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이날 오전 3시 40분께 길거리에서 모형 성기를 바지에 넣은 채 전동킥보드를 타고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짧은 바지 안에 모형 성기를 넣고 있다가 여성들이 지나가면 티셔츠를 들어 올려 보여준 것으로 파악됐다.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5754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