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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312 출처
이 글은 2년 전 (2023/10/1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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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20대 후반부터 해서 30대들이 많다고 생각하고 쓰는 글

부모님 나이대는 대략 50대~60대 정도가 많을듯 한데 

 

 

이들이 사회생활을 본격 시작한 시기는 1980-90년대쯤

 

그리고 한창 사회적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자리잡고 

결혼하고 자식 낳고 하던 1990년대 후반에 찾아온 것

우리 부모님 세대는 도대체 잠은 언제 잤는지 의문.jpg | 인스티즈

IMF 외환위기

경제적으로 진짜 힘들었던 시기이기 때문에 일자리 하나하나가 소중했고

부모님들은 작은 아르바이트라도 해가면서 가계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했음

 

맞벌이도 당연히 더 늘었고

풀타임 근무가 아니더라도 어머님들이 파트타임으로라도 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늘었음 

 

그땐 주6일제가 당연했음 그냥 당연했음 

야근도 많았고 그냥 많았음 

 

대충 우리나라가 주5일제에 대해 논의를 시작한건 

2001년 무렵이고 2004-5년경부터 시범적으로 운영 확산 됨. 

실제적으로 사기업에 자리잡은건 훨씬 이 이후임. 

우리 부모님 세대는 도대체 잠은 언제 잤는지 의문.jpg | 인스티즈

주5한다고 뭐 저런 소리를 하던 시절도 있었음 

 

지금보다 훨씬 더 직장내 문화가 강압적이었던 시절이었고 

우리부모님들도 분명 가슴에 이걸 품고 다녔음

우리 부모님 세대는 도대체 잠은 언제 잤는지 의문.jpg | 인스티즈

그런데 참아내심....

 

 

그리고 1980년대 초중반생들의 경우

도시락, 급식을 같이 경험한 세대이기도 한데 

우리 부모님 세대는 도대체 잠은 언제 잤는지 의문.jpg | 인스티즈

엄마는 매일매일 도시락을 쌌음 

그것도 아침하고 똑같은 반찬 넣어놓으면 자식들이 반찬투정하기가 일상... 

어머니들의 도시락 고민은 매일매일이었음 

 

지금처럼 사먹는 메뉴가 다양하지도 않았고

시켜먹는 것도 밀키트도 없던 시절...

 

 

도대체 우리 부모님들은 

 

주 6일에 야근야근야근 하던 삶에서

어떻게 우리를 낳아서 키우고 항상 따뜻한 밥을 해먹이며 

주말이면 가끔 우리와 나들이도 가고 했는지

 

사회생활을 할수록 할수록 더 의문임

 

부모님들 리스펙.........

 

 

대표 사진
Xindy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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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t!  건배!
당장 우리 부모님만 생각해도 개인의 여가시간은 없었던 것 같아요... 참 바쁘고 힘들고 열심히 살아오셨구나 싶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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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21
ㅜㅜ뭔가 마음아프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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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모르잖아 알록달록한 세상
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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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캣  대략멍해짐
33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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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빛나길
저는 88년생 인데 초등땐 급식 있었고 중등땐 1년 도시락 싸서 댕겼어요... 그때 매번 도시락 싸주시는거 힘드신지도 모르고 반찬투정 했던 기억... 지금 생각하면 너무 죄송하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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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이된초딩
저는 어릴 적 캠코더 찍은 걸 최근에 mp4로 변환해서 보곤 하는데요, 피곤한데도 집에오자마자 어린 저 놀아주시는 아빠보면 울컥울컥해요.. 소파 뒤집어갖고 미끄럼틀처럼 태워주시기도 하시고ㅜㅜ 진짜 아빠 내가 마 사랑한데이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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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좋다
간혹 뭐 우리세대가 제일 힘들다는 글들 보는데 원라 위로갈수록 힘들었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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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액샨토끼
60~70년대생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현대 사회에 진입하면서 희생 많이하셨고 헝그리 정신 가득하신분들 인 듯 ,,
엄마 아빠 일 한거 얘기 들으면 진짜 비인간적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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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작은사람이매력적이야
ㅇㄱㄹ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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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le  aespa
80년대 90년대
한국 직장인 특징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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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삶의환장
진짜여...전 출근 퇴근만해도 기 다 빨려서 암것도 못하는데 부모님보면 평생 바쁘게 사셔서 그런지 지금 제가 봐도 빡빡하게 사시는데 저보다 더 쌩쌩하셔요..대단하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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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링클좌
엄마 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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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전율맘:) 꾸기와이프
첨부 사진이런거 보면 학교도 언제부터 주5일이었을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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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네_  겔겔겔겔
2012년부터 시행되었을 거예욥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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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은  왕자님
전면 주5일은 2012년이고 2004년엔 넷째주 토요일, 2005년부턴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에 쉬었어용ㅋㅋ시행할때 엄청 좋았던 기억이있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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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쭈
놀토 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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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밍
2003년에 제가다닌 초등학교에서 놀토 격주로 하는거 시험학교였었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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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핸드크림
저땐 인터넷도 핸드폰도 없었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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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lways love you
ㅇㅈ 진짜 뭐로 어떻게 버티셨던걸까 너무 궁금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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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산느의 탱고
정말 공감입니다 그래서 저는 부모님이 너무 존경스러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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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산느의 탱고
우리네들 부모님 모두 너무 멋지십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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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뇽안안  정정정
맞아요그래서 조금만 힘들어도 힘들다 그러면 그게 뭐가 힘드냐고 그러는데 이거 보니 이해가 되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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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어
저 때 울 부모님 돈가지고 엄청 싸웠는데..
그래도 울 집은 괜찮았어서 엄마는 여전히 전업주부셨고..근데 주변 사람들이 어려우니까 우리집에사 돈 나갈 일이 많았음. 아빠 친구분들 어려워서 아빠가 돈을 자주 많이 빌려줘서 그걸로도 싸우고 그랬었음
지금 생각하면 뭐 어려운 친구 돕고 싶던 아빠맘도 이해가고..근데 또 외가쪽 삼촌이모들이 상황안좋으니까 또 울집에서 돈꿔주고
외사촌 언니오빠들 대학을 울집에서 보내준 거나 마찬가지였었음 사촌들은 모르겠지만
그걸로 엄마아빠 서로 싸웠었져
그때 부모님 밑바닥을 봤었는디..지금 생각하면 너무 힘들었던 시절이라 서로에게 감정쏟아내며 싸운 거 같긴 한데ㅋㅋ덕분에 제 어린시절은 암흑기였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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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uuuuuu
맞아요.. 저러고 다른 곳 옮기지도 않고 한 직장만 계속 다녔던것도 너무 대단한거 같아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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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망구
저기에 주말만되면 데리고 놀러갔으니까 쉬는날도 거의 없었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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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광대에서트램펄린
그와중에 우리어머니 나 스웨터 떠서 입혀주시고 니트가디건 만들어주시고 진짜 부지런한 삶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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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니부인  석지니랑결혼했어요
울 아부지 사업해서 막내이모 대학 보내주고 집 몇채산거 외삼촌이 담보잡고 대출받아서 집 넘어가고... 그래도 울 아부지는 열심히 사셨어요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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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감자
진짜 대단 가끔은 상사가 나때는 해도 이해가 됨 세상이 너무 변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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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두울세엣
감사합니다 다들 그리고 엄마아빠 사랑해요
2년 전
대표 사진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
열심히 사셨죠ㅠㅠ 거기다 토요일 오후랑 일요일이면 저희 데리고 주변에 놀러도 가시고, 계절마다 바다, 단풍, 스키, 꽃놀이 데려가시고... 자기 옷은 안 사시면서 저희 옷은 멀끔한 걸로 입히고...ㅠ 효도 해야겠어요ㅜㅠㅠ
2년 전
대표 사진
기로로새로로
ㅠㅠ 진짜... 어케 버티구 살아오신거지 울 부모님
2년 전
대표 사진
기로로새로로
주말에는 또 우리 놀아주시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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