쓰는거라 오타+막말 많을거같네요 죄송합니다.

--

우리집이랑 상황 비슷해서 써봐요. 음슴체 죄송합니다.
두서없고 의식의 흐름대로 폰으로 쓰는거에요. 오타많을듯

저는 대학생이고, 엄마랑은 딱 얼굴만 보고 삶.

이모 자식이 우리집에 와서 살게 되는건 미리 알고있었음. 이모부 있는데 이모부가 안 키운다고 했다고 함. 엄마가 데리고 오기 전 부터 나한테 설명을 해주긴 했는데 내가 뭘 알았겠음?? 또 이종사촌 살면서 두번 봤나...외갓댁이 일찍 돌아가셔서 엄마랑 이모랑 잘 지낸건 아는데(자세히 설명해줬었음) 지역 멀어서 나랑은 몇번 본 적도 없고 심지어 이모랑도 몇번 본 적 없는 거 같음.


딸입장에서는 설명 듣고 엄말 위해서 잘해줘야지 하는데 그게 잘 안됨. 애들이 아무것도 모를 거라고 생각하는데 다 앎.... 솔직히 중딩이후로는 돈계산도 해본 적 있음.

1. 우리엄마가 아빠눈치봄.
애 데리고 오면서 우리엄마가 우리아빠 눈치를 봄 이거 뭐라고말을 못하겠는데 그런게있음.... 근데 딸입장에서는 그게 너무 싫음. 아빠는 싫은 티 안낸다고 하고 일상적으로 똑같이 하는 거 같은데 엄마가 눈치보는게 느껴짐. 솔직히 이때 너무너무 싫었음. 이때까지 우리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았는데 아빠보다 더 좋았는데

2. 돈문제
이것도 너무 뭐라고 말해야하지 .... 이러면 나쁜 짓인거 아는데 계산하게 됨. 나랑 똑같이 해준다고 내가 수학학원 다니면 걔도 하나 다니는 그런 상황이었고... 내가 용돈 받으면 걔도 무조건 받음.
근데 어려서 돈문제 관련해서 모를 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당장 신학기 가방부터 달라졌었음. 예를 들어 이전까지 백화점가서 같이 구경하고 고르고 가방이랑 신발 주머니 세트로 샀다면, 이후에는 인터넷에서 똑같은거 두개 배송받아서 사는 차이. 서프라이즈인척 선물 주셨는데 이 미묘한 차이가 나는 서러웠던 것임. 똑같은거라서도 싫었던거 같음. 투덜댔음 지금 생각하면 철없기도 한데 그때 혼난거 아직도 꿈에나옴. 내가 고르고싶다고 투덜거렸는데 엄마한테 눈물 쏙 빠지게 혼남... 그리고 뺐어갔음(담날 다시주기는함). 엄마 그때 혼낼때 "xx는 의젓하게 감사합니다 하는데" 이랬음. 너무너무 서럽고 화가났는데 이때까지는 엄마가 밉진않았음... 누가 미웠냐면 얘가 미웠음.

그리고 엄마 원래 일 많이 안 했는데 주말출근 꽤 자주함. 돈 더벌려고 하는거 내가 못 느끼는 줄 아나... 돈도 돈이지만 엄마가 안해도 되는 고생 한다는 생각에 이상하게 분하고 억울했음. 우리엄마가 왜 피곤해야함. 일갔다오면 잠자느라 바쁘고.

그리고 기타 돈문제 외식하던거 줄인다던가 신발부터 모든 옷가지들 두벌씩 사야하니까 엄마가 쇼핑할때 고민 더 많이 많이함.

내가 사달라한것도 못사주고. 뭐 거절당할때마다 어떤 생각 드냐면 두개사야하니까 안되는거지!!! 하는 생각이 듬. 아이팟 사고싶었는데 절대 안사줌. 아빠가 몰래 사주려고 했는데 엄마가 그럴거면 두개 사야지 하고 아빠한테 뭐라고 함. 맞는말인데 너무 분했음. 엄마는 아빠 졸라서 혼자몰래가지려고한게 잘못이라고 끝까지 안사줌. 지금 생각해봐도 엄마말이 하나부터 끝까지 다 옳은 말인거 아는데 왜 나는 그렇게 분이 안풀렸지

이런말하면 진짜 너무 쫌생이같은거 아는데 치킨도 이제 두마리 시킴. 그래서 내가 뭘 먹어도 못 먹는다는 생각이 들고 괜히 짜증났음. 나 어릴때 생일파티 해주던것도 안해줌.(엄마는 내가 커서 안 해준다고 그랬지만 내가 못되먹어서 느끼기에는 걍 바쁘거나 돈없어서 안해준거같았음) 그리고 엄마가 맨날 맨날 이런거에 짜증나는게 엄청 나쁜거라고 교육하고 타이르고 혼내고. 그럼 어떤 마음이 드냐면 내가 진짜 인성 터진거처럼 느껴짐.

내가 진짜 너무 성격나빠서 그렇구나. 나 자신이 너무 싫은데 걔도 싫음. 나중에 아빠가 사람마음이라는게 그렇게 된다고 해줬지만 글쎄. 난 그과정에서 자존감이 닳아 없어진거같음. 세상에 엄마도 내편이 아닌데 사춘기 지나고부터는 고민생겨도 엄마한테 말 안함.



3. 학교생활

우리는 학교가 달라서 모름. 근데 달라서 엄마가 학교 행사에 어디는 참가하고 어디는 참가 못해야하는 일이 있었는데 엄마는 공평하게 했던 거 같음. 나름... 근데 내입장에서는 우리엄만데, 다른 집 딸 행사에 가느라 우리학교에 안오는게 너무 억울함. 차라리 엄마 일 바빠서 혹은 엄마 쉬느라 안왔으면 이렇게 안 화났을거임...

그리고 엄마가 엄마인척(진짜 친엄마) 걔네 학교가서 인사하고 길에서 걔네 학교 사람이 xx엄마 했을때 억울하고 분했음 우리엄만데 왜 너네엄마인척함... 거기서 ㅇㅇ(내이름) 엄만데요 했다가 엄마한테 뒤지게혼남 아직도 다 기억남


성적비교도 있었던 것 같음. 대놓고 비교라기보단 걔가 좀만 잘하면 칭찬을 그렇게 어마어마하게 해주는데 나한텐 ㅎㅎ. 지금 생각하면 걔가 안쓰러워서 더 해줬던 거 같긴 함. 그거 지켜보는 어릴적 나 생각하면 자다가도 깸. 걍 설명할 수가 없음. 너무 박탈감 듬.


4. 내가 나감

사춘기되고나서부터 갈등 더 심해졌고. 내가 따지고 들고부터 엄마가 연막 처주는거, 달래는게 나한테 안먹히기 시작함. (아까 적었지만 생파 안해주는거라거나..)

그리고 나 스스로도 스스로한테 너무너무 스트레스였음. 사람이 못되먹은 마음을 먹는다는게 본인 스스스로도 무척 실망스럽고 내가이것밖에 안되나 엄마는 대인배인데 이런 마음이 든다는 것임. 엄마말 맞다나 내돈도 아닌거 맞는데

뭐 쨌든 나랑 걔랑도 서로 이야기 안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걔랑 엄마 보기 싫어서 집에서 밥안먹고 나가돌았음 이때 아빠는 내편이었는데 아빠랑 엄마랑 그거때문에 싸우는것도 너무 싫고. 나랑 걔랑 치고받고 싸운적있는데 엄마가 나만 때려서 홧김에 집나감. 아빠가 찾으러 왔는데 울며불며 발동동거리면서 쟤랑 같이 살기 싫다고 했음. 그때 나는 엄마가 쟤 내보낼줄알았는데 방학동안 나만 친할머니댁에 살게됐음. 살면서 아빠가 거기로 퇴근해주기는 했는데 이때가 아마 엄마랑 나랑 끝이었던거같음. 그 다음 방학때는 내가 자진해서 할머니댁 갔고 뭐... 걍 거기서 사는게 더 나았음. 안보니까 걍 신경도 덜 쓰게 되고.


엄마 포기하고 나니까 그냥 빨리 공부해서 나가서 혼자살고 싶다는 생각이 듬. 그럭저럭 잘 공부했고 대학와서는 아빠가 자취방 해줘서 혼자 살다가 학기 끝나면 할머니댁 가서 아빠랑 할머니랑 있음. 엄마가 자주 연락 오기는 하는데 그다지 보고싶지는 않음. 할머니 생신같은 날 얼굴만 만 봄. 아빠는 나 결혼하면 엄마랑 이혼한다는데 잘모르겠음. 난 엄마가 밉지만 또 혼자서 살면 마음이 불편할거같고. 이제 엄마생각만하면 너무너무 불편해서 걍 생각안하려고 노력함. 걍 이대로 안 본 채로 엄마는 엄마대로 힘들지 않게 잘 살면 좋겠고 나는 아빠랑만 연락하면서 살고 싶음.

가끔 내자신을 보면 정신병같은게 온거같기도 하고 먹는거 집착 너무 심하고 아빠한테 의지많이함. 가끔 생각하는데 빨리결혼해서 내 자식 낳아서 아주 많이 사랑해주고싶음 근데 아마 결혼은 안할거같음. 한번 연애해봤는데 애인한테 집착이 심했고 걍 너무 민폐같음. ㅎㅎ 지금 생각하면 쟤도 아무 잘못 없는데 왜 난 맨날 분해했는지.
암튼 우리집은 이래 됐음.

[네이트판] 조카랑 같이 사는 딸은 | 인스티즈









조카딸 네이트판 글 올라오고 얼마 안있어 올라왔었던 글임!! 생각나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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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이'ㅅ'  몰랑이는 몰랑몰랑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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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
어린마음에 싫을 수 있다 뭐 이런걸 떠나서 성격자체가 많이 이기적이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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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가입창
글쓴이가요? ㅜㅜ 저는 너무 이해돼요 제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또 나를 제일 사랑해주던 엄마가, 그 관심과 사랑을 갑작스럽게 남과 반반 나누는 모습을 보면 저도 속상해 미칠 것 같아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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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
네 속상하고 싫을 순 있지만 하는 언행들 보면 많이 선넘었네요
너무 자기연민 자기입장만 생각하고 고생하는 엄마 힘들어하는 아빠 눈칫밥먹고 사는 사촌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나 노력도 없고요
저 가족들 모두 결과적으로 불행해졌지만 전 엄마나 아빠 조카가 더 안타까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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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외동으로 살다 둘째만 생겨도 첫째는 배우자가 바람 피는것과 같은 충격을 받는다는데 친동생도 아니고 사촌인데다 같은 나이였으면 갑자기 생긴 라이벌에게 엄마를 뺏긴 기분이 드는건 어쩔수 없었을텐데 위 댓글처럼 어머니가 나름 공정하게 하신다고 친딸치기해서 마음을 많이 상하게 한것 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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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몽냥  
애가 자기 탓 하는게 넘 안쓰럽네요..애기때 애정결핍이 커서 사회생활하는데 얼마나 큰 걸림돌인데ㅠ 벌써 연애할때 자기자신도 집착하는걸 느낀다니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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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애플
조카가 친딸에게 왜 엄마 말 안 듣냐고 해서 서로 머리채 뜯고 싸웠다, 에서 이미 조카가 우위를 점하고 있네요
조카는 자기가 친딸 머리채 잡아도 어차피 엄마(조카한테는 이모)한테 혼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친딸을 (이 집에서 붙어사는)자기가 훈계하려고 드는 걸 보니 이미 눈치 따윈 볼 필요가 없다는 걸 간파한 경지인 거죠
저 아이는 자꾸 자기 인성이 나빠서 그렇다는데 엄마가 직접 나서서 예뻐해 주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아빠가
자기 새끼 몰래 예뻐하는 정도는 눈감아줘야지, 뭘 그렇게 공평했어야 했나요
엄마는 자신이 좋은 사람되자고 역차별해서 미성년자였던 친딸 성격을 망친 거예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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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쓰잉
22 저도 이생각했네요 이미 조카는 자기가 안혼다는걸 아는거잖아요…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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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0248
33 친형제 사이에서도 저렇게 대하면 싸움나고 사이 틀어지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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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꾀돌  야무~지게먹어얏찡!
3 마지막 줄이 이 글 핵심 한 줄 요약이네요... 예뻐하는 거, 아껴주는 거, 사 주는 거 친딸처럼 했으면 혼내야하는 일도 똑같이 친딸처럼 대해야지 혼낼 때만 갑자기 조카행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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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say they love you
55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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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웃긴 고백이 있어요. 이를테면 너를 오래된 선풍기처럼 사랑해
66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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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삡뺩  *⸌☻ັ⸍*
888888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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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삼
제가 아빠 재혼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많네요.. 그래도 전 새엄마가 너무 좋은 분이었고 말그대로 재혼이라 금방 이해하려고 노력했는데 글쓴이는 정말 말그대로 사촌인데요.. 어린 나이에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이게 막상 내 앞일로 다가오면 사람이 너그러워지질 않더라구요 저도 그랬어요 지금 생각하면 이기적인데 뭐만하면 아빤 내아빠인데 왜그러냐 그집딸이랑 비교하지마라 처음엔 아빠랑 엄청 싸웠는데 이해하고 스며드는데 성인인데도 3년 걸렸습니다.. 정말 힘든일이에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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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휴닝이 생일이네  고추냉이가 누구야
하물며 저도 제 가족이지만 동생 태어났는데 내가 더 나이 많은데 왜 모든 것을 50:50으로 나눠야하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글쓴이는 진짜...ㄹㅇ 아무도 편 없다고 생각했을 듯음 엄마가 백번 잘못한 거임 공평도 좋지만 글쓴이한테 얘기는 해줘야지 난 널 사랑하지만 저 아이가 남의 집에 얹혀산단 느낌을 받게 하고 싶지 않다 이게 내 욕심일 수도 있지만 저 아이도 내 사랑하는 동생의 자식이다. 너가 쌍둥이 동생을 가졌다고 생각해주면 안되겠니...? 등등 글쓴이가 그 시절에 이해가 될 수 있게 얘기해줘야지 냅다 혼내고 어쩌고 저쩌고 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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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설탕  사랑해❤
전 어머니 절대 이해못해요ㅋㅋ 한참 사랑 받을나이에 왜 남의 집 딸이랑 사랑 나눠받아야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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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애프터
절대 이해 못해요.
그냥 착하고 바른사람 이미지에 심취한 나머지 주변사람을 병들게 한것 뿐이에요. 딱 한명 제외하구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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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ㅅ8
친하게 지내다 같이 살게 된것도 아니고
뜬금 없이 굴러왔는데 좋을리가 있겠나요.

자식버린 이모부나 조카키울려고 자식버린 엄마나..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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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보
글쓴이가 불쌍함..
엄마가 대처를 잘 못한거 맞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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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
저는 글쓴 아이가 제일 안타깝네요. 가스라이팅 당한 것 같기도 하고요. 결과적으로 끊임 없이 자기 자신을 검증하는 삶을 살게 됐네요. 선행을 하면서 타인의 희생을 강요하면 그 행동은 목적을 잃고 위선으로 전락하는 게 아닐 까요?
차별, 공평, 공정 등 개념이 너무 단순한데 그게 틀어지면 자식에게 책임전가까지 해서 딸 하나 잃었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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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카레
글쓴이 완전 이해가능…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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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때려쳐
잘해 줄꺼면 혼낼때 같이 혼내려던가...어머니도 조카분도 가엾지만 어머니가 너무 짧게 생각하신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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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AR선아현
글쓴이가 너무 불쌍하네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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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기 여동생이 아이 못 키워서 나한테 맡겨놨다고 생각하면 엄마 마음이 어떤지 이해 할 수 있을텐데...에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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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say they love you
조카라서 안타깝고 챙기는 건 뭐라 안 하는데 아빠가 내 새끼 따로 챙기는건 왜 막는지.. 이건 엄마가 조카랑 딸+남편 중에서 조카택한거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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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웃긴 고백이 있어요. 이를테면 너를 오래된 선풍기처럼 사랑해
글쓴이가 너무 불쌍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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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DD
이모부도 자식을 버렸지만 저 엄마도 자식을 버린거네요 조카로만 키우던가 딸로 완전히 키우던가 노선을 정해야지 갈팡질팡하니 그 사이에서 애들만 힘들어지고... 저 딸이 너무 안쓰러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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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고
음.. 형제의 자식을 내가 키워야 하는 상황이면
나도 희생해야 하지만 결국 내 자식도 자기것을 내어줘야 하는 건데 그거에 대한 동의를 구하지 않거 자기 멋대로 남의 희생까지 강요한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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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엄마 왜저러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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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요플레
좋은 건 똑같이 해주면서 혼낼 때는 자기 자식만 혼내? 엄마는 자기가 공평한 줄 알겠지만 전혀 아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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