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ㅂ
사전지식
채씨 총각이 여행하고 체험하는 유튭 컨텐츠
아버지의 고향으로 떠났던 첫번째 여행
정자에 엎드려 그림일기를 그리는 총각
이 때 느꼈다
카메라 워킹이 심상치 않다
전날 4차까지 달린 숙취를 담아내는 장면
어, 어우....
그 후 세븐틴의 미소년 윤정한씨와 함께한 여행
바위에 널부러진 윤씨를 훑는 카메라
"채형원, 윤정한과 물멍을" 이라며 올라온 감독판 영상
물멍이라면서 두 총각의 얼굴과 몸만 나옴
샤워 후 드라이하는 윤씨에게 잘생겼다 염불을 외더니
영상 말미에 드라이 장면을 서비스컷으로 붙여버리는 제작진(무려 1분 10초 분량)
흰티에 맨 다리를 내놓은 총각이
6분 39초동안 맥주만 마시는 영상을 감독판(+맥주ppl)이라고 올리기도 함
그리고 TXT의 미소년 수빈과 함께하는
비오는 날 놀이공원
다 큰 총각들을 회전목마에 올리고선
자막으로 온갖 주접을 떨더니
또 감독판 올려줌
5분 51초 내내 비에 젖은 미소년(소년 아니고 아저씨도 1명 껴있지만 소년이라고 해주자)들이 회전목마만 탐
ㅋㅋㅋ
힐링
ye-ah
힐링
yes
Yes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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