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44598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8438 출처
이 글은 2년 전 (2023/9/24) 게시물이에요

결혼 전 파혼했는데 저희 부모님이 유별난가요? | 인스티즈
결혼 전 파혼했는데 저희 부모님이 유별난가요? | 인스티즈

12

대표 사진
i always love you
어디든 쫓아오겠다는 거 진짜 끔찍하다
2년 전
대표 사진
촐림
저런 마인드 집은 멀리있어도 간섭함 안봐도 훤함ㅋㅋㅋㅋ
2년 전
대표 사진
안개의 도시
와 ㅋㅋㅋㅋㅋ 최악
2년 전
대표 사진
빅뱅이론3
어휴 근처에 오겠다=자주 들락거리겠다 이말이잖아요. 아들 가진집 극성 알아줘야댐 ㅎ
2년 전
대표 사진
조상님로또좀  내 통장에 70억
진짜 극성이다
2년 전
대표 사진
케티
결혼은 그 사람의 원래 가정에 배우자가 편입되는게 아니라 두 사람이 새로운 가정을 만드는거임.. 따라오거나 같이 산다는게 말도 안되는 소리인데
2년 전
대표 사진
박지훈
최악이다....
2년 전
대표 사진
못본걸로할게  그게 매력 아닐까요?
합의된것도아닌데 가까이사는건좀 아니죠..
2년 전
대표 사진
갓댐
독립을 못한거죠 뭐
2년 전
대표 사진
갓댐
그냥 가족이니까 너무 멀리 떨어지지 말고 웬만하면 근처 살자~ 이것도 아니고 어디가든 10분 거리 이내로 따라오겠다는 건데 ㅋㅋ 그거 하나만 봐도 앞으로 20년 어떨지 훤히 보이니 런치신 듯
2년 전
대표 사진
배인혁♥
제발.... 자식을 놓아주세요
2년 전
대표 사진
Ryan Reynolds
ㄷㄷ 죽을 때까지 족쇄
2년 전
대표 사진
달과6
어후 첨엔 여자네 집이 그런건가했는데 남자네집이네요 물론 둘다 여자나 남자나 저러면 진심... 자녀를 소유물로 보는거라생각해서 싫네요
정신적 독립 실패

2년 전
대표 사진
리신  “이쿠”
차은우 아니면 장가 못갈듯….
2년 전
대표 사진
蜜柑
22
2년 전
대표 사진
빨간 동그라미 초록 엑스표시  니가 만든게 정답일지 몰라
여친 ㄹㅇ 현명하네요
2년 전
대표 사진
뀨우웅!
끔찍해
2년 전
대표 사진
정유미
숨막힐듯..여친 파혼 잘했네요
2년 전
대표 사진
안아줄래  April 4th
나같아도 도망감
2년 전
대표 사진
(주)빅히트엔터테인먼트  기둥 하나는 내꺼

2년 전
대표 사진
(주)빅히트엔터테인먼트  기둥 하나는 내꺼
부모님이 저런거 까지는 이해 가능
근데 저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게 죄

2년 전
대표 사진
생딸기 와플  다이어트는?
그냥 근처 사는 것만 싫은 게 아니라...
근처 살면서 하루종일 간섭할 걸 아니까 도망간 거잖아요ㅋㅋㅋㅋㅋ 바본가

2년 전
대표 사진
살살살  Diet
간섭만 하지 않는다면야 거리는 상관없습니다..
2년 전
대표 사진
진정령.  망기무선 백년해로
평생 결혼 못할듯 걍 엄마옆에 꼭 붙어살어라~
2년 전
대표 사진
abonbon
그렇게 소중한 자식 결혼시켜서 남의집 귀한자식 힘들게하지말고 평생 끼고 사세요
2년 전
대표 사진
팬더소녀 미미
평생 결혼 못하시겠네요
2년 전
대표 사진
Mariella
징글징글
2년 전
대표 사진
포츈
이런걸 굳이 물어봐도 모를 너 때문에 파혼한 거겠죠
2년 전
대표 사진
닉네임1475182212
와... 진짜 숨막혀..
2년 전
대표 사진
태화강이 내무덤  같이 갈래?
근처에 사시면 좋은데 저렇게까지 하시면 저도 못 견딜 것 같아요… 애도 봐주시고 하는건 좋은데 어디갈때마다 보고해야할 것 같고 어딘지 전화하실 것 같고 매주 매일 연락 올 것 같아요..
2년 전
대표 사진
으아아아아아
여자분 현명하시네요
2년 전
대표 사진
윤기마릿광대  윤기메리미
싫러요 ..
2년 전
대표 사진
abcd play
아이고
2년 전
대표 사진
박씨수집가  No.64
신혼집을 시가 근처에 구하게 되는 상황도 아니고 발령나면 집 팔고 쫓아온다니… 호러네요
2년 전
대표 사진
죽뿡뿡이
신혼집을 친정근처로 구하는 조건으로 하면 괜찮을거같은뎈ㅋㅋㅋㅋ
2년 전
대표 사진
초아  
어우 글만봐도 답답
2년 전
대표 사진
복구
집을 팔고 쫓아오겠다는 집념이라면.... ㅎ
2년 전
대표 사진
타로버블
저남자는 부모때문에 결혼 못하겠네 본인 대처도 문제고..
2년 전
대표 사진
NU’EST 김종현  Paradox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거 보니 평소에 어지간히 마마보이였나보다…
2년 전
대표 사진
오늘전학온여고생
그저 글로 보기만 했을 뿐인데 숨이 턱 막히네요- 집팔고 쫓아오겠다는 집요함 진짜ㅎㅎ
2년 전
대표 사진
HV
10에 9은 다 싫어할 것 같네요..
2년 전
대표 사진
JUNHUI
저런 시부모 대한민국에 좋다는 사람이 있을까요....
2년 전
대표 사진
둥글감자  도리도리감자도리
그럼 좋겠냐?
2년 전
대표 사진
내뒤통수호빵맨처럼패였어  뒤통수 동글해져라~
당연하지 결혼은 독립인데 따라오면 뭐...
2년 전
대표 사진
손승와니
모시고 사는 거랑 뭐가 다른지; 본인에게나 부모지 배우자에겐 어려운 어른일 뿐...
2년 전
대표 사진
CAHAYA
'무조건'이란 전제가 붙은 순간 님 부모 개유난이세요~아들 의견 뿐만 아니라 여자쪽 의견도 안 듣겠다는 말이니
2년 전
대표 사진
만두마
그냥 엄마아빠한테 효도 하고 사세요..
서로 독립도 못하고 못시킨 미성숙한 인간들이 무슨 결혼씩이나 한다고

2년 전
대표 사진
삼선짬뽕
이거 디매에서 주작 분탕글로 판명났어요
2년 전
대표 사진
티모시 할 샬라메  TimothéeChalamet
무조건 근처에 사시고 싶으신게 문제 아닐까요..나중에 아이낳고 힘들어하는게 보여서 가까이로 이사오시는 시부모님들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만 무조건 처음부터 옆에 살려고 하는 사람은 좀...
2년 전
대표 사진
갓생살고싶다
원본글 댓글이 궁금하네용
2년 전
대표 사진
요랑요랑
독립을 하세요... 아님 그냥 평생 부모님과 사세요..
2년 전
대표 사진
윤기야.....민윤기..윤기야........
개개개개개개객ㄱ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숨막힘 진짜로
2년 전
대표 사진
윤기야.....민윤기..윤기야........
캥거루족 진심 싫어요……
2년 전
대표 사진
이게 무슨 일이야
반대로 생각해 보면 금방 답 나올텐데... 장인장모가 맨날 딸 찾아 오면 불편해할 거면서...
2년 전
대표 사진
파인애플피피
그냥 근처에 사는 거 아니잖아요.. 같이 살자고 했던 거 거절했더니 집 근처로 이사 온다고 하면 다 도망가지..
2년 전
대표 사진
션덕션덕  그뉵매앤~
네 싫습니다만..ㅎ..
2년 전
대표 사진
둘라아
일단 저게 객관적이고 자시고 둘이 합의.안된 걸 강요할 순 없지. 걍 부모님이 새커플에 물어보시는 것도 아니고 우린 그러기로 했다고 정해놓은 거면 숨막힘
2년 전
대표 사진
autumn
난 내가 시댁도움받으려고 쫓아갔지만 시댁에서 먼저 가까운데 살자했으면 넘 싫었을듯 요청하지 않은 도움은 하나도 안 반가움
2년 전
대표 사진
ㅇㅇ??
그럴거면.. 부모님이 먹여살려주시등가요.. ㅜ
2년 전
대표 사진
KEP1ER 채현
내 가족이랑 사는 것도 불편한테 남의 가족이랑 가까이 사는게 편하겠냐고; 저 정신머리로 경혼할 생각을 한게 ㄷ단하네 ㅋㅋ 제발 혼자 살아라
2년 전
대표 사진
똥쌀때만해요
시집살이 오질듯
2년 전
대표 사진
김애용  애용! 내이름 애용!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는 점에서 이미 끝났네요ㅋㅋㅋㅋ
2년 전
대표 사진
티끌모아티끌
출산후 시부모님이 애기 봐주신다는거는 간혹 정말 잘 봐주실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정말 애기를 잘 보기만!! 하시고 모든일은 산후 며느리가 하게됩니다....
그래서 대부분 산후조리나 아이들 케어를 친정으로 부탁하는 이유가 있죠..
이걸 아기 낳은 후 처가 근처로 이사하냐 시부모 계신 본가로 들어가냐 하는 고민중인 아는 오래비한테 말했는데 이해를 1도 못하더라고요
이 테크를 타고 결국 아이양육 + 남편케어 + 시부모공양 모두 독박으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2년 전
대표 사진
오오하시 카즈야  나니와단시
우리엄마도 따라와도 되면 ㅇㅈ
2년 전
대표 사진
록산느의 탱고
근처 살면서 간섭은 전혀 안 하고 도움이 필요할때만 챙겨주신다면 좋겠죠 당연히? 근데 그게 될리가 없잖아요 무조건 아들내미 근처에서 살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고집과 간섭이 없을리가 없죠
2년 전
대표 사진
눈누난나ㅏ
신혼집을 잡다보니 시댁 근처 ㅇㅇ
굳이 이사까지하면서 시부모님이 따라오려함X
하나를 보면 열은 안다고...뒷 일들이 뻔함

2년 전
대표 사진
아리아나 그런데말입니다
그냥 정말 가족이 가까이 함께 하는게 좋아서가 이유였으면 상대가 이 이유로 파혼한다 하면 아 그럼 원래 살던 곳에서 살겠다 하면 그만인건데.. 기여코 파혼했다는 건......
2년 전
대표 사진
김묭
그냥 집구하다보니 근처살게되는건 상관없음 근데 굳이 따라오겠다는거보니 벌써부터 질려서 도망갈만함 ㅋㅌㅋ
2년 전
대표 사진
로또1등기원
서로간의 거리를 지킨다면 근처 사는 건 괜찮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비번 찍고 시도때도 없이 들이닥쳐서 잔소리 하는 거, 무조건 매주 주말에는 만나야한다 이런거만 강제하지 않으면 도움받을 혈육이 근처에 살면 좋죠
2년 전
대표 사진
정 재 현  잘생겼어
아이고...
2년 전
대표 사진
289525_return
저런 걸 인터넷에 글로 쓸만큼 결혼생활에 대한 이해가 없다고요? 연애는 어떻게 했는지
2년 전
대표 사진
1월16일
처가살이하면 인정
2년 전
1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가정용 흑표범1
21:09 l 조회 104
현시간 전쟁 수준으로 맞붙었다는 정부 vs 쿠팡
21:06 l 조회 347
엄마의 사기에 속은 아이를 직관한 간호사.jpg
21:03 l 조회 650
겨울 필수품이라는 감기 안 걸리게 하는 선물의 정체는?
21:00 l 조회 573
키 때문에 고백에 실패했다는 남자
20:56 l 조회 729
40살까지만 살고 죽을거라는 사람들...진짜 40살의 조언2
20:54 l 조회 1703
엄마 때문에 대학교 자퇴한다는 아이
20:49 l 조회 1567
사실 결혼 줄어드는 이유는 단순함
20:44 l 조회 4224 l 추천 4
포메라니안 먼지털이개
20:42 l 조회 1135
신입한테 치킨 시키라고 했는데... 내가 꼰대야?4
20:36 l 조회 3283
전설의 라면 요리사
20:32 l 조회 1546
우리가 한파에도 걱정이 없는 이유2
20:31 l 조회 3181
베트남 다낭 네일샵 근황4
20:29 l 조회 6487
어느 일본의 도시락 가게
20:28 l 조회 1720
술, 담배 안하는 사람들이 자주 듣는 말1
20:27 l 조회 2423
팬들 직업이 궁금한 에스파 카리나.jpg1
20:25 l 조회 4705
배우 한고은 집에 있는 시선강탈 테이블5
20:21 l 조회 7454 l 추천 4
13년전 어느 일본인이 지적한 일본의 문제점
20:17 l 조회 2662 l 추천 2
실시간 사람들이 사이비인줄알고 웅성대는 엑소 프로모
20:17 l 조회 3233
상사가 나보고 열정없대.jpg2
20:11 l 조회 294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