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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UPS.ll조회 118211l 14
이 글은 7개월 전 (2023/9/2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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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끔찍
7개월 전
젤리박사  찔깃찔깃달코로롬
굳이 따라오겠다는 게 싫을 수는 있을 듯..
7개월 전
진짜 싫다.. 성인이면 독립을 하세요
7개월 전
22
7개월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3
7개월 전
4
7개월 전
5 저럴거면 끼고사시지 왜.. 결혼은 시키려는지...ㅋㅌㅋ...
7개월 전
민주너무예뻐♡  예쁜게 최고야
666
7개월 전
7
7개월 전
88
7개월 전
민윤기'  보라해
99
7개월 전
10
7개월 전
 
SUAMCHA  박서함뉴이스트덕질함
같은 지역까진 이해해보겠는데 10분은 너무 끔찍..
글고 여자 입장에선 애봐준다고 시부모가 오시는거랑 친정 부모님이 오시는 거랑은 완전 다르죠..

7개월 전
와...뭔가 "해준다, 봐준다" 라는 의미로 많은 생색과...교류를 어떻게 버티죠... 그리고 "굳이" 따라오겠다는게 진짜 끔찍할듯... 아 이사람은 독립안되었구나 싶어서....
7개월 전
요즘시대에 같이살길 바라셨고 합의한게 10분거리라니...많이 특이하시긴 해요
7개월 전
난 친정부모가 10분거리에 사는것도 싫을꺼같은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7개월 전
유별나시네요
7개월 전
저게 이상한걸 모르는 이상 앞으로도 결혼은 글렀네요... 이제라도 아셨으면 좋겠어요
7개월 전
시부모님의 조언이나 충고에 별 생각없고 불편하지않은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애 봐주신다니 땡큐일 수도 있고

자신의 부모님이여도 가까이, 같이 살고싶지않아하는 사람에게는 지옥같겠죠
사람바이사람

7개월 전
아직도 13살인가 보네
7개월 전
너 완전zzㅏ증나  여우🦊같은girl~ 🤘움뫄
반대로 친정엄마가 그런다면 님은 괜찮으시냐고요...
7개월 전
어우 그냥 부모님 품 안에서 사세요
7개월 전
이게 문제인지 모르면 결혼 안하는게 맞다
7개월 전
첫 줄 읽고 우웩 이건 어그로 아닌가요
7개월 전
나도 내 부모가 10분거리에 산다 하면 싫은데
7개월 전
단순히 10분 거리에서 살겠다가 아니잖아요 집에 틈만 나면 와서 사사건건 간섭하겠다는 건데 누가 좋아해요ㅋㅋㅋ 장모댁에서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 본인은 좋아하련지ㅋㅋㅋㅋ
7개월 전
저럴거면 결혼 하지말지
7개월 전
반대로 여친부모님이 그런다면 이해가능하겠어요? 왜 반대의 입장을 생각안하지?
7개월 전
근처에 살겠다고 해도 같은 지역 살아도 충분한데 굳이 더 가까이에 살겠다고 근처로 이사까지 오는 걸 누가 좋아할지..
세상 어딘가엔 혹시라도 저게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니
이해 못하는 사람 잡고 설득하려 하지말고,왜 라는 생각말고 처음부터 저런거 이해해 주는 사람 만나길

7개월 전
,,,,,😳
7개월 전
거리는 중요치 않은데 그만큼 이거저거 간섭하겠다는 확률이 크니까..
7개월 전
뀨링  🐨🐹🐱🐿🐥🐯🐰
2222
7개월 전
333 이거임
걍 애만봐주는거면 ㄱㅊ

7개월 전
44
7개월 전
5
7개월 전
너무너무 싫어요
7개월 전
결혼해서 와이프 괴롭게 하지마시고 쭉 부모님 혼자 모시면서 살아주세요
7개월 전
자녀를 독립시킬 마음도 없으면서 결혼은 왜 시키려 하는지
7개월 전
와... 이 심각성을 모르네. 장모님 가까이서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아주 좋아하겠네
7개월 전
애 봐준다는 거때문에 장모님네랑 같이 살거나 금처 살아서 자주보는 집들 꽤 되는데요...신랑들이 시집살이 당하는 며느리들처럼 죽상이에요 진짜... 그냥 부모님들 고생시키지 말구 자기 애는 좀 자기들이 키웠으면...
7개월 전
아이고.. 결혼 전인데 저정도면 결혼 후가 뻔히 보이니까 싫죠
7개월 전
고갱동생  내가누구게
넹 엄마랑 사세요
7개월 전
DAY6、  평데평마🍋
왜 역지사지을 못 할까
7개월 전
어쩌다 근처에 사는거O
굳이 쫒아오겠다는거X
이 차이를 아셔야 될 것 같아요 당장 애 봐주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어딜가든 날 감시하겠다는 저 선전포고가 숨막히는거죠

7개월 전
222
7개월 전
김휘영  히미!
333
7개월 전
Chris Evans  💙Lo'ak💙
44 집까지 팔고 온다는데 너무나도 간섭할 거 같아요
7개월 전
끝까지 쫓아간다는게 소름....
7개월 전
우연도 아니고 굳이굳이 근처까지 오셔서 사시겠다는 시부모님 솔직히 무서울듯 어디까지 하겠다는건지 낳지도 않은 애를 왜 돌봐준다는건지…
7개월 전
와 진짜 끔찍하다
7개월 전
여친분 파혼 잘하셨다
7개월 전
그냥 결혼시키지말고 늙어죽을때까지 끼고사는게
7개월 전
신혼집도 드나들듯
7개월 전
그냥 부모님이랑 살지 오ㅑ 결혼을;
7개월 전
으악
7개월 전
결혼하지말고 혼자 사시길..
7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마마보이 최악
7개월 전
미피향기형광펜  창민아..
시부모들은 왜 그럴까?
7개월 전
무조건 따라오는거면 노답인거죠 ㅋㅋ
7개월 전
근처 사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따라오겠다는 것부터 어떤 스타일인지 훤한데요 ㅋㅋ
7개월 전
네 너무 싫어요
7개월 전
개끔찍
7개월 전
그정도면 그냥 부모님이랑 평생 살아요
7개월 전
시댁이든 친정이든 먼곳이 최고입니다.
7개월 전
그냥 가까운 곳에 사는 것만 해도 신경 쓰이는데 어딜 가든 따라오겠다는 것부터가... 미래가 보임
7개월 전
TROYE SlVAN  RUSH
당연한 거 아닌가 결혼하려는 자식 따라서 이사까지 한다는 게 아직 정신적으로 독립이 안 된 거잖아요 부모도 자식도
그냥 서로 평생 끼고 사는 거 말곤 답 없음 다른 여자랑 결혼했다간 그 여자만 힘들어짐

7개월 전
결혼을 부모랑 하게 생겼는데 파혼 당연하죠.
7개월 전
정신적으로 독립이 안 된 듯..
7개월 전
오 ... 너무 끔찍... 내 부모님이니까 좋은거지ㅠㅜ 내 동반자의 부모님이 저러겠다고 하면 저건 계속 간섭하겠가는 말이나 다름 없는데 어떻게 견뎌유
7개월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Ah...
7개월 전
가정을 꾸리셨으면 정신적으로 부모에게서 독립을 해야지 너무 마마파파보이같고 좀 그래요
7개월 전
@highlight_dnpn  완전체=군필돌💙💛💚💜
이런 사람들은 본인의 행동들을 반성하는 게 아니라 다음 예비신부가 될 사람한텐 끝까지 언급 않다가 혼인신고하고 말할 것 같아서 너무너무 싫어요 ㅠ
7개월 전
으 ㅋㅋ
7개월 전
넘 불편해요. 30분 거리라도 서로 내외 합니다. 양가 명절 생신 결혼식 외에는 최소 왕래. 애 낳으면 산후조리원 갔다가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이용하면 됩니다.
7개월 전
명창 강아지  전정국(BTS)
오 싫어 절대
7개월 전
싫어요
본인들의 노후인생을 사셔야죠
왜 애봐준다는 핑계로 함께 하자고 막 들이대시는지...

7개월 전
반대로좀 생각해봐라 좋겠냐
7개월 전
첫 줄부터 절레절레
7개월 전
그렇게 끼고살고픔 그냥 셋이 오순도순 살지 결혼은 왜 하지
7개월 전

7개월 전
미비포유  도마도지배자
마마보이는 안만나보면 모름
7개월 전
미비포유  도마도지배자
진짜 절대 만나선 안되는 인물임
7개월 전
절대 싫어.
7개월 전
평생 아들로 사세요 남편말고
7개월 전
거봐라  동숲 미랑
시댁은 먼게 최고
7개월 전
나같아도 파혼할듯
7개월 전
캔유퓔더블루  퓔더블루
최악.... 그냥 부모님이랑 사세요 그럼.
7개월 전
어휴
7개월 전

7개월 전
어쩌다 보니 비슷한 거리에 살 순 있어도 부모님이 아들이 어딜 가든 쫓아오신다고요? 오마갓... 부모님이 독립을 못하신 거 같은데요
7개월 전
부모때문에 결혼 못 하겠네
7개월 전
가까이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따라오겠다는게 문제예요.... 그 안에 숨겨진 뜻 못읽는 멍충한 여자는 없어요
7개월 전
조부모님 같은 아파트 1층사시고 우리집은 8층인데 ㄹㅇ 눈치보여요 주말에 어디 놀러가는것도 1층이라 계속 마주치고 그냥 10분 이내 같은 동네면 말이 독립이지 외식 하러 나가다가 만나고 산책하다 만나고 장보다가 만나고 만나는 것 뿐만아니라 그냥 심심하면 오시던데 친할머니여도 불편한데 시어머니면 오죽하겠어요
7개월 전
음.. 그냥 다른집 자식 고생시키지말고 혼자 사세요.
내부모가 10분거리 쫒아온다고 선언해도 질색할거 같은데 시부모가 쫒아다닌다고 생각하면... 어휴..
당장 멀리 갈거 없이 당신 회사 대표가 일거수일투족을 알아야겠다고 집근처로 이사와서 쉬는날 할거 없이 쫒아다니며 입댄다고 생각해봐요.

7개월 전
가까이 산다 = 둘만 어디 가고 싶을 때 눈치 보임 (여행 뿐 아니라 당일치기), 간단하게 밥 해 먹거나 살림 조차 간섭 당할 확률 높음, 안 그러신 분들이라면 괜찮겠지만 높은 확률로 현관 비번 공유해야 하며 말씀 안 하시고 아들집이네 하면서 찾아오심
7개월 전
뭐가 문젠지 모르는 걸 보니 마마보이일듯.... 아니고선 보통 아들 본인도 그러지 말라고 말리는데
7개월 전
부모의 저런 태도가 익숙하니 뭐가 문젠지 인식 조차 못하는 듯
7개월 전
본인은 처가집에 들어가고 나서 시작하자 그게 그렇게 힘든지 경험해보면 되겄다 ㅋㅋㅋㅋㅋ
7개월 전
그냥 반찬준다 애봐준다 그런거 필요없고 아무도 안오면 좋아요.양가 부모님 오시면 결국 손님이고
내 몸 힘든데 누굴 더 신경써요
결혼까지 했으면 독립하세요...

7개월 전
예비 배우자마저 눈치가 없으니 희망이 없어보였겠네요
7개월 전
귀여운아이  행운이엄마👶🏻
굳이 왜 따라오겠다는 건지 모르겠고
며느리가 싫어해도 신경도안쓰고 그런건 안중에도 없을거같고
원래 가까이 사는거 아닌이상.. 독립한 다큰아들 억지로 곁에 두려는거같아서, 간섭엄청하겠구나.. 싶네요.
최악입니다. 최악.
게다가 그마저도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 남자?
정말로 최악!!!!

7개월 전
어우 왜그러세요. 그냥 아들 결혼 시키기 싫다고 말씀을 하세요
7개월 전
여자분이 현명하네요
7개월 전
결혼안하고 부모님이랑 살면 될듯요
7개월 전
결혼을 안하면 문제될게 없다
7개월 전
운명이 별건가 싶어 우리가 운명이지  이 말을 해 주고 싶었어
어우 진짜 싫다,,
7개월 전
감시당하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싫죠
7개월 전
결혼제도는 정말 인간에게 족쇄같음 ㅠㅠ 어떻게 저러고 살지
7개월 전
흰젓가락  쎄긋바...
오 완전 별론데,,,
7개월 전
걍 엄마가 남자 돌보는 거 > 여친한테 이제 외주 맡기고 감시하는 느낌 웩
7개월 전
저정도면 집 비밀번호도 알고 아무때나 찾아오실 가능성 겁나높은데 누가 그런사람이랑 결혼하고싶겠어요..
7개월 전
솔직히 결혼전부터 시부모가 저 와이프될분한테 존중적인 태도를 보였다면 저렇게 파혼까지.안했을듯
7개월 전
본인이 모르는것부터가....
7개월 전
심각성을 모르시는거 보니 평생 결혼못하실듯
7개월 전
Betelgeuse  아득히 먼 끝나지 않는
올가미 ㄷㄷ
7개월 전
그냥 반대로 처가로 대입해서 생각하면 될것을 인터넷에 물어봐야할정도로 왜 모를까...
7개월 전
10분거린데 주말마다 안오면 안온다고 얼마나 뭐라할지 훤히 보임 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양육의 끝은 독립이라고 미디어에서 그렇게 가르치는데... 에휴
7개월 전
와.... 진짜 뭐지 저걸 왜 모르냐 평생 결혼 못 하겠네
7개월 전
어디든 쫓아오겠다는 거 진짜 끔찍하다
7개월 전
저런 마인드 집은 멀리있어도 간섭함 안봐도 훤함ㅋㅋㅋㅋ
7개월 전
와 ㅋㅋㅋㅋㅋ 최악
7개월 전
어휴 근처에 오겠다=자주 들락거리겠다 이말이잖아요. 아들 가진집 극성 알아줘야댐 ㅎ
7개월 전
조상님로또좀  내 통장에 70억
진짜 극성이다
7개월 전
결혼은 그 사람의 원래 가정에 배우자가 편입되는게 아니라 두 사람이 새로운 가정을 만드는거임.. 따라오거나 같이 산다는게 말도 안되는 소리인데
7개월 전
최악이다....
7개월 전
못본걸로할게  그게 매력 아닐까요?
합의된것도아닌데 가까이사는건좀 아니죠..
7개월 전
독립을 못한거죠 뭐
7개월 전
그냥 가족이니까 너무 멀리 떨어지지 말고 웬만하면 근처 살자~ 이것도 아니고 어디가든 10분 거리 이내로 따라오겠다는 건데 ㅋㅋ 그거 하나만 봐도 앞으로 20년 어떨지 훤히 보이니 런치신 듯
7개월 전
제발.... 자식을 놓아주세요
7개월 전
ㄷㄷ 죽을 때까지 족쇄
7개월 전
어후 첨엔 여자네 집이 그런건가했는데 남자네집이네요 물론 둘다 여자나 남자나 저러면 진심... 자녀를 소유물로 보는거라생각해서 싫네요
정신적 독립 실패

7개월 전
리신  “이쿠”
차은우 아니면 장가 못갈듯….
7개월 전
22
7개월 전
빨간 동그라미 초록 엑스표시  니가 만든게 정답일지 몰라
여친 ㄹㅇ 현명하네요
7개월 전
끔찍해
7개월 전
숨막힐듯..여친 파혼 잘했네요
7개월 전
안아줄래  April 4th
나같아도 도망감
7개월 전
(주)빅히트엔터테인먼트  기둥 하나는 내꺼

7개월 전
(주)빅히트엔터테인먼트  기둥 하나는 내꺼
부모님이 저런거 까지는 이해 가능
근데 저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게 죄

7개월 전
생딸기 와플  다이어트는?
그냥 근처 사는 것만 싫은 게 아니라...
근처 살면서 하루종일 간섭할 걸 아니까 도망간 거잖아요ㅋㅋㅋㅋㅋ 바본가

7개월 전
살살살  Diet
간섭만 하지 않는다면야 거리는 상관없습니다..
7개월 전
진정령.  망기무선 백년해로
평생 결혼 못할듯 걍 엄마옆에 꼭 붙어살어라~
7개월 전
그렇게 소중한 자식 결혼시켜서 남의집 귀한자식 힘들게하지말고 평생 끼고 사세요
7개월 전
평생 결혼 못하시겠네요
7개월 전
징글징글
7개월 전
이런걸 굳이 물어봐도 모를 너 때문에 파혼한 거겠죠
7개월 전
와... 진짜 숨막혀..
7개월 전
태화강이 내무덤  같이 갈래?
근처에 사시면 좋은데 저렇게까지 하시면 저도 못 견딜 것 같아요… 애도 봐주시고 하는건 좋은데 어디갈때마다 보고해야할 것 같고 어딘지 전화하실 것 같고 매주 매일 연락 올 것 같아요..
7개월 전
여자분 현명하시네요
7개월 전
윤기마릿광대  윤기메리미
싫러요 ..
7개월 전
아이고
7개월 전
박씨수집가  No.64
신혼집을 시가 근처에 구하게 되는 상황도 아니고 발령나면 집 팔고 쫓아온다니… 호러네요
7개월 전
신혼집을 친정근처로 구하는 조건으로 하면 괜찮을거같은뎈ㅋㅋㅋㅋ
7개월 전
초아  
어우 글만봐도 답답
7개월 전
집을 팔고 쫓아오겠다는 집념이라면.... ㅎ
7개월 전
저남자는 부모때문에 결혼 못하겠네 본인 대처도 문제고..
7개월 전
NU’EST 김종현  Paradox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거 보니 평소에 어지간히 마마보이였나보다…
7개월 전
그저 글로 보기만 했을 뿐인데 숨이 턱 막히네요- 집팔고 쫓아오겠다는 집요함 진짜ㅎㅎ
7개월 전
HV
10에 9은 다 싫어할 것 같네요..
7개월 전
저런 시부모 대한민국에 좋다는 사람이 있을까요....
7개월 전
둥글감자  도리도리감자도리
그럼 좋겠냐?
7개월 전
내뒤통수호빵맨처럼패였어  뒤통수 동글해져라~
당연하지 결혼은 독립인데 따라오면 뭐...
7개월 전
모시고 사는 거랑 뭐가 다른지; 본인에게나 부모지 배우자에겐 어려운 어른일 뿐...
7개월 전
'무조건'이란 전제가 붙은 순간 님 부모 개유난이세요~아들 의견 뿐만 아니라 여자쪽 의견도 안 듣겠다는 말이니
7개월 전
그냥 엄마아빠한테 효도 하고 사세요..
서로 독립도 못하고 못시킨 미성숙한 인간들이 무슨 결혼씩이나 한다고

7개월 전
이거 디매에서 주작 분탕글로 판명났어요
7개월 전
티모시 할 샬라메  TimothéeChalamet
무조건 근처에 사시고 싶으신게 문제 아닐까요..나중에 아이낳고 힘들어하는게 보여서 가까이로 이사오시는 시부모님들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만 무조건 처음부터 옆에 살려고 하는 사람은 좀...
7개월 전
원본글 댓글이 궁금하네용
7개월 전
독립을 하세요... 아님 그냥 평생 부모님과 사세요..
7개월 전
개개개개개개객ㄱ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숨막힘 진짜로
7개월 전
캥거루족 진심 싫어요……
7개월 전
반대로 생각해 보면 금방 답 나올텐데... 장인장모가 맨날 딸 찾아 오면 불편해할 거면서...
7개월 전
그냥 근처에 사는 거 아니잖아요.. 같이 살자고 했던 거 거절했더니 집 근처로 이사 온다고 하면 다 도망가지..
7개월 전
션덕션덕  그뉵매앤~
네 싫습니다만..ㅎ..
7개월 전
일단 저게 객관적이고 자시고 둘이 합의.안된 걸 강요할 순 없지. 걍 부모님이 새커플에 물어보시는 것도 아니고 우린 그러기로 했다고 정해놓은 거면 숨막힘
6개월 전
난 내가 시댁도움받으려고 쫓아갔지만 시댁에서 먼저 가까운데 살자했으면 넘 싫었을듯 요청하지 않은 도움은 하나도 안 반가움
6개월 전
그럴거면.. 부모님이 먹여살려주시등가요.. ㅜ
6개월 전
내 가족이랑 사는 것도 불편한테 남의 가족이랑 가까이 사는게 편하겠냐고; 저 정신머리로 경혼할 생각을 한게 ㄷ단하네 ㅋㅋ 제발 혼자 살아라
6개월 전
시집살이 오질듯
6개월 전
김애용  애용! 내이름 애용!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는 점에서 이미 끝났네요ㅋㅋㅋㅋ
6개월 전
출산후 시부모님이 애기 봐주신다는거는 간혹 정말 잘 봐주실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정말 애기를 잘 보기만!! 하시고 모든일은 산후 며느리가 하게됩니다....
그래서 대부분 산후조리나 아이들 케어를 친정으로 부탁하는 이유가 있죠..
이걸 아기 낳은 후 처가 근처로 이사하냐 시부모 계신 본가로 들어가냐 하는 고민중인 아는 오래비한테 말했는데 이해를 1도 못하더라고요
이 테크를 타고 결국 아이양육 + 남편케어 + 시부모공양 모두 독박으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6개월 전
오오하시 카즈야  나니와단시
우리엄마도 따라와도 되면 ㅇㅈ
6개월 전
근처 살면서 간섭은 전혀 안 하고 도움이 필요할때만 챙겨주신다면 좋겠죠 당연히? 근데 그게 될리가 없잖아요 무조건 아들내미 근처에서 살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고집과 간섭이 없을리가 없죠
5개월 전
신혼집을 잡다보니 시댁 근처 ㅇㅇ
굳이 이사까지하면서 시부모님이 따라오려함X
하나를 보면 열은 안다고...뒷 일들이 뻔함

5개월 전
그냥 정말 가족이 가까이 함께 하는게 좋아서가 이유였으면 상대가 이 이유로 파혼한다 하면 아 그럼 원래 살던 곳에서 살겠다 하면 그만인건데.. 기여코 파혼했다는 건......
5개월 전
그냥 집구하다보니 근처살게되는건 상관없음 근데 굳이 따라오겠다는거보니 벌써부터 질려서 도망갈만함 ㅋㅌㅋ
5개월 전
서로간의 거리를 지킨다면 근처 사는 건 괜찮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비번 찍고 시도때도 없이 들이닥쳐서 잔소리 하는 거, 무조건 매주 주말에는 만나야한다 이런거만 강제하지 않으면 도움받을 혈육이 근처에 살면 좋죠
5개월 전
정 재 현  잘생겼어
아이고...
5개월 전
저런 걸 인터넷에 글로 쓸만큼 결혼생활에 대한 이해가 없다고요? 연애는 어떻게 했는지
5개월 전
처가살이하면 인정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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